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비알레띠 브리카 크레마..
방민석
2012-07-22
조회수 2,718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말 금토일에 브리카님이 내리는 에쏘에 왜 크레마가 거의 없을까.
원두가 벌써 하늘나라 갈 때인가. 하고 고민을 했었어요. 수 많은 요인이 있어서
어떤 것이 답인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것인데요..
그래서 가정용 카페에는 실비아가 종착역이다라는 말에 머신과도 크레마 비교도 해보고요.
모카포트가 압력에 있어서 머신보다 달려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크레마도 적고 맛도 덜하고.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의견이 분분해요.
1. 장단점이 있든, 맛의 스타일이 다른 것이다.
2. 모카는 에쏘 머신의 85프로 밖에 맛을 낼 수 없다.
요렇게요. 물론 정통파인 저는 돈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라서 머신을 살 생각이 없고 브리카하나만
고수할 생각이지만요. :) (그래도 잔은 몇 개 사고 싶네요. 그런데 요새 돈이.. 아 아닙니다.)
아무튼.. 유투브에서 한 이탈리아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오오미.
최소한 돌체구스토에서 뽑아주는 정도의 크레마를 뽑더라고요.
뿌~할 때 거품(크레마)이 이는 건 알겠는데, 차에 따르고 나면 그 초라한 거품은 컨테이너 벽에 묻어버려
잔 속엔 오지도 못하는 걸요.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엇비슷하게 뽑아봤어요. 좋다고 오도방정을 떨다가 사진을 못찍고 와이프가 해달라는 아이스커피로
바로 모습을 바꿨지만요. :)

평상시와 다르게 바꾼 점이 2가지예요.
첫째, 손은진님께는 미안하지만 아주 가볍게 템핑 비슷하게 해줬다. 하지만 마무리는 알려준대로!
둘째, 화력을 높였다.
요부분은.. 손잡이와 작은 구멍 때문에 가스불을 키고 나서 그 근처에 손을 대서 뜨겁지 않으면 그 세기가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아껴줬나요. (타들어갈까봐.. 흑) 생각해보니 보일러 자체가 불이
닿는데 보일러에 있는 작은구멍(압력포트였나요?)이 안뜨거워질리가.
그랬더니 대략.. 5mm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크레마!
그때 와이프가 얼음을 퐁당
-끝-
좋은 밤되세요. 내일이면 다시 증미역으로 :(
아! 깜박할 뻔했네요. 향이 정말 죽여줍니다. 뜨거울 때보다 더 향이 잘나는데
와이프 말로는 카라멜 향이 난다며.
"오 그래?" 맛이 좀 달라졌나? 하고 살짝 마셔보니, 냉각 기술로 향과 맛을 동시에 잡은 느낌?
시큼함이 강렬하네요. 얼음만 잔뜩 넣고 녹길 기다리면서 저어준 것 뿐인데.
저의 바리스타적 감으로는.. 뜨거운 컨테이너에서 차가운 유리잔으로 나오자 마자 바로 얼음을
투하해서 바로 이 공기중으로 자칫 쉽게 날라갈 수 있는 부분을 잡은게 아닌가..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 주말 금토일에 브리카님이 내리는 에쏘에 왜 크레마가 거의 없을까.
원두가 벌써 하늘나라 갈 때인가. 하고 고민을 했었어요. 수 많은 요인이 있어서
어떤 것이 답인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것인데요..
그래서 가정용 카페에는 실비아가 종착역이다라는 말에 머신과도 크레마 비교도 해보고요.
모카포트가 압력에 있어서 머신보다 달려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크레마도 적고 맛도 덜하고.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의견이 분분해요.
1. 장단점이 있든, 맛의 스타일이 다른 것이다.
2. 모카는 에쏘 머신의 85프로 밖에 맛을 낼 수 없다.
요렇게요. 물론 정통파인 저는 돈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라서 머신을 살 생각이 없고 브리카하나만
고수할 생각이지만요. :) (그래도 잔은 몇 개 사고 싶네요. 그런데 요새 돈이.. 아 아닙니다.)
아무튼.. 유투브에서 한 이탈리아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오오미.
최소한 돌체구스토에서 뽑아주는 정도의 크레마를 뽑더라고요.
