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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일사 나폴리타나~ 나에게 미소를 짓게 하네요

방석진 2014-05-12 조회수 4,119
웃을일 없는 요즘 나에게 나폴리타나"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asuka 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원두 분쇄를 모카포트,드립 또는 그 중간 굵기 등등으로 분쇄하여 시음했는데요,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맛있어요.  커피맛의 변화가 재미있읍니다.

이태리 사람들의 낭만과 일상의 여유가 느껴져서ㅋㅋ. 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덕분에 다른 기구보다 더 자주 손이 가네요.

갑자기 3인짜리, 재구매 생각이 굴뚝 같읍니다( 손님접대, 부부커피타임)

드립용으로 분쇄 하면추출이 2분도 안걸림니다.
모카포트용 분쇄는 추출이 5분 이상 기다려야..  에소프레스 분쇄는 추출이 잘 안됩니다 요령것 흔들고 기울이다 보면 돼요
찐하게 추출은 되지만, 맛은 쫌 텁텁해요( 추출시간이 너무 길어서인지... )

기분에 따라 분쇄를 달리하여 선택하는 재미, 각기 다른 맛(분쇄가 가늘 수록 맛이 진하며,아주고운분쇄는 맛이 탁 함!)

저는 1인 나폴리타나 , 도피오잔에 가득 담김니다.
처음 향을 맏으며,조금 맛 보고, 유기농 각설탕 1개 퐁당!!   향과 맛의 분위기 좋읍니다.

여러분!   또 다른 추출방법 있으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즐커피 하십시요^^

커피는 신선한 원두 필수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의 진열 된 커피는 꽝 입니다요 ㅎㅎ. 누가 준게 있어서 했는데 정말 맛없음.
총 댓글 6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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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l

    석진님 정말 .. 저같음 무서웠을것 같아요 +_+

    그러고 보니 예전에 어딘가 놀러갔다가 50km를 110km 속도로 야반에 달려야 했는데
    폭우가 미친듯이 쏟아졌고
    우린 어쩔 수 없이 운전석 보조 좌석쪽에 와이퍼가 고장난 X차를 가지고 달렸어야 했던 기억이 ... +_+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도로를 달리며 도착할때까지 기도했던 공포의 순간.. T^T


    정말 .. 울릉도에서 느낀 모카포트맛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겠네요 ㅎㅎㅎ
    2014-05-15 10:38:49

  • 방석진

    감동 입니다유~ 세 분 씩이나 다녀가셨군요^^

    도톨롤로님!  새로운것 들을 알아가는 재미...  맞아요! 그런 재미가 나폴리타나에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슭 님!  ... 일상이 되고 커피 도구들이 내 손에 익어면서 서로 이해하듯...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정말 좋은 말씀을 남기셨네요^^  저 또한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carol sir !... 캐럴 님은 야외 분위기 좋아하시느군요...  저도  11월에 울릉도 가서 모카포트 커피내려서 마셨던것이
                      오랜 기억에 남아요~ 삼박사일 예정하고 갔다가 파도가 높아 배가 접항을 못해서 6박 7일만에 탈출했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해서그런지 거기서 내렸던 커피맛도 각별하게 생생합니다.
                    오일리하게 마시는 나폴리타나의 매력!  정말 좋은가르침 이십니다요  감사합니다 ^^  진짜 매력이지요!!!

    세분 다 마음이 여유롭고 평안해 보여서 참 좋읍니다.  언제 드립커피 한 잔씩 앞에 놓고 여러분들과 커피에 관한 얘기나누면 그 또한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4 23:19:16

  • 김슭

    저는 나폴리타나 하면 생각하는 장면이 하나 있어요~
    스텔라 나폴리탄 컨텐츠에도 있는 일포스티노라는 영화에요
    한창 감수성 풍부했던 대학교때 정말 푹 빠져서 봤던 영화라서
    컨텐츠 속에 있는 장면을 보고서 다시한번 찾아서 보기도 했답니다

    그들처럼 커피가 일상이 되고 커피 도구들이 내 손에 익어가면서
    서로 이해하듯 나만의 커피맛을 찾아갈 때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석진님도 나폴리나타와 함께 인생이란 영화의 멋진 한장면을 그려가시길 바래요 ^^
    2014-05-13 15:20:53

  • carol

    나폴리타나는 아무래도 야외에서 사용할때 기분이 끝내주는거 같아요 ~
    그냥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을때나 얼음 한가득 넣고
    후르릅 후르릅 ~ ^^

    아직 해본건 아닌데 맛이 조금 텁텁하게 느껴진다면 칼리타 #3 필터를 넣고 추출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혹.. 정말 진~한 드립커피처럼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그런데 또 오일리하게 마시는 그 느낌이 나폴리타나의 진짜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
    2014-05-13 18:56:28

  • 방석진

    뽐뿌성 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굴비가 없네유~ ㅎㅎ.  솔직하게 썼어유^^
    나 라도 달아두자!!!

    독수리 타법~ 한타 연습 겸 해서리...
    2014-05-12 22:43:42

  • 토톨롤로

    푸핫~! 방석진님의 댓글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빵터졌어요 ㅋㅋㅋ
    먼가 새로운것들을 알아가는건 너무 재미있는 일이예요
    다시한번 올려 읽었는데 그런 소소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에 저도 미소가 지어 지네요~
    또 방석진님의 나폴리타나 이야기 들려주세요~^^
    2014-05-13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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