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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비알레띠 브리카 여전히 어렵네요

kofe 2012-07-25 조회수 2,664
안녕하세요 비알레띠 브리카 사용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고민하다 고른 브리카 첫 시음했을 때 그 맛에 성공이다! 했었지요 ㅎㅎ
근데 쓰면 쓸 수록 크레마 내기 맛있는 에소 뽑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예요.
일단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열은 중간정도의 세기가 알맞은 건가요?
제가 현재 직면한 문제점은 그겁니다.
뿌욱 하는 소리가 났을 때 꺼내면 크레마는 살아 있어요. (참고로 저는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엔 보일러의 물이 다 안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몇 초 조금 더 기다리면 물은 다 추출되는데 크레마는 사라지고요.
뭐가 잘못된 건가요?

* 매일 뮤제오 관람하며 커피공부하는 재미가 커피 마시는 만큼이나 즐겁네요. 감사해요 카페뮤제오! ^^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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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민석

    저랑 비슷하시네요. 신경을 자꾸 크레마에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요!

    보니까 빡! 하는 소리와 함게 터지고 나서 2번째 거품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뮤제오 소개에서는 빡하는 순간 재빨리 꺼라, 소리가 나고 10초 정도 있다가 꺼라 (질문 게시판)라고 되어있어요.

    몇일 해먹어본 결과 제 생각에는 1번째 시작을 울리는 빡! 소리가 날 때 부터 10초가 지난 순간(2번째 거품 파팍 나오는 순간 전후)
    에 끄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구글에서 Brikka 관련해서 유투브 동영상이 많은데요. 거기보면 크레마가 남산 보다 조금 작게 올라오던데 동영상 하는거 보고 따라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제 저도 엄청난 크레마를 보고 난 뒤에 그 다음날 했을 때는 또 안나오더라고요. 흑

    안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왔는데 따르면 없는 그런 상태였었어요..

    외국의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1. 템핑을 적당히 해줍니다.
    2. 온도를 의외로 시게 해줍니다.
    3. 빡! 소리와 함께 잽싸게 불을 끕니다.

    요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아 하나 빼먹었는데 팔에 생기는 핏대로 줄넘기할정도로 컨테이너와 보일러를 꽉 쪼여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최대한 압력을 높이려는 수작 같아요..

    오늘 한 번 집에가서 또 해봐야 하는데 같이 사진이나 찍어서 비교나 해볼까요? ㅋㅋㅋ

    첨에 성공하고 2번째 실패해서.. 오늘은 어떨찌 모르겠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맛이니까 그 맛을 잘잡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라떼나 이런거 해먹으면 크레마는 고이접어 하늘 위로 올려야 하잖아요 ...--;


    2012-07-25 18:53:00

  • kofe

    와 연구 정말 많이 하셨네요!
    브리카 동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군요 당장 쫓아가서 시청해야겠네요.
    민석님 댓글 보니 제가 수정해볼 부분이 보여요. 템핑과 온도의 정도를 약간 높여봐야겠어요!

    이런 과정도 참 커피 즐기는 맛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카페뮤제오 브리카 페이지 사진에 있는 그 에스프레소에 도전하러 ㅎㅎㅎ
    2012-07-26 09:19:17

  • 안캅딸기

    브리카~뿌앙~할 때 나타났던 그 많은 크레마들은 ....도대체...
    어디로 그리들 바쁘게 사라지시는지.....ㅋㅋ
    참으로 바쁘신 크레마들 입니다.ㅎㅎ
    2012-07-26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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