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오랜만의 카뮤블렌드, 카브로시아와..
황영주
2011-10-11
조회수 3,743
오랜만에 카뮤 블렌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 손 안에 도착한 커피....
카브로시아가 만들어준 카뮤 블렌드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내려 먹었습니다.
사진은 아직 익숙치 않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별루지만... 그래도 인증샷? ^^;
요즘 오른쪽 어깨와 팔목이 많이 안좋아서
컴퓨터도 잘 안하고, 심지어 드립도 잘 못한답니다.
그래서인가, 카브로시아가 매우 귀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커피의 농도도 아주 큰 차이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고
뭣보다 바로 원두를 갈아 내려 먹을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 카브로시아!
우리집에선 그라인더 역할도 하는데요,
모카포트용은 페트라가 갈아줄 수 있지만
드립용 혹은 프레스용 분쇄(요건 약간 곱긴 해두 뭐...)는 이 친구가 늘 해주거든요.
찍는 김에 다 먹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말롱고 리저브 캔도 찍었어요.
이 커피는 순한 듯 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시지 않고 맛있는 커피입니다.
에소로 계속 내려 먹으면서 진짜 맛있다, 를 펠리니 이후 연발했던 커피예요.
캔 자체의 밀폐기능은 없어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밀폐용길 사용하긴 했지만
우리 아이들의 완소 과자인 크리스피롤을 담아다니기엔 딱 좋습니다.
외출시 얼마나 유용히 쓰이는지 몰라요~ ^^
제가 1년중 가장 좋앙하는 10월이 왔어요.
우리 둘째를 처음 만난 날도 10월이고, 우리 엄마가 저를 낳아주신 날도 10월이예요 ^^
그래서...
선선한 바람에 햇살이 좋은 가을이 가득한 10월이 더 더 더 좋아요, 저는.
다들... 이 가을이 너무 소중하시겠지만요. 후후

오랜만에 카뮤에 글도 쓰고, 사진도 올려봅니다.
우리 애기는 두돌이 지나면서 쑥쑥 자라서 이제는 너무 씩씩하고 말도 잘 해요.
2주전 에버랜드 가서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노래하며 율동하는 모습입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마음은 늘 여기 있어요... (스텔라님, 봉진님, 많이 보고 싶어요... ^^)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 손 안에 도착한 커피....
카브로시아가 만들어준 카뮤 블렌드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내려 먹었습니다.
사진은 아직 익숙치 않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별루지만... 그래도 인증샷? ^^;
요즘 오른쪽 어깨와 팔목이 많이 안좋아서
컴퓨터도 잘 안하고, 심지어 드립도 잘 못한답니다.
그래서인가, 카브로시아가 매우 귀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커피의 농도도 아주 큰 차이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고
뭣보다 바로 원두를 갈아 내려 먹을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 카브로시아!
우리집에선 그라인더 역할도 하는데요,
모카포트용은 페트라가 갈아줄 수 있지만
드립용 혹은 프레스용 분쇄(요건 약간 곱긴 해두 뭐...)는 이 친구가 늘 해주거든요.
찍는 김에 다 먹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말롱고 리저브 캔도 찍었어요.
이 커피는 순한 듯 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시지 않고 맛있는 커피입니다.
에소로 계속 내려 먹으면서 진짜 맛있다, 를 펠리니 이후 연발했던 커피예요.
캔 자체의 밀폐기능은 없어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밀폐용길 사용하긴 했지만
우리 아이들의 완소 과자인 크리스피롤을 담아다니기엔 딱 좋습니다.
외출시 얼마나 유용히 쓰이는지 몰라요~ ^^
제가 1년중 가장 좋앙하는 10월이 왔어요.
우리 둘째를 처음 만난 날도 10월이고, 우리 엄마가 저를 낳아주신 날도 10월이예요 ^^
그래서...
선선한 바람에 햇살이 좋은 가을이 가득한 10월이 더 더 더 좋아요, 저는.
다들... 이 가을이 너무 소중하시겠지만요. 후후

오랜만에 카뮤에 글도 쓰고, 사진도 올려봅니다.
우리 애기는 두돌이 지나면서 쑥쑥 자라서 이제는 너무 씩씩하고 말도 잘 해요.
2주전 에버랜드 가서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노래하며 율동하는 모습입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마음은 늘 여기 있어요... (스텔라님, 봉진님, 많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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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현지 뉘비....옷 좋아요.
오래전 어릴적 엄마랑 아빠가 퇴근하면서 사가지고 오셨던 청바지.....
자고있는 저를 무던히도 깨워서 끝내는 입혀보고선 좋아라했던 그 청바지는
어찌나 길던지 서너번은 접어서 입고서 키가 훌쩍 자란 국민하교 6학년이 되어서야 예쁘게 잘 맞았던 기억이 나요.
또 한동안 시골에선 할머니들이 뉘비 옷들을 입으셨는데
이상하게 뉘비옷은 웬지 할머니 옷....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절대 안입던 옷이었는데
이태리에 있는 동안 국민단복이라 놀릴만큼 패션의 나라 이태리에선 완소 아이템인 걸 보고 난 후
이상하게 그 후론 뉘비옷이라면 팔짝팔짝 뛴답니다.......헐.
현지가 입은 뉘비 옷....좋아보여요...흐흐흐~~~
더구나 저...뱅~ 머리 스탈....다시 돌아왔군요.
오늘 봉진님은 아빠가 조직검사 겸 수술이 있어서 이번주엔 아무래도 제가 가장 많이 인사를 드리게 될 것 같아요.
새로운 식구들도 있어서 당분간은 제가 이곳을 지켜요....^^
말롱고 리저브 캔은....갠적으로 몇개안되게 좋아라 하는 캔이예요.
펠리니 유기농과 탑의 무광캔이 참 예쁘고....
일리의 반짝이는 은빛캔이 세련되 보이고
말롱고 은빛 무광과 빤짝이 유광 사선의 디자인캔은 우아해 보인다죠.
뭐....그런거까지 좋아하나 할수있지만 언젠가 카뮤가 박물관을 만든다면 이 모든것들을 모아다가
디자인과 상품에 대해 얘기하고 싶기도 하답니다. 흐흐..꿈도 야무져요.
저는 한동안 모카포트로만 사용하다가 드립으로 정성들여 한잔씩 추출하는 거에 맛을 들여서
드립에 쏙~~ 빠져있는데....
어찌하여 어깨와 팔목이 아프신가요...
전 주말에 격하게 베드민텀을 국가대표 선수라도 된것처럼 쳐댔더니 인대가 늘어난 것은 아닐까 싶을만큼 아파요.
어젠 손님이 오셔서 드립하는데....
어찌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던지 손님께서 오해하실까 부끄러웠어요...*__);
설마....벌써 오십견 오는 거 아니지요? ^^
언능 빨리 나으셔요.
봉진님께는 안부 전해드릴게요. ^^ 2011-10-11 13:57:47
현지가 이제 아가씨가 다됐네요-
작고 몰랑몰랑하던 꼬꼬마였는데! 너무 이뻐요.
영주님 언제 다시 뵐수 있으려나요. 제가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가을비가 내리니 이런 저런 사람들 생각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2011-10-14 15:46:12
아쉽게도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안보이네요 ㅜㅜ
하지만 다행히 애기사진은 보입니다^^
참귀엽네요^^ 웃는얼굴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커피와 즐건 가을 되셔요 ㅎㅎ
저희 부부는 12년전 10월에 맺어 졌답니다 ^^ ㅎ 2011-10-13 21: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