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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일사와 브리카

쭈쭈바 2007-11-12 조회수 2,067

전엔 어떤 분이 일사와 브리카 사이에서 고민할 때의 답변 중 '일사를 사면 브리카를 다시사게 된다'는 글이 있었죠?

그분은 브리카가 낫다는 표현을 하신 건데, 저는 다른 의미로 동의하고 싶네요.

 

저는 브리카와 일사 두개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일사를 구입한 후 일사의 매력에 푹 빠지기도 전에 브리카를 선물로받아냈죠결론은 둘다 잘 구입했다입니다.

사실 브리카는 진한 에소와 카페라떼 등을 만들 때 더 없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브리카는 일사 아메리카노의 깔금함을 따라오진 못해요.

일사는 스텐포트의 장점을 브리카는 알루미늄포트의 장점을 대변하듯이 가지고 있답니다

( 아직, 지안니나를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이 두개는 하나씩 있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브리카가 이미 있는 분이 차별화된 맛을 위해 모카포트를 하나 더 구입한다면 일사 강추입니다.

이상 커피 초보의 서투른 후기였습니다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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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경

    저도 요즘 일사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예요.
    브리카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은 적당히 좋은데
    지안니나가 진하다고해서 샀지만 이미 브리카로 에스프레소하고 라떼를 만들어 먹는데
    가끔씩은 아메리카노가 먹고싶더라구요.
    특히 추운날씨엔 아메리카노 한잔 그득 만들어먹고싶은데(드립은 귀찮아요)
    지안니나는 탁해요.
    탁하고 텁텁해서 일사를 지를까 고민중인데 제대로 뽐뿌십니다.T.T
    2007-11-12 22:24:00

  • 김상희

    수줍은 소녀처럼 조용히 맑은 커피를 뽑아주는 일사..
    브리카의 씩씩함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준답니다~^^
    처음엔 가격의 압박에....손을 좀 떨었으나.....만족~!!
    2007-11-13 12:35:00

  • 아라치

    저도 일사 슬란치오2컵 무광이랑 브리카2 쓰고 있어요.
    쭈쭈바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일사 슬란치오는 보면 볼수록 예뻐요. 한뼘밖에 안되는 아담한 자태에
    은은한 무광,똑 떨어지는 디자인.. 쓰면 쓸수록 맘에 들어요.
    아기들 우유병 씻는 스폰지 달린 기다란 솔 하나 장만해서 먹고나서 느긋하게 나중에
    쓱쓱 닦아줘도 되니까 관리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좀 있다가 아메리카노 한잔 또 먹어야겠어요.


    2007-11-13 16:14:00

  • 채플린 :)


    안녕하세요, 쭈쭈바님. 히히
    왠지 쭈쭈바라는 어감 참으로.. 입에 착 감기네요 ㅋ
    사실은 어렷을적에 쭈쭈봉이라는 막대사탕을 남자애들이
    옆으로가재미처럼 쭉 흘겨보며 이야기하며,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릴땐 부끄럽기도 하고해서
    나도같이 곁눈질로 흘기곤했는데
    이제 다 컷나봐요. -    ㅅ-)v

    일사 무광이,
    저도 그 자태가 마음에 들어 괜히 마음이 더 가는
    녀석이지요.
    게다가 겨울에 빛을 발하던데요,
    아메리카노로 먹기에 더없이 좋은것 같아요.
    얼마전엔 로사(평소엔 별로 안좋아라하는)를 추출해서
    아메리카노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예상치못했던 맛이었어요.
    그 후로 연달아 옆자리 노비양과 슬란치오로싸커플을 애용했더랬죠.
    오늘은, 잔뜩 추출해 좀 식혔다 먹어보겠노라고
    임페리아 6컵으로 추출해서 두고두고 먹었지요.

    바로 막 추출했을때보다 조굼 밍밍한느낌이었지만,
    모 나쁘진않더라 라고 나름결론지었어요.
    내일은 벌써 금요일
    카뮤의 하루는 너무나 빨리 지나가
    일주일도 금방이예요.


    오늘도 밤이 늦었어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2007-11-15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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