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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스플렌디 4컵 사용후기

미니후니아방 2014-12-04 조회수 3,277

퇴근하고 저녁먹고 나서 스플렌디 4컵을 요리 조리 살펴봤는데
너무 앙증맞은 크기더군요.
카뮤 사이트에 콜라캔 크기와 비교를 해놓았지만
직접 보니 너무 귀엽다고 해야하나 암튼 소꿉놀이하는 듯한 크기.

코니와 스플렌디를 고민했는데
코니가 윗부분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서 높이가 스플랜디보다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전 위에가 넓은 스플렌디가 청소하기 좀 더 용이할듯 하여
스플랜디로 고른거구요. 두개의 가격차가 2~3천원정도라
코니를 써보지 않아서 다른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뚜껑이나 포트 윗 파트의 가장자리를 만져봤는데
날까로운 느낌은 전혀 없더군요.
윗부분, 아랫부분 모두 무게감도 있고.

모카포트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물붙고 커피 넣는데 손이 조금씩 떨려서^^
합체한 다음 가스렌지에 불켜고
한참 있으니 묽은 커피가 나오더니 이내 점점 진한 색의
커피가 올라오더군요..

어느정도 올라오니 보일듯 말듯 한 크레마가 쪼금 생기더니
추출 완료~~

 

전 라떼나 아포카토를 좋아하는데
마침 아이스크림은 없어서 추출한 커피를 거의 2컵 반을 부어서
우유를 넣어 마셔보니 카페에서 사 먹는 것 보다 진하더군요.

4컵짜리면 3사람까지는 즐길수 있겠는데 4사람이 먹기에는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야 즐길 분량인듯 합니다.(개인생각)

 

사실 스테인레스 모카포트 사기전에 알루미늄 포트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과 향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전 고가의 스테인레스 포트의 커피맛을 모르기때문에
스플렌디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뭐 한동안은 저걸로 계속 사용할듯 하네요. 부셔지지 않는다면..

이상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준 스플랜디의 사용기 였습니다.


총 댓글 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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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시

    스텐레스가 부셔지지 않으니 ~~
    스플렌디가 미니후니아방님 곁을 항상 지켜주겠네요~  ^^
    저도 개인적으로는..알루미늄보다는 스텐레스 모카포트를 좋아하는 1인 으로서
    탁월한 선택에  응원합니다~~
    스플렌디 넘 귀엽죠  가격도 착한데 맛도 착해서~

    저도 오늘은.. 머신보단 아날로그 감성 풍부하게  모카폿으로 커피 한잔 즐겨야겠어여~
    이상하게도.. 모카포트 추출되는걸 보고 있으면..
    그 가운데 추출 봉을 멍 하니 바라보고 있다보면 맘이 편하더라구요 ㅋㅋ

    미니후니아방님~ 행복한 커피 생활 되시와용~~~
    2014-12-04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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