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롬멜스바흐 세라믹하이라이트랜지 C..
띠아모
2014-01-10
조회수 4,288


카뮤에서 지른것들 중 내나름 고가의 장비였기에
카드할부 다 끝날때까지 열심히 돌려보고 아주 상세하고 친절한 후기를 남기리라 마음을 먹었었죠.
그러나.
언제나 사람일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듯 오늘도 그러기로 했네요.
좀 이르게 짧고 간단한 롬멜바흐하이라이트렌지 사용기를 써내려 갑니다.
제일 처음 걱정이
도자기로 된 제품도 몇번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제품을 택배로 받아봐도 안절할까? 에 대한 의문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뽕뽕이로 물건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빵빵하게 포장을 잘해주어서 안전하게 잘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작년 8월 여름에 구매를 했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돌려서 사용해 본 것은 아닙니다.
왜그러냐면.
초기 한두달 하루에 2-3번 열심히 일을 시켰더니 전기세가 눈에띄게 많이 나와서 덜컥 겁을 먹고서
다시 박스포장 한쪽 장안에 고이 넣었두었다가 다시 꺼내서 재가동 시킨지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ㅠ
사기전부터 신랑하고 전기세 많이 나와서 안된다 된다 의견차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미안한 맘에 더이상 사용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말로는 이것때문에 그런 거 아닐꺼라고 오리발을 내밀었지만요..
제일 우려했던 부분이 전기세인데 이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세의 걱정이 앞서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사용하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편리성입니다.
커피전용으로 구매한거지만/ 큰맘먹고 한번은 전도 부쳐보았습니다.
이달 이벤트캘린더에 적혀있듯이 식탁에 올려놓고 모카폿으로 커피도 만들어 먹고/
우유를 붓고 코코아나/ 홍차뿌려 밀크티 끓여 먹기 너무 편리하다는 장점이 너무 커요.
귀차니즘 때문에 다시 뜸하지만 카푸치노 만들때 가장 진가를 발휘해요.
우유, 물, 모카폿 세가지를 동시에 올려놓고 하니까 완전 신났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제가 하기전에 후기가 별로 없어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럼이만.
추신.
전기세 확인을 위해서 1월 한달간 열심히 롬멜을 사용해 봤습니다.
2014년 하루에 평균 1-2회 모카포트를 4-5분 돌렸고요.
결과 평소1-2만원데 전기요금이 3-4만원대 나왔습니다.
추신2.
아로마님의 삼겹살구이를 보고서 저도 어느날 생각나서
커피 만들때만 쓰면서 아낀 롬멜에 삼겹살을 구워봤습니다.
혹시라도 기름 튈세라 키친타올을 두르고 했지만 혹시라도
타서 불날까 재끼고 하니 사방에 기름범벅. 고기 굴때 불조절도 힘들고..
역시 롬멜바흐렌지는 커피할때만 써야지 온몸으로 체험한 날이었습니다.ㅎ
먼저번 전 부칠때는 그나마 괜챦았는데 말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전기요금이 많이 차이 나나요?ㅠㅠ
저희 집에는 이미 구매한 지 10년이나 지난 하이라이트 렌지가 있는데 특별한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질 않고 있어서.. 2014-01-11 00:46:44
오오~~
암호 해독 설명서 나왔군요~~ㅋㅋ 2014-01-10 23: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