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임페리아보다 브리카보다 비알레띠 ..
서미현
2012-05-21
조회수 3,029
전 모카포트 처음에 카페뮤제오에서 구입했는데요. 여기서 글을 읽고, 비알레띠 모카보다 임페리아가 오히려 더 좋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임페리아를 샀지요. 몇달 못쓰고 부식되어... 버렸습니다만...
참 부식이 쉽게 되더군요...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입니다만..
그 후에 새로운 모카포트는 사야겠고..
알루미늄의 부식이 걱정되고 스텐의 깔끔한 외관때문에 고민고민 하던중에 유명한 브리카 제품의 명성때문에
또 비알레띠 브리카를 구매하였지요.. 크레마의 경험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크게 크레마가 생기는 건 아니더군요.
압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기대하였고 뭐 좋은건 확실하겠지만..
맛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전 항상 우유에 커피를 태워서 카푸치노나 카페모카를 해서 먹기 때문인지 몰라도요..
임페리아처럼 쉽게 부식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 뚜껑있는 부분에 조금 부식이 되더라구요.. 부식이라기보다는 녹이 슨다고 해야할까요. 뚜껑에 별 쓸모도 없는 투명창이 있는데(김이 슬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만들어놓은 아무쓸모없는) 그 부분 플라스틱 틈새로 김이나 물이 스며들어서 약간 녹이 스는... ㅜㅜ 분리해서 닦을래도 닦을수도 없고.. 쓰는데는 지장이 없구요. 앗 그런데 요새는 뚜껑이 아예 뚫린 브리카를 파나요? 가격대 역시 상당하군요. 브리카의 최대 단점은요. 커피가 들어가는 양이 너무 많습니다. 커피가 아까울 뿐만아니라.. 진하게 나와서인지 우유의 농도를 맞추기가 조금 어려워요. 적게 넣으면 커피맛이 너무 쓰고 많이넣으면 우유때문에 느끼하고요.. 제의 기술부족이였을 수도 있구요. 지금은 우유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 맨 마지막에 우유를 넣지 않고요. 아이스 카페모카를 먹을때 우유를 끓여서 거기에 초코시럽을 녹여서 얼음을 담고 그 후에 커피를 담아요. 그럼 덜 느끼하게 느껴져요.
세번째 모카포트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알루미늄을 살지 스텐을 살지 무지하게 망설였습니다.
결국은 가격문제도 있고 해서 비알레띠 모카를 샀습니다.. 모카포트는 바로바로 씻기가 어렵잖아요. 거기다가 저는 윗통은 씻지않고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고, 커피향이 베이게하려고) 밑통은 물이 있으니 안 씻을 수가 없고 해서, 보통 하루정도 두고 완전히 식었을 때 씻을 때도 많아요. 그렇게 두다보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옛날에 임페리아를 부식시켰던 것인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한 탓도 분명히 있지만 비알레띠가 임페리아보다 훨씬 부식이 덜 되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비알레띠 브리카도 그렇고 모카도 그렇고 .. 나중에 씻더라도 잘 부식되지는 않았거든요. 거기다가 비알레띠 모카가 제일 물이 적게 남는것 같은 이점도 있습니다. 브리카나 임페리아를 썼을때는 보일러 바닥에 물이 좀 모카보다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처음이라 양을 잘 조절 못했을 수도 있고 지금은 숙련되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지극히 주관적으로 봤을때 그런 느낌이 들어요. 또 임페리아를 산 이유중에 하나가 카페뮤제오에서는 임페리아가 물기둥이 옆에 있어서 커피 물이 덜 튄다라고 했는데..
절대 노노! 오히려 비알레띠 모카가 덜 튑니다. 중앙에 있기 때문에 덜 튑니다. 이것은 제가 써봐서 압니다. 임페리아는 자칫 잘 못하거나 커피양이나 물양 조절 잘못되면 튀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결론은 모카포트 사실거면 그냥 베이직 아이템으로 비알레띠 모카나 비알레띠 처럼 생긴 모카포트를 사시라는 겁니다.
