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비알레띠 브리카 후기네요!
방민석
2012-07-18
조회수 3,419
엄청난 후기를 작성하던 중..
뒤로 가기를 눌러버려서 애써서 쓴 글이 날라갔어요.
이 허무함. 대학 1년때 레포트 쓰던 기분이랄까요?
흐흑...
썼던데는 빼고 이어서 쓸려니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음, 어디까지 했냐하면요.
돌체구스체를 먹다가 양도 많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뮤제오 사이트에 들어와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인터넷으로 비알레띠 브리카를 바로 주문하고 그날 저녁에 뮤제오에 가서 손은진님의 친절한 설명과
수다로 브리카 추출하는 법을 배웠다.
가 되겠네요! :(
그리고 첫 날 추출한 맛깔나게 생긴 크레마를 마구 뿌려주는 브리카님!
네! 저렇게, 아름 답고 맑고 자신있게 뮤제오에서 찍은 사진 같이 잘나오는거예요. 아아 저 크리마...
하지만 저 못된 크리마는 잔에 따를 때 움직이기 싫다며 컨테이너 안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그 첫 잔을 따른 것이 바로..
(여기서 사진이 중복해서 같은 사진으로 들어가네요. 흑흑 나중에 알려주세요)
참! 브리카 3일 째인 오늘, 사이트 가서 많이 보고 해서 그만큼 많이 익혔는데 불을 끄는 시점을 몰랐었어요.
그러다 어제 본 내용 중에 "팍! 하고 쏟아져 나오면 그 때 꺼라" 라는 내용이 기억나서 오늘 퇴근 후
팍! 소리가 날 때 껐어요. 한 잔을 즐기고 나서 사이트를 보는데.. 어제의 그 글을 봤어요.
"팍!하고 쏟아져 나오면 그 때 부터 10초정도 있다가 꺼라" 흑.
잠은 자야겠으니 하고 싶어도 내일 브리카를 해야 하는거죠! :(
참 또 하나. 어제 콜롬비아 디카페인을 구입하고 추출해서 음미해봤어요.
뭔가 부드러운 맛과 약간의 기름기? (요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를 느꼈는데..
오늘 마신 브리카의 디카페인은.. 어제와 같은 상태의 생수와 양, 같은 추출이라고 생각함에도
첫날 느끼지 못햇던 시큼함이 쏴악! , 단지 차이라면 어제는 와이프 한 잔을 먼저 주고 제가 마지막 부분을
한 번에 털어넣었다는 것, 오늘은 제가 2잔을 다 마시고 첫 번째 잔에서 시큼함을 확 느끼고 나서 두 번째잔에서는
느끼지 못했다는 거죠.(요거죠?ㅋㅋ) 초짜는 그저 신나고 신기해서 마냥 좋습니다. ;)
매일 매일 신나는 브리카 에소 한잔.. 함께하시져!
곧 헤이즐럿 라떼 재료들과 에소 전용 잔과 그 에소에 넣어먹으면 좋다는 노란 설탕을 사러 갈 것만 같아요.
(꿈인가?)
뒤로 가기를 눌러버려서 애써서 쓴 글이 날라갔어요.
이 허무함. 대학 1년때 레포트 쓰던 기분이랄까요?
흐흑...
썼던데는 빼고 이어서 쓸려니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음, 어디까지 했냐하면요.
돌체구스체를 먹다가 양도 많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뮤제오 사이트에 들어와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인터넷으로 비알레띠 브리카를 바로 주문하고 그날 저녁에 뮤제오에 가서 손은진님의 친절한 설명과
수다로 브리카 추출하는 법을 배웠다.
가 되겠네요! :(
그리고 첫 날 추출한 맛깔나게 생긴 크레마를 마구 뿌려주는 브리카님!
네! 저렇게, 아름 답고 맑고 자신있게 뮤제오에서 찍은 사진 같이 잘나오는거예요. 아아 저 크리마...
하지만 저 못된 크리마는 잔에 따를 때 움직이기 싫다며 컨테이너 안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그 첫 잔을 따른 것이 바로..
