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모카포트 초보수업 참관 후기 입니다.
박인희
2011-04-11
조회수 4,259
이글을 읽기 전.....카메라 고장으로 카메라를 지참하지 못해 스틸샷 없습니다 ㅠ..ㅠ 죄송;;
글솜씨는 젬병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4월 9일 토요일 오후1시 증미역 근처 카페뮤제오 사무실.
먼저, 저희를 진정한 모카포트의 길로 인도해 주신 곽봉진님, 미아님, 십억노비님, 송은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저를 포함하여 소수정예 인원 7명으로 구성되어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곽봉진 선생님으로 부터의 모카포트 원리, 각 모카포트의 장단점, 각자 다른 포트로 추출한 커피 시음까지...
멀티하고, 아주 소소하게 궁금했던 것부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반적인 사항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커피는 항상 신선한것을 써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데
에소프레소는 좀 묻혀야(?) 더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것.
추출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보일러에 담근 물을 다시 추출되는 통(?)에 부어서
어느 정도 추출될지 눈짐작으로 가늠 할 수 있다는 것.
모카포트 가스불 조절. 중불로, 불꽃이 포트바닥 가운데에 오도록.
모카포트가 항상 터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물 조절만 잘하면 절대 터지지 않는 원리.
기타 등등 엄청 많은데.... 아쉬운 기억력.....ㅡoㅡ;
그리고 가장 죄송했던 부분....저의 대형 사고.
일사 슬란치오 4인 포트로 직접 추출하던 중. 가스켓만 끼우고 플레이트를 끼우지 않고 추출하는 바람에
커피가루 분출(?) 사고를 쳤었드랬죠. 모두를 놀라게 했던.......이시간 빌어 다시 죄송의 말씀을...
그래도 초보스러워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엉엉
같이 참가했던 주인애님, 조호정님이 준비해 오신 컵케익! 센스쟁이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thanks~!!
곽봉진샘의 환상적인 카푸치노도 마시고, 십억노비님의 도구를 이용한 마술같은 데코~! ㅎㅎ
추가로 아메리카노, 새로운 커피 시음, 더치커피 시음....까지.
줄건 커피밖에 없다고 하셨지만............가장 원한는걸 주셨다는 것~!! 乃乃乃
집으로 돌아와서 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의도치 않게 묻혀(?) 두었던 인도네시아 만델링으로 추출을 시도했어요.
근데....이게 왠일인지, 예전의 탕약은 어디로 가고 제 입에 딱 맛는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기분탓인가?? 헤헤)
어쨋든, 뭔가 득도한 듯한.... 뿌듯했습니다. 지금도 한잔뽑아 마시며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4인 일사 슬란치오를 쓰는데....주로 혼자서 마시게 되니깐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또 2인 스트레이너를 사용하고 뽑는거라 맛이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한가지 대책을 간구했는데요.
4인으로 추출하여 물을 그 만큼 많이 타는 거죠..ㅋㅋㅋ 좀 싱겁죠? 에코텀블러 머그컵 한잔이면 충분해요~
에쏘로 마신다면 더블샷에 아메리카로 한잔 더~?! ^^ 전 당분간 칼리타드리퍼랑 굿바이 해야 할것 같네요.
주저리 주저리 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제 코 앞까지 봄이 온것 같습니다. 그날도 날씨가 참 좋았드랬죠...^^
화분에 핀 꽃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려요.
우리 강쥐 찰스와 함께, 머리만 살짝 나온 나의 슬란치로, 나만의 팁(?)으로 뽑은 에코컵안의 인도네시아 만델링.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고 이만 마칩니다~ 모두들 즐봄^^
글솜씨는 젬병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4월 9일 토요일 오후1시 증미역 근처 카페뮤제오 사무실.
먼저, 저희를 진정한 모카포트의 길로 인도해 주신 곽봉진님, 미아님, 십억노비님, 송은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저를 포함하여 소수정예 인원 7명으로 구성되어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곽봉진 선생님으로 부터의 모카포트 원리, 각 모카포트의 장단점, 각자 다른 포트로 추출한 커피 시음까지...
멀티하고, 아주 소소하게 궁금했던 것부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반적인 사항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커피는 항상 신선한것을 써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데
에소프레소는 좀 묻혀야(?) 더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것.