저처럼 덜렁이 같은 성격도 이제껏 부식시키지 않고 잘 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임페리아보다 또 비싼 브리카보다 가격이 싸면서도 제 역할 다 해내는 비알레띠 모카가 제일 좋았습니다. 저는 2인 사서 커피한잔 마실때마다 우유랑 태워서 그렇게 먹고 있어요. 가격대비 매우 장한 모카포트인 것 같아요. 비알레띠 모카 신봉자 입니다.. ㅋㅋ 모카포트 만세~~~!!
ps. 카푸치노를 즐기는 저에게 거품기도 매우 중요했는데요. 지금 전기 거품기 쓰고 있어요. 모카먹을때는 생크림 만드는 용도로 쓰고요. 수동사실거면 채가 적어도 두개는 달린거 사세요. 전 띠아모 거품기 채가 한개 달린거 샀는데 상품평과 달리 영 별로더라구요. 거품맛이 커피집에서 내주는 거품과 달라서 실망했어요. 전기거품기도 거품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수동처럼 힘들진 않아서요.
참 부식이 쉽게 되더군요...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입니다만..
그 후에 새로운 모카포트는 사야겠고..
알루미늄의 부식이 걱정되고 스텐의 깔끔한 외관때문에 고민고민 하던중에 유명한 브리카 제품의 명성때문에
또 비알레띠 브리카를 구매하였지요.. 크레마의 경험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크게 크레마가 생기는 건 아니더군요.
압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기대하였고 뭐 좋은건 확실하겠지만..
맛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전 항상 우유에 커피를 태워서 카푸치노나 카페모카를 해서 먹기 때문인지 몰라도요..
임페리아처럼 쉽게 부식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 뚜껑있는 부분에 조금 부식이 되더라구요.. 부식이라기보다는 녹이 슨다고 해야할까요. 뚜껑에 별 쓸모도 없는 투명창이 있는데(김이 슬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만들어놓은 아무쓸모없는) 그 부분 플라스틱 틈새로 김이나 물이 스며들어서 약간 녹이 스는... ㅜㅜ 분리해서 닦을래도 닦을수도 없고.. 쓰는데는 지장이 없구요. 앗 그런데 요새는 뚜껑이 아예 뚫린 브리카를 파나요? 가격대 역시 상당하군요. 브리카의 최대 단점은요. 커피가 들어가는 양이 너무 많습니다. 커피가 아까울 뿐만아니라.. 진하게 나와서인지 우유의 농도를 맞추기가 조금 어려워요. 적게 넣으면 커피맛이 너무 쓰고 많이넣으면 우유때문에 느끼하고요.. 제의 기술부족이였을 수도 있구요. 지금은 우유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 맨 마지막에 우유를 넣지 않고요. 아이스 카페모카를 먹을때 우유를 끓여서 거기에 초코시럽을 녹여서 얼음을 담고 그 후에 커피를 담아요. 그럼 덜 느끼하게 느껴져요.
세번째 모카포트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알루미늄을 살지 스텐을 살지 무지하게 망설였습니다.
결국은 가격문제도 있고 해서 비알레띠 모카를 샀습니다.. 모카포트는 바로바로 씻기가 어렵잖아요. 거기다가 저는 윗통은 씻지않고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고, 커피향이 베이게하려고) 밑통은 물이 있으니 안 씻을 수가 없고 해서, 보통 하루정도 두고 완전히 식었을 때 씻을 때도 많아요. 그렇게 두다보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옛날에 임페리아를 부식시켰던 것인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한 탓도 분명히 있지만 비알레띠가 임페리아보다 훨씬 부식이 덜 되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비알레띠 브리카도 그렇고 모카도 그렇고 .. 나중에 씻더라도 잘 부식되지는 않았거든요. 거기다가 비알레띠 모카가 제일 물이 적게 남는것 같은 이점도 있습니다. 브리카나 임페리아를 썼을때는 보일러 바닥에 물이 좀 모카보다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처음이라 양을 잘 조절 못했을 수도 있고 지금은 숙련되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지극히 주관적으로 봤을때 그런 느낌이 들어요. 또 임페리아를 산 이유중에 하나가 카페뮤제오에서는 임페리아가 물기둥이 옆에 있어서 커피 물이 덜 튄다라고 했는데..
