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일사 나폴리타나 1인 유감..

방석진 2014-05-03 조회수 4,279

호기심에 나폴리타나 구입,    요거는 어떤 맛일까~ ?
포장을 풀고난 자세가 귀엽고 델구 살만합니다요^^ ㅎㅎ

여기까지는 기분 룰루~
 

우선 다른 모카포트 보다 쇠비린내가 많이나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목욕시키는데, 왠걸~ 검지손가락 첫 마디에 

스윽 파고드는 칼날의 느낌!!!느낌 느낌,    이거 뭐지...?
물뭍은 손가락에 분홍빛의 피가 번지네요..  기분요?  이상하게 오랜만에 피를보니 기분이 시원하더라구여 !
다른 모카포트처럼 세척하던 버릇이들어서 대충 딲다가,  나의 불찰이겠지만은... 첫인상은 기분이 영  ~

이 넘을 만드신 이탈리 코쟁이들의 손기술과 마음이 충실하게 전해와서 많이 서운했읍니다 자국에 판매하는 제품도 그런건지...(.먼저 구매한 알토는 안그랬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수출한다면 국가 망신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절대로 그러지 맙시다요^^  에효~~~

일사 나폴리타나를 구입하시면, 반드시 커피통의 나사선과 뚜껑 나사선 끝 부분(시작부분)의 날카로운(칼날같음) 부분을 처리하시고 쓰거나, 

아니면 항상 세척시에 신경쓰셔야 될겁니다!!!

질문: 다 끊은다음 뒤집는데 구멍으로 물이 튀어나오는게, 보기에 별로입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
         
        뒤집어서 5분 30초 지난후에 열어보니 커피 한 방울도 안내려왔어요, 

그리하야 좌우로 흔든어보고 기울려 놓으니 그제서 대충 식은커피추출완료..

        물은 구멍 밑에 2센티 정도까지 채웠고, 커피가루는 포랙스밀로 갈아서(모카푸토)커피가루는 가득히 살짝다독여서..
나폴리타나 잘 아시는분 한 수 부탁드림니다
나름 커피맛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정신적 피해보상은 됨니다만.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총 댓글 9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방석진

    케레님~ 글 남겨주셔셔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뒤집는 요령이 또 있었네요, 헤헤 고맙습니다^^

    이태리 제품의 마감에 대해서...  많이 포기... 
    저의  와이프는 다치면 피가 잘 멎지를 않아서요,,, 꼭 병원 신세를 져야합니다.
    제품이 칼날보다 더 칼날같아요, 베여보지 않으면 대충그런줄.. 에효~!!
    판매처로 부터 위로의 글 한마디 없다는 것이 더욱 맘이 슬픔니다 세상이 이렇게 요령것 피해가며 사는것이 상책인지..
    2014-05-30 23:08:02

  • asuka

    예전에 나폴리타나 구매하는데 일사랑 스텔라 중에 고민하다가 직접 가서 보고 결국 스텔라걸로 구매했지요...
    마감도나 스탠의 느낌, 추출한 다음에 맛...[직접 추출해서 비교도 해보고]도... 뭐 개인차이겠지만...
    전 가르침과 다르게 커피맛이 취향이 아니라서 분쇄도를 드립분쇄도로 넣고 추출해서 마십니다. 역시 맛성향도 개인차 --;;;
    2014-05-07 09:22:43

  • 방석진

    관자재보살님~ 감사합니다!    저도 4잔으로 하겠읍니다 저녁 식후는 줄일겁니다^^  숙면을 해친다네요. 2014-05-10 17:36:20

  • 방석진

    asuka 님 덕분에 나폴리 재미있네요^^
    드립분쇄를 평소보다 조금 가늘게하여 추출해보니  아주 특별한 아메리카노가 됐어요
    덕분에 즐거운 커피타임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2014-05-10 19:22:31

  • 방석진

    아수카님 ~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분쇄도를 너무 곱게 갈아서 그랬나봅니다. 커피가 내려오질 않아서.. ㅋㅋ 장식장에 직행.. 다시 해볼께요^^
    드립으로 갈아서 내리는것도 괜찮은 방법과 맛이겠읍니다.
    굴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5-07 23:44:06

  • 저는 3인용 쓰는데요,
    뒤집을 때 뿜어^^ 나오는 현상은 비슷해요^^;;;
    그래서 나름 아이디어랍시고, 뒤집을 때 구멍쪽을 휴지로 막고 하니까 양호하더라구요...
    어쨌든 원래 그런거라 믿는 1인입니다^^
    2014-05-08 11:45:08

  • 방석진

    아~ 네!      뒤집을때는 다 튀는군요^^ ㅋㅋ!  그런줄도 모르고 이쁜녀석이 뿜으니까 당황했어요ㅎㅎ.
    좋게 생각하면 그것도 재미꺼리라 보여짐니다 ^^  자주 지도편달 부탁드림니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커피에 관한것 자주 가르쳐주시면 더욱 고맙겠어요!

    저는 하루에 5잔의 커피를 버릇처럼 마십니다 아침에 드립,  점심식후 모카포트,드립,  저녁에 모카포트,드립.


    커피중독증도 있읍니까?  요즘 좀 줄여야게는데... 하루에 몇 잔이 적당할까요?
    퇴직전에는 직장에서 업무상 매일 열 잔 이상 믹스커피를 마셨어요  건강챙긴다고 원두로 바뀌었네요^^
    에구~ 쓸데없는 잡담을 늘어 놨군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유의하십시요^^
    2014-05-08 19:09:12

  • 방석진

    도도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아주 천천히 돌릴께요^^
    2014-05-12 17:44:36

  • 케레

    저도 요거 3-4년 정도 쓰고 있는데... 저는 나폴리타나가 모카포트보다도 편할 때가 있더라구요.
    이태리 제품의 마감에 대해서는 많이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허허.

    세척은 제가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마른 후에 커피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키친타올로 스윽-이 제일 편하더군요.
    그리고 뒤집을 때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도 중요합니다.
    돌릴 때 주전자 주둥이가 천장을 보는 방향으로 뒤집어 보세요.
    수증기가 파팟~ 하기는 하는데, 튀는 건 상당히 덜할 거에요.
    2014-05-19 01:10:3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