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뻥뚫린 비알레티 2인-A/S도 안되는 물건을 판매하다니....
김지영
2012-11-22
조회수 2,226
5월에 커피와 함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잡이가 플라스틱 재질이다보니 불에 가열하는 형식이라 조금씩 녹았나봅니다.
손잡이가 덜렁 거리면서 떨어져서 위험하겠더라구요.
회사에 전화했더니 상담원직원분 하시는 말씀이,
비알레티 2인은 손잡이를 만들지 않아 A/S자체가 불가능하다더군요.
이 대답을 듣는데도 3일을 기다렸습니다.
전화받으신분이 업무파악도 안되신것같고,
일처리도 굉장히 더뎌서 더 답답했구요.
이게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쓰는(모카포트)많은 분들이 그동안 이런문제로 A/S했을텐데
그럼 2인용을 구매한 사람은 몇달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냥 버리라는 말씀이신지...
비메이커에 훨씬더 저렴한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
굳이 75,000원을 주고 좋은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대다수가
제품의 질도 질이지만, 차후의 A/S가 잘되기 때문 아닙니까?
물건을 그냥 팔면 끝인가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안된다고만 일관하면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 사이트가 평이좋고, 많은분들이 이용하시는것 같아 신뢰하고 6개월간 이 사이트만
이용했습니다.
답변 기다려보고 아무런 조치가 없으시면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하던지, 알아서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후 A/S도 안되는줄 알았으면 비알레티 모카포트를 사지도 않았고
애초에 상품 상세설명에 2인용은 A/S가 안된다고 첨부를 해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설명이 있었다면 커피가 더 많이 들어가도 4인을 택했던지,
더 싼 다른 제품을 구입했을 겁니다.
그런데 손잡이가 플라스틱 재질이다보니 불에 가열하는 형식이라 조금씩 녹았나봅니다.
손잡이가 덜렁 거리면서 떨어져서 위험하겠더라구요.
회사에 전화했더니 상담원직원분 하시는 말씀이,
비알레티 2인은 손잡이를 만들지 않아 A/S자체가 불가능하다더군요.
이 대답을 듣는데도 3일을 기다렸습니다.
전화받으신분이 업무파악도 안되신것같고,
일처리도 굉장히 더뎌서 더 답답했구요.
이게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쓰는(모카포트)많은 분들이 그동안 이런문제로 A/S했을텐데
그럼 2인용을 구매한 사람은 몇달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냥 버리라는 말씀이신지...
비메이커에 훨씬더 저렴한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
굳이 75,000원을 주고 좋은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대다수가
제품의 질도 질이지만, 차후의 A/S가 잘되기 때문 아닙니까?
물건을 그냥 팔면 끝인가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안된다고만 일관하면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 사이트가 평이좋고, 많은분들이 이용하시는것 같아 신뢰하고 6개월간 이 사이트만
이용했습니다.
답변 기다려보고 아무런 조치가 없으시면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하던지, 알아서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후 A/S도 안되는줄 알았으면 비알레티 모카포트를 사지도 않았고
애초에 상품 상세설명에 2인용은 A/S가 안된다고 첨부를 해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설명이 있었다면 커피가 더 많이 들어가도 4인을 택했던지,
더 싼 다른 제품을 구입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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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매자 입니다만 지나가다 이 무슨 일인가 하고 둘러봤습니다.
잠시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고 이해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본다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우선 75,000원 이라고 하셔서 찾아보니 비알레띠 뻥뚫린 뉴브리카를 구매하셨나봐요.
비싸게 구매하셨음을 강조하셨는데 현 75,000원은 정가 154,000원의 51% 할인가로 구매하셨으니 비싸게 사셨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다른 상품에 비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해당 상품은 싸게 구매하신게 맞는거죠.
손잡이 a/s가 된다고 하신 부분은 제가 읽어봤을 때는 카뮤에서 해준다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별도 구매 가능하다고 되어있구요.
물론 구매하고 바로 하자가 있었다면 제가 본 카뮤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걸 자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분명 손잡이가 빠르거나 늦거나 언젠가는 타거나 녹아 헐거워질거라고 말하는거죠.
물론 카뮤에서 현재 손잡이가 별도로 구매할 수 있게 준비되어있지 않은 건 잘못한거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건 카뮤도 공급받는 입장이니 공급자에게 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이 부분을 구매자가 일일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신 부분도 이해합니다.
제가 근 1~2년 정도 카뮤를 지켜본 바로는 소모품은 메뉴에서 있기도 했다가 없어지기도 했다가 하더군요.
그건 현재 카뮤에서 팔 수 있는 상태다, 아니다 라는 걸 말하기도 하고요
교체 가능하다 라고 한 건 그 소모품을 따로 판매한다는 거죠 비알레띠 사에서..