절대 노노! 오히려 비알레띠 모카가 덜 튑니다. 중앙에 있기 때문에 덜 튑니다. 이것은 제가 써봐서 압니다. 임페리아는 자칫 잘 못하거나 커피양이나 물양 조절 잘못되면 튀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결론은 모카포트 사실거면 그냥 베이직 아이템으로 비알레띠 모카나 비알레띠 처럼 생긴 모카포트를 사시라는 겁니다.
저처럼 덜렁이 같은 성격도 이제껏 부식시키지 않고 잘 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임페리아보다 또 비싼 브리카보다 가격이 싸면서도 제 역할 다 해내는 비알레띠 모카가 제일 좋았습니다. 저는 2인 사서 커피한잔 마실때마다 우유랑 태워서 그렇게 먹고 있어요. 가격대비 매우 장한 모카포트인 것 같아요. 비알레띠 모카 신봉자 입니다.. ㅋㅋ 모카포트 만세~~~!!
ps. 카푸치노를 즐기는 저에게 거품기도 매우 중요했는데요. 지금 전기 거품기 쓰고 있어요. 모카먹을때는 생크림 만드는 용도로 쓰고요. 수동사실거면 채가 적어도 두개는 달린거 사세요. 전 띠아모 거품기 채가 한개 달린거 샀는데 상품평과 달리 영 별로더라구요. 거품맛이 커피집에서 내주는 거품과 달라서 실망했어요. 전기거품기도 거품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수동처럼 힘들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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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요~ 저~저는요~ 모카포트 브리카,빠시오네 사용하고 있어요~
브리카는 저에게 베리에이션커피를 만들어 주고요~ ,빠시오네는 베리에이션과 깔끔한 아메리까노우 커피를
만들어주네요.브리카! 빠시오네! 사랑해~ 2012-05-21 23:55:43
확실히 임페리아가 더 잘 부식되는가봐요.
저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형태로 보관한 임페리아와 모카 중, 임페리아가 먼저 저세상으로 갔거든요. ㅠㅠ
물론 임페리아를 먼저 샀고 더 자주 썼긴 했지만, 쩝.
맛은 주관적인 것이니... 전 임페리아가 더 나았어요.
지금 단종돼서 구할 수도 없으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ㅠ
임페리아 부식되고 나서 빠시오네를 샀는데, 빠시오네는 커피가 좀 연하게 추출되는 경향이 있었구요.
그것도 부식된걸 모르고 있다가 사용후에 발견하고 반품처리하고, 결국 스텔라를 들이게 됐는데, 스텔라 요게 물건인 듯 하네요.
탐내고 있던 질다도 결국 질렀는데... 이건 아직 관상용 ㅋㅋㅋ 2012-05-22 04:50:08
저랑 취향 같으신 분이세요. 저두 이것저것 다 있어도 모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
추출도 빠르고, 커피 분쇄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잘 뽑히고~ 맛은 두 말 하면 잔소리!!
제 입맛에 브리카는 텁텁하게 끈적하고, 끼까는 추출할 때 늘 말썽이고, 도자기는 쏘쏘, 지안니나도 역시 그냥 그렇고, 나폴리타나는 가끔 땡기고, 키티는 좀 연하고,, 암튼 저도 모카가 세상에서 젤 좋아요. 흣.
요즘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는 스텔라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암튼 저도 모카 만세에 동감 한 표 던집니다!!! 2012-05-21 23:21:22
맞아요.. 미현님~
전 최고의 모카포트를 사용 중 인거에요~ ^^
전 대략 7년정도 같은 모카익스프레스를 계속 사용 중이랍니다~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용할 수 없게 되더라도 이놈은 절대로 버리지 못 할 것 같아요~ 2012-07-11 20: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