(여기서 사진이 중복해서 같은 사진으로 들어가네요. 흑흑 나중에 알려주세요)
참! 브리카 3일 째인 오늘, 사이트 가서 많이 보고 해서 그만큼 많이 익혔는데 불을 끄는 시점을 몰랐었어요.
그러다 어제 본 내용 중에 "팍! 하고 쏟아져 나오면 그 때 꺼라" 라는 내용이 기억나서 오늘 퇴근 후
팍! 소리가 날 때 껐어요. 한 잔을 즐기고 나서 사이트를 보는데.. 어제의 그 글을 봤어요.
"팍!하고 쏟아져 나오면 그 때 부터 10초정도 있다가 꺼라" 흑.
잠은 자야겠으니 하고 싶어도 내일 브리카를 해야 하는거죠! :(
참 또 하나. 어제 콜롬비아 디카페인을 구입하고 추출해서 음미해봤어요.
뭔가 부드러운 맛과 약간의 기름기? (요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를 느꼈는데..
오늘 마신 브리카의 디카페인은.. 어제와 같은 상태의 생수와 양, 같은 추출이라고 생각함에도
첫날 느끼지 못햇던 시큼함이 쏴악! , 단지 차이라면 어제는 와이프 한 잔을 먼저 주고 제가 마지막 부분을
한 번에 털어넣었다는 것, 오늘은 제가 2잔을 다 마시고 첫 번째 잔에서 시큼함을 확 느끼고 나서 두 번째잔에서는
느끼지 못했다는 거죠.(요거죠?ㅋㅋ) 초짜는 그저 신나고 신기해서 마냥 좋습니다. ;)
매일 매일 신나는 브리카 에소 한잔.. 함께하시져!
곧 헤이즐럿 라떼 재료들과 에소 전용 잔과 그 에소에 넣어먹으면 좋다는 노란 설탕을 사러 갈 것만 같아요.
(꿈인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민석님~득템을 축하드려요!!!
먼저 추출한 커피가 좀더 신맛과 농도가 강하답니다~
따르시기 전에 좀 섞어주시면 좀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욤!
전 브리카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는데~
마나마니 추출하셔서 최고의 브리카 에쏘 추출방법 전수해주세욥ㅋ 2012-07-19 08:11:41
프림설탕커피의 습관을 좀 바꿔봐야 겠다고 결심하고 브리카를 들였었어요,,
뻬르쉐 설탕만 넣어도 어찌나 맛있던지.. !
그러다 우유도 거품내어 넣어보고...
커피넣고 뜨거운 물만 부었던 제가 말그대로 커피를 끓이고, 우유거품도 내고,,
남들이 맛있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재밌어 만들어주게 되고,,,
커피를 좋아하니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
브리카 동지님 반갑습니다..ㅎㅎ 2012-07-19 09:52:35
저도 곧 브리카 추출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매번 같은 모카포트만 사용하다 보니...
다른 모카포트가 너무 궁금해요.
그제는 안캅 비엔나 모카포트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부드러울 줄은 몰랐어요.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서 다용도실 공사가 끝났으면 하네요~~
브리카도 잘 추출하면 에소머신 부럽지 않다던데...
민석님도... 브리카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맛난 커피 즐기세요!! ^^ 2012-07-19 09:58:37
가령 모카포트로 추출하는 에쏘가 120ml라고 할 때
처음 20ml, 가운데 80ml, 마지막 20ml의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출된 에쏘는 한 번 저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ㅎ
방금 방문하셔서 뻬르쉐 노랑 설탕을 사가시고 계시네요 ㅋㅋ
민석님 또 뵈요 ㅎㅎ 2012-07-19 18:36:54
와~ 브리카~좋아요~
브리카로 모카프레소 추출하여~~~
레시피 북~ 클릭하시면 민주님과 izzivil님의 레시피.....
.따라해보세요~ 브리카의 능력을 빛나게 해 주어요~^^ 2012-07-19 11:00:09
에쏘에 얼음 설탕넣고 쉐이킹 쉐이킹~ 해주세요
꺄~ 더워서 그런지 참 시원한 아이스 커피가 땡기네요 ㅋ 2012-07-21 12: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