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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일사슬란치오2인 vs 비알레띠브리카2..

2010-01-11 조회수 2,176
드디어 이 차이점을 알아내고 말았습니다.
물론 스텐리스와 알루미늄이라는점의 차이로부터 비롯된것이겠지만....
뽑히는 시간차를 이용할수 있는것이 스텐리스라는 생각이듭니다.

비알레띠는 맛이 거의 일정하게 뽑힙니다.
쿠르르 하기 시작할때 불을 끕니다. 보일러의 물이 항상 남지 않고 모두 추출되어 나오는데 반해서,

일사슬란치오는 졸졸졸 소리없이 나옵니다. 이때 불을 끕니다.
처음에 졸졸 나오는 커피는  형언할수 없이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남편에게 김치찌개도 된장찌개도 모두 40점 이상을 받아본적 없는저인데
이 커피만큼은 100점을 받았습니다.
따라내고 나서 뜨거운 렌지에 다시 올리면 두번째 추출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는 쓴맛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비율을 조절하는게 관건입니다.

지금은 일단 부드러운맛을 따라내고
중간단계를 또 따라내고
쓴맛을 따라내어
적절히 섞어서 먹습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부드러운맛을 보고난뒤에는 쓴맛커피는 거의 버리게 됩니다.
쓴맛까지 뽑아내고 난뒤에도 보일러의 물은 남더군요 ㅠ ㅠ

도삐오잔에 적당량의 물을 섞어서 마시면 정말 최고입니다.  앵무새설탕은 1/4~1/8 조각, 아주 쬐끔넣습니다.
친구가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더 맛있다더군여...(이날 유달리 부드럽게 잘 추출되긴 했어요.)
참, 커피는 카뮤에쏘블랜드를 사용했습니다.

일사는 펠르누아를 너무 끈적하고 느끼하게 뽑아내는듯하여
브리카가 펠르누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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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9

    아하! 저도 한번...^^ 2010-01-13 18:13:57

  • 마주르카

    그렇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1-11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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