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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보따리 여행} 일사 슬란치오 모카포

권순식 2013-09-12 조회수 8,100
토요일에 받아서 오늘까지 5일째 사용중입니다.
내일이면 마지막이네요.

후기는 일단 일찍써야 조금이라도 덜 부담될거 같아서 후다닥 적어 봅니다.

눌러담지 않은 커피의 모습입니다. 첫날은 14g담았고 하루씩 지나면서 조금씩 더 담아서 오늘은 18g담았습니다



커피는 펠리니를 사용했습니다.



커피와 물을 담은후 합체한 모습입니다



불위에 걸터앉은 모습입니다. 사진은 불을 아주 약하게 해서 추출될 때 까지 4분 20초 정도 걸렸습니다












거품이 튀튀 나면 끄라고  하던데요...전 스킬이 없어서 그런지 게거품만 뽀글뽀글 물고 마네요...
며칠동안 이래 저래 바꿔봐도..변함없이...크레마도 찾아 볼 수 없네요



추출된 양은  130ml 정도 입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마셨습니다



이 사진은 불을 좀 더 세게 하면 맛이 달라질까 해서 찍은건데 불 세기랑 추출은 큰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아니면 모카포트를 잘 다루질 못해서 그런걸지도...
대신 시간은 1분대로 줄어드네요

지금까지 사용한 느낌을 말하자면
1.  연하게 추출되서 머신으로 진하게 마시던 저에겐 드립과 아메리카노의 중간 정도로 느껴지는 맛이네요
2.  1인용으로 추출해봤으나 더 연하게 나와서 모카포트는 2인용은 항상 2인용으로.
      인원수에 맞는 포트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포트의 재질에 따라 또는 다루는 기술에 따라 환상의 맛이 나올거 같은데...일주일 사용만으로는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4. 머신보다 관리하기는 더 편한거 같아요

이벤트 참여한 덕분에 스테인레스 재질 모카포트 특징은 확실히 알게 된거 같네요. 감솨합니다.
내일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잘 씻어서 다음분께 날려 드릴께요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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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l

    ㅎㅎㅎ 슬란치오는 스테인리스 모카포트들 중에서 특히나 연하게 추출되는 포트랍니다 ^^
    스텔라나 지안니나에 비해 연하게 추출되기 때문에 알루미늄 모카포트츼 찐~ 한 맛을 기대한다면
    조큼 싱겁게 느껴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가볍게 마신다면 더 멋지게 즐길 수 있으실 꺼예요~ ^^
    2013-09-13 00:39:55

  • 김슭

    드립과 아메리카노의 중간정도~ 그 표현이 딱인것 같아요!
    일주일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커피의 양도 늘려보고 불세기도 달리 해보시며
    취향과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보니
    알차게 일주일을 보내셨겠구나~ 싶어요 ^^

    다가올 추석 연휴에도 맛있는 커피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2013-09-16 1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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