추출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보일러에 담근 물을 다시 추출되는 통(?)에 부어서
어느 정도 추출될지 눈짐작으로 가늠 할 수 있다는 것.
모카포트 가스불 조절. 중불로, 불꽃이 포트바닥 가운데에 오도록.
모카포트가 항상 터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물 조절만 잘하면 절대 터지지 않는 원리.
기타 등등 엄청 많은데.... 아쉬운 기억력.....ㅡoㅡ;
그리고 가장 죄송했던 부분....저의 대형 사고.

일사 슬란치오 4인 포트로 직접 추출하던 중. 가스켓만 끼우고 플레이트를 끼우지 않고 추출하는 바람에
커피가루 분출(?) 사고를 쳤었드랬죠. 모두를 놀라게 했던.......이시간 빌어 다시 죄송의 말씀을...
그래도 초보스러워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엉엉
같이 참가했던 주인애님, 조호정님이 준비해 오신 컵케익! 센스쟁이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thanks~!!
곽봉진샘의 환상적인 카푸치노도 마시고, 십억노비님의 도구를 이용한 마술같은 데코~! ㅎㅎ
추가로 아메리카노, 새로운 커피 시음, 더치커피 시음....까지.
줄건 커피밖에 없다고 하셨지만............가장 원한는걸 주셨다는 것~!! 乃乃乃
집으로 돌아와서 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의도치 않게 묻혀(?) 두었던 인도네시아 만델링으로 추출을 시도했어요.
근데....이게 왠일인지, 예전의 탕약은 어디로 가고 제 입에 딱 맛는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기분탓인가?? 헤헤)
어쨋든, 뭔가 득도한 듯한.... 뿌듯했습니다. 지금도 한잔뽑아 마시며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4인 일사 슬란치오를 쓰는데....주로 혼자서 마시게 되니깐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또 2인 스트레이너를 사용하고 뽑는거라 맛이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한가지 대책을 간구했는데요.
4인으로 추출하여 물을 그 만큼 많이 타는 거죠..ㅋㅋㅋ 좀 싱겁죠? 에코텀블러 머그컵 한잔이면 충분해요~
에쏘로 마신다면 더블샷에 아메리카로 한잔 더~?! ^^ 전 당분간 칼리타드리퍼랑 굿바이 해야 할것 같네요.
주저리 주저리 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제 코 앞까지 봄이 온것 같습니다. 그날도 날씨가 참 좋았드랬죠...^^
화분에 핀 꽃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려요.
우리 강쥐 찰스와 함께, 머리만 살짝 나온 나의 슬란치로, 나만의 팁(?)으로 뽑은 에코컵안의 인도네시아 만델링.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고 이만 마칩니다~ 모두들 즐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저도 이번엔 참석하고 싶었었는데....친구가 결혼을 하는바람에...ㅎㅎ
담에 저도 참석해서 모카포트를 배워야겠어요 ㅎㅎ 2011-04-11 13:45:12
부글부글 끓어서 넘칠수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뻥뻥 터져 올라오는 커피에 얼마나 놀랬는가 몰라요 아이고 ㅎㅎ
그래도 다치지 않으셔서 참말 다행 -_ㅠ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면, 더 맛있고, 혹 맛이없더라고 모카포트가 예뻐보여요 (응?0
찰스-는 꽃냄새를 맡고 있나요 ? 2011-04-11 14:19:12
덕분에 수업 분위기가 더욱더 액티브~~해졌어요.
그리고 뭔가 갑자기 활발해 진 느낌 :)
오히려 더 좋았어요 저는 크크크^-----^
그 날 참석하신 분들 모두 어쩜 그리 단아하고 한미모 하시던지 + _+ (응?)
역시 모카포트 수업은 재미나요 ^- ^)b
스틸컷 없지만 충분히 잼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__ )b 2011-04-11 15:58:55
순간 놀랐지만 웃음이 나서... 죄송해요~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스텐레스 포트는 저 역시 쓸때마다 알면서도 꼬옥 그런 실수를 하곤 해요~
스트레이너가 쏭쏭 잘빠지다 보니 그렇네요 ^^
후기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011-04-11 15:18:14
오머나-
슬란치오사건(?)이있었었군요- 흐
요번에 모카포트수업 저도 가고싶었는데요 T^T
왠지 요번수업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2011-04-13 11: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