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신랑도 홀릭하게 만든 브리카.
winterdog
2011-10-19
조회수 3,329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침출커피로 션하게 보내던 여름이 가고나니..
따신커피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었던 거죠..
신랑에게~
아침마다 챙겨주던 텀블러에 얼음가득. 침출커피를..
춥다며 사양하더니..
어느주일낮..
작년에 제가 질러놓은.
2인용 모카포트를 유심히 관찰..
한잔 뽑아봅니다.
에쏘머신은 걍 귀찮은거죠..
"오~~ 괜춘하다.. 근데 나한텐 너무 작아.."
만능지갑인 마눌님인 저에게 한잔뽑아 바치며 말합니다.
"괜춘하다.. 근데 너무 작지않아? 자기랑 나랑 둘이마시려면.. 두번뽑아야 하잖아.."
네~~ 용량큰걸루 한개 사달라는거죠..
카뮤.. 들어옵니다.
앗.. 뻥뚫린 브리카.. 4인이 할인합니다.. 2인보다 싸군요..
눈독만 들이던 녀석인데.. 잊고있었네요.. 크흐흐흐...
질러줘야 합니다..
질러놓고보니.. 그
담주부터 신랑님은 지방으로 4달간 장기출장..
브리카를..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사은품 원두와 함께..
나는 맛도 못보고 ㅠ.ㅠ
신랑군은.. 숙소에서
아침마다.. 밥챙겨먹고,
브리카군에게 4잔 부탁해서..
텀블러에 담아 출근하면.. 하루가 든든하다고 합니다.
마눌은 맛도 못봤는데..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ㅠ.ㅠ
침출커피로 션하게 보내던 여름이 가고나니..
따신커피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었던 거죠..
신랑에게~
아침마다 챙겨주던 텀블러에 얼음가득. 침출커피를..
춥다며 사양하더니..
어느주일낮..
작년에 제가 질러놓은.
2인용 모카포트를 유심히 관찰..
한잔 뽑아봅니다.
에쏘머신은 걍 귀찮은거죠..
"오~~ 괜춘하다.. 근데 나한텐 너무 작아.."
만능지갑인 마눌님인 저에게 한잔뽑아 바치며 말합니다.
"괜춘하다.. 근데 너무 작지않아? 자기랑 나랑 둘이마시려면.. 두번뽑아야 하잖아.."
네~~ 용량큰걸루 한개 사달라는거죠..
카뮤.. 들어옵니다.
앗.. 뻥뚫린 브리카.. 4인이 할인합니다.. 2인보다 싸군요..
눈독만 들이던 녀석인데.. 잊고있었네요.. 크흐흐흐...
질러줘야 합니다..
질러놓고보니.. 그
담주부터 신랑님은 지방으로 4달간 장기출장..
브리카를..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사은품 원두와 함께..
나는 맛도 못보고 ㅠ.ㅠ
신랑군은.. 숙소에서
아침마다.. 밥챙겨먹고,
브리카군에게 4잔 부탁해서..
텀블러에 담아 출근하면.. 하루가 든든하다고 합니다.
마눌은 맛도 못봤는데..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아... 그저 부럽습니다
아직 소녀.....(?)인 저는 winterdog님의 후기는 그저 동화속에 나오는 먼 나라의 이야기 같기만 하고
그저그저그저 부럽기만 하답니다 ㅠ
근데 혼자 상상이 되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제가 영화를 많이 보았나봅니다 ㅋㅋ
내용을 떠나 그냥그냥그냥 부럽기만 해서
다른 이야기는 안쓰렵니다
흥. 2011-10-20 13:40:49
루마니아 처자를 남편과 함께 출장 보내시다니 ㅎㅎㅎ
잘 길들여 와서는 맛난 커피 내려 주실거예요^^ 힘내세요 ㅎㅎ 2011-10-19 22:45:29
넘 귀여운 후기예효~
뭔가 사랑이 마마구 넘치는 후기....
만능지갑 마눌님이란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오면서 옆에 계신 남편님을 쫌 째려봅니다.
난 그의 통장을 본지......가......언제...였....던....가요.....ㅜㅜ;;
심하게 부러운 후기로군요.
우리 부부는...음 전 그냥 제 월급이나 꼬박꼬박 제 통장에 넣어주면
그의 통장따위엔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가끔은 이런 닭살스럽고 부럽....스러운.....후기를 읽을 때마다
나도 남편에게 한달 용돈을 주며 생색도 내는 그런 마눌님도 해보고싶은데
우린 정말 쿨~~~ 하네요. ㅜㅜ;;
쿨~~~ 이 아니라 쏘쿨~~하고싶은데 콜~~드 해집니다...힝~
귀여운 남편님과 winterdog 님의 맛난 커피사랑 이야기 또 기다릴게요.
좀 멀리... 조금 오랫동안 자릴 비울 예정인데.....
아마도 쓸데없는 스팸 문자메세지만 제 로밍폰엔 가득하겠네요.
떠나기전에 행복한 후기...읽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담에 제가 winterdog 님이랑 인연이 되어 주문 리스트 어느쯤에선가 낯익은 이름을 발견한다면
오늘의 이 행복감을 맛보지 못한 사은품 커피로 무한애정 표현을 해볼랍니다. 흐흐흐~~
그러는 거 아냐.....*__)
눼에.... 전 자기 감정표현에 매우 충실한 뇨자...랍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귀여운 후기 고마워요~~ 2011-10-19 22: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