지금 당장 없어도 언젠가 들어오는 걸 봤구요. 그 기간을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여기에 없으면 다른 곳에서라도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 섭하지만 거기에 대해 카뮤가 우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매했다고 서운하다고 말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타 사이트에서도 구매 불가하다고 했다는 건 카뮤도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만든 곳에서 팔라고 줘야 하는데 없으니까 안주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리고 현 임페리아만 봐도 상품이 얼마든지 언젠가는 단종될 수도 있습니다.
단종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요
참고로 이건 제 사정입니다만.
전 처음 모카포트를 구매하려 비알레띠와 스텔라를 고민할 때
손잡이가 녹아 언젠가 바꿔도줘야하고 녹안슬게 돌봐야되는 이런 수고스러움을 덜고 차후 관리비용을 아끼기 위해
비싸도 스텔라 아리안나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20%할인받아 약 190,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좀 이상한 말이겠지만 김지영씨를 절대 나무라려는게 아니라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생각해주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12-11-22 22:28:26
안녕하세요 지영님.
오늘은 원래 재택근무하는 날인데 요즘 도무지...건강이 메롱이라 종합검진을 받았어요.
어제저녁부터 금식에 관장까지 하느라 오늘은 제 정신이 아니네요.
음.... 사무실에서 무슨일인가가 생긴 듯 하네요.
먼저 기다리셨을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전에 저 역이 그 업무를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엔 1인 10역정도 하느라.....
눈만 껌뻑하면 금방했던 약속을 잊게되고
뒤돌아서면 내가 무슨일을 하려고 했었나 눈만 또 껌뻑이게 되는.....
그런 경험이 있었던지라 어쩌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성애님이 아직은 미숙한 업무에 제대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지영님께는 죄송하고 한회사의 오너로써 아쉽기도 합니다. ㅜㅜ
음.....일단 자세한 상황설명을 해드릴게요.
비알레띠 브리카는 작년까지만해도 이태리에서 제조하다가 몇몇 라인이 루마니아로 공장을 옮겼습니다.
덕분에 뻥뚫린 브리카가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가스켓같은 소모품을 수입사에 요청을 했었으나
수입사 담당자의 업무실수로(전 그렇게 생각해요....설마 걸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일부러 한개 더 판매하겠다는 얄팍한 수완이라고 생각하기엔 그 수입사도 오래된 기업이고
저희 역시 저희가 수입하는 대부분의 상품들은 AS 가능하도록 부품들을 모두 갖추어 두고 있으니까요...)
주문 누락이 여러차례 되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손잡이의 경우엔 업체에 있을것 같은데.....
잠시 품절이 아닐까....싶습니다.
여튼, 그래서 지지난 주 수입사의 영업 담당자분께서 방문하셨더랬는데
그날 누차..... 부품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행이 가스켓같은 소모품들이 12월에 에어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그리고 한가지만 더 팁을 드리자면 플라스틱이라고 사용하다가 자연스럽게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지는 않아요.
플라스틱도 일정한 온도까지는 견딜수있도록 내구성이 있는 재질어서
과한 열만 아니라면 7년동안(저희 엄마의 경우) 가스켓마저도, 손잡이마저도 한번도 교체하지 않고
사용했거든요.
지영님께서 브리카로 사용하다가 태운게 아니라면.....추출하실 때 이런 점에 유의 해주세요.
1. 조금만 불 세기를 작게(중불정도) 사용하시구요...
2. 아래 하단 보일러에 물이 남지 않을만큼 바짝....마르도록 가열하지 마세요.
3. 보일러를 가스랜지에 올려놓을 때 한가운데가 아니라 한켠으로 손잡이가 불로부터 멀리 있도록...놓아주세요.
원형걸쇠 컨텐츠를 보시면 그런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지영님께서 단단히 화가 많이 나신듯해요.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를 하신다 하실만큼 화가 나신 것 같아.....뭐라 말씀을 드려야할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가 되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
뭔가 저희가 고발당할 일을 해서 뭇매를 맞아야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은 위와같은 이유로 품절인 상태이고 지영님처럼 저희 역시 부품을 기다리는 입장이다보니
어느정도 화가 날만하다는 것은 이해도 됩니다.
지영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영님의 글을 수입사 담당자께서 볼 수 있도록 피드백했으니 조금더 빠르게 수입진행을 해주지 않을까....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__)
저녁엔 저도 약속이 있어서 준비하고 나가야겠습니다.
아마도 지금쯤 사무실 식구들은 혹시나 어디.....에.....브리카 손잡이 하나 남아있진 않을까.....하며
물류창고를 샅샅히 뒤지거나 수입사 담당자분께 손잡이를 어떻게든 한개쯤 구해달라 부탁하고 있겠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영님.
사무실 사람들이 열심히 알아보는 중일테니까요....^^
2012-11-22 18: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