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첫구매! - 비알레띠 브리카를 드디어 ..

서하나 2009-06-17 조회수 6,743

안녕하세요.

몇달동안 모카포트를 살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며칠 전 구입해서 어제 배송받은 前커피메이커 유저입니다.

어제 받아보자마자 세척하고, 마셔봤는데, 와... 정말 훌륭하네요.

고민해서 선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사실 전 에스프레소는 잘 마시지 않고 보통 아메리카노 스타일을 선호하는데,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역시 일반 커피메이커로 내린것보다 맛이 훨씬 부드럽고 좋으네요.

원두는 파푸아 뉴기니를 샀어요. 

왠지 그쪽 나라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이름만 보고 구입했는데, 첫맛이 말그대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좋으네요.

케냐AA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는데, 이것은 쌉쌀한 매력이 있네요. ^.^(그런데 여기에 사은품 제도 같은게 있나요??? 전 뭔가 하나가 더 와서 이게 뭔가... 

 세척용커핀가 했습니다 첨엔. ㅎㅎ 좋아요!! )

초코하임(승호군이 포장상자에 대문짝만하게 붙어있어서 혹해서 산...)과 함께 먹었는데 맛있군요. 

이것은 승호군이 그 이유이기도 한걸까요? -0- 호호 주책입니다...

사실 전 맛에 굉장히 둔해서 뭔가 깊이있고 오목조목하게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여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푸아 뉴기니가 더 끌리는군요.

 

까페뮤제오에서 뭔가를 구입한건 처음이고,전에는 계속 커피방앗간에서 원두 사다가 먹었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봤던 것 중엔 '파나마'라는 것이 가장 좋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곳에서 구입한 원두도 참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까페뮤제오의 단골이 될듯합니다. 

다음에 사려고 담아둔것은 그라인더!! 

커피는 정말 매력적인 문화이군요. ^.^

다들 즐거운 커피생활 하시길!

총 댓글 5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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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하나님,(이되는군요)
    사진 너무 예뻐요. 단정하면서 한적한 오후 같은 느낌.
    조곤조곤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잔이 꽤 마음에 드셨나보다 하고 알수 있을것 같은, 백마디말보다 한장의 사진이예요.
    감사합니다.

    이름도 어려운 오리노트-_- 잔.
    저 아이는 원래 데구스타치오네란 예쁜이름이 있는데요
    상품등록할 당시에 그 이름을 몰라 잠시동안 토리노 손잡이 거꾸로 달려있으니
    거꾸로 써주마! 라고 했다가 본연의 이름이 되어버린
    가슴아픈사연을 가진 잔이랍니다.

    특히 작은 에소잔이 정말 예쁘죠.
    좁고 길다란 잔이라서 에스프레소 담으면 잘 식지도 않고
    크레마도 뒤쪽에 두텁게 담겨서 최고랍니다.

    그리고, 참
    승호군은 +_ + 혹할만하지요. 가끔 내가 코를 벌름거리며 나스스로 변태로의 의심을
    떨쳐버릴 수 없게 만드는 아이같지않은 매력이 있어요. 흐흐
    그리고 참참.
    사진이랑 후기 예뻐서 카뮤 블로그에 살짝 담아가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2009-06-18 17:42:00

  • 테라

    저도 덤으로 주신다하여 두개나 사버렸지요..
    덕분에 사무실에서 사무실 친구와 우아하고 아름다움 커피생활을 누리고 있답니다.

    저는 등산용버너와 알레시를 사용하고, 큼지막한 숫가락과 굴러다니던 제조자를 알수없는 거품기
    그리고 시나몬가루를 덜어내기 위해서는 나무 젓가락을 사용했습니다만,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그런지 맛만은 정말 여느 가게 못지 않더군요.
    이 싸이트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커피전문점에 가면 아까워서 커피를 못 먹겠다던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더 연구해서 균일한 맛을 뽑아내도록 노력해봐야죠..
    지금은 뽑을 때마다 맛이 완전 달라요..ㅋㅋ
    2009-06-18 21:40:00

  • 홍성남

    오늘은 초코하임을 사가지고 들어가야겠어요~
    에쏘와 같이 먹음 마이께땅~~~^^*
    2009-07-02 17:36:06

  • 오경미

    하나님..첫 사진 색감이 너무 좋아요. 커피와 브리카에 딱 어울리는 색감.
    onirot와 즐커피 계속 하고 계시겠지요..
    이 잔이 특이해서 작년 까뮤에서 처음 내놓았을 때 에쏘잔 하나를 사 두었는데
    그 뒤 자주 쓰진 않았아요. 아무래도 에쏘 더블잔이 편해서 그걸 더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지금 다시 onirot를 꺼내서 한 샷 뽑아볼렵니다.

    채플린님..
    torino..가 거꾸로 된 것이 onirot였군요.
    정말 재밌네요.
    데 구스타치오네..보다 나쁘진 않은 걸요.
    orion과 출현 알파벳이 비슷해서..전 그냥 속으로 (소리는 내지 않고) 오리온..이라고 읽고 있었다는 ㅋㅋㅋ
    2009-07-28 14:07:12

  • fletch

    마지막 사진 잔이 너무 이쁘네요!
    어디 건지 너무 궁금해요~~^_^
    입구가 넓어서 홍차잔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_^
    2010-05-07 1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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