뿌~할 때 거품(크레마)이 이는 건 알겠는데, 차에 따르고 나면 그 초라한 거품은 컨테이너 벽에 묻어버려
잔 속엔 오지도 못하는 걸요.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엇비슷하게 뽑아봤어요. 좋다고 오도방정을 떨다가 사진을 못찍고 와이프가 해달라는 아이스커피로
바로 모습을 바꿨지만요. :)

평상시와 다르게 바꾼 점이 2가지예요.
첫째, 손은진님께는 미안하지만 아주 가볍게 템핑 비슷하게 해줬다. 하지만 마무리는 알려준대로!
둘째, 화력을 높였다.
요부분은.. 손잡이와 작은 구멍 때문에 가스불을 키고 나서 그 근처에 손을 대서 뜨겁지 않으면 그 세기가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아껴줬나요. (타들어갈까봐.. 흑) 생각해보니 보일러 자체가 불이
닿는데 보일러에 있는 작은구멍(압력포트였나요?)이 안뜨거워질리가.
그랬더니 대략.. 5mm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크레마!
그때 와이프가 얼음을 퐁당
-끝-
좋은 밤되세요. 내일이면 다시 증미역으로 :(
아! 깜박할 뻔했네요. 향이 정말 죽여줍니다. 뜨거울 때보다 더 향이 잘나는데
와이프 말로는 카라멜 향이 난다며.
"오 그래?" 맛이 좀 달라졌나? 하고 살짝 마셔보니, 냉각 기술로 향과 맛을 동시에 잡은 느낌?
시큼함이 강렬하네요. 얼음만 잔뜩 넣고 녹길 기다리면서 저어준 것 뿐인데.
저의 바리스타적 감으로는.. 뜨거운 컨테이너에서 차가운 유리잔으로 나오자 마자 바로 얼음을
투하해서 바로 이 공기중으로 자칫 쉽게 날라갈 수 있는 부분을 잡은게 아닌가..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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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 하루 맛나게 잘 드시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ㅎㅎ
무리가 갈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아주 약간의 눌러줌도 좋을 듯 해요 ㅎ
어찌됐건 내 모카포트는 내가 단련시키는 것이뉘 ㅡ.ㅡa
무엇보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더 맛있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제가 카뮤 오프라인 매장 완공되면 실시간으로 알려드릴테니
같은 우림블루나인 건물에 있는 민석님~!
바로 달려오셔야 해요 ㅋㅋ 2012-07-23 21:19:25
벌써 민석님만의 노하우가 하나씩 늘어 가는 듯 보입니다~ ^^
이건 드립할 때의 경우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드립도 아이스로 먹을 때는 따뜻하게 내려 얼음을 섞을 때와 얼음을 넣은 서버에 바로 내려 먹을 때(일명:급냉식)...
그 맛이 차이가 좀 나거든요.
제 기준으로는 급냉식이 더 맛있어요~ ^^ 2012-07-24 18:06:11
오셨을때 얼핏 실루엣만 기억나는...ㅎㅎ
카뮤가 완공되면 또 오시겠죠?? ^0^
현재 카뮤는 커피빈곤의 상태입니다.
모카포트는 꺼내본지가 언제인지...
제 책상에는 용군님이 주신 공유커피가 대기중이죠~
전 크레마에 그리 연연해 하진않지만 브리카와 바끼에서 추출되는 모습을 보면 열광하게 되죠!!
브리카에서 추출되는 그 순간!!!(슈쿠와~//////////)
바끼에서 카라멜같은 크레마 추출!!!!
갑자기 케냐 피베리가 땡기는데요?
두서없는 리플이네요~ ㅎㅎ
2012-07-24 17:46:07
정말~커피숍의 에스프레소 기계가 내려준 그!!! 커피를
집에서 브리카로 추출해 보니....맛이 그곳만 못해요
그래서 ....전 ....70점의 점수를 줬어요.(제가 구입한 커피에 한해서..)
핸드드립을 해도 커피숍만은 못해요~
급냉~~
요즘같은 날씨에 급냉으로 커피 한잔 해야하는데...
브리카로 모카프레소 추출하여 , 얼음을 보니 몇 알만이 빛을 내며 반짝거리고...
할 수 없이 급냉은 못 하고, 급 미지근 냉으로.....그리도 향은 쫌 살아있네요~^^ 2012-07-24 19: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