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처음으로 바로 볶은 커피 콩을 갈아

김재홍 2012-02-03 조회수 3,254
예전에는 분쇄된 원두 가루를 구입해서, 지안니니 스텡 모카포트에서 내려 먹었는데,
바로 볶은 커피 콩을 갈아서 커피를 마셔 보니, 새로운 신세계가 열리네요.
이정도 차이가 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인의 추천에 따라, 핸드 밀도 구입하고, 드립퍼도 사고,
바로 볶은 콩도 구입하고요. 콜롬비아 수프리모 메델린, 이디오피아 예나체프....

바로 볶은 콩의 향도 너무 좋고요. 갈을때, 물 내릴때 정말 맛있는 향이 납니다.
드립은 저에게는 좀 심심한 맛이라서, 에스프레소가 더 잘 맞는 듯 합니다.
핸드밀이 좀 갈기가 번거로워서 후회했는데, 다행히도 8살 꼬맹이 서인이가
커피 분쇄를 재미있어해서, 매번 커피 마실때 마다 갈아줍니다.ㅋㅋㅋ

포렉스 세라믹 핸드밀을 샀는데, 에소용으로도 곱게 잘 갈리고요.
청소도 물로 헹구어 주면 되고 가는데, 그리 힘도 들지 않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좀 얇은 타입이라서 손으로 잡고 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추천 방법은 발로 잡고, 손으로 돌리면 됩니다.

집에 있는 에스프레소 관련 기구는

지안니니 스뎅 모카포트랑, 저가 드롱기인데 둘 다 가격이 15만원 정도 입니다.
지안니니 스뎅은 드립과 에스프레소 머신의 중간 정도 맛이고요.
저가 드롱기는 향은 더 좋은데, 깊은 맛은 지아니니가 더 좋은 듯...

이번에 느낀 점은 콩이 제일 중요하다 입니다.

그리고, 뮤제오 블랜드 에스프레소 콩도 추천합니다.
참기름 냄새가 일품입니다. 정말 고소한 향이 납니다.

총 댓글 6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아로마

    저도 원두 갈 때 향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 향 그대로 입으로 들어왔으면~한다죠~ㅎㅎ
    포렉스 핸드밀 전 양 손으로 잡고 막~~~돌려요..ㅎㅎ
    전 얇아서 좋던데요~한 손에 딱~잡히니까 튀지도 않고요..ㅎㅎ
    2012-02-06 01:32:13

  • 김재홍

    허걱.. 필기니임~~~~ ㅜ_ㅜ;; 2012-02-06 19:46:44

  • 김재홍

    에공 많은 분들이 굴비를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커피향과 맛이 너무 좋아, 어제는 3잔이나 에소로 마셨습니다.
    깊고 오묘한 이 맛^^
    이제 아메리카노, 라떼는 못 마실듯합니다. 에소 만세이~~~
    2012-02-06 10:29:01

  • 신필기

    재홍님 여기까지 진출! ㅋㅋ

    2012-02-04 00:11:56

  • kjy

    와싸다 건너방될 기세..^^ 2012-02-04 12:58:15

  • 날굼

    로스팅은 매우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내죠.
    인생을 알려주거든요. 로스팅하면서 콩들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요.
    옆에 있는 울 아내가 이런저를 보고 무섭데요 ㅋㅋㅋ
    아마 로스터들도 볶으면서 맛 좋아지라고 소망하는 것인지더 몰라요.
    즐거운 커피생활 되십시요. ^^
    2012-02-03 16:00:27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