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일리 미디움하고...
이창근
2006-04-07
조회수 2,388
일리 미디움 빈으로 2가지 브렌딩을 시도해봤지요.
1.일리 미디움과 에디오피아 하라 롱 베리
2.일리 미디움과 하와이안코나 엑스트라 팬시물론 일리 스트레이트나 에디오피아 하라 스트레이트,
하와이안 코나 스트레이트 커피도 각각 훌륭하지만저는 현재로는 위에서 말한 2가지 브렌딩도 훌륭하네요...
준비되신 분께서는 함 시도해봄직한 커피였습니다.
그라인딩할 때 집안에서 거의 테러 수준의 향기가 진동을 하고
공부방에서 애들 엄마하고 애들이 뛰쳐 나올 정도로 식구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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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블럼 블루 마운틴과 하와이안 코나의 조합은
그럴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는 한 번은 권하고 싶은 커피였습니다.
^^
자세한 설명은.... 글쎄요...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하와이에서 감상하는 그런 느낌요?^^ 2006-04-14 03:04:00
요 몇일 동안은 라바짜 크레마 구스토와 에디오피아 하라의 조합을 즐겨봤습니다.
굉장히 야성적인 야생의 맛이 나옵니다.
일리와 하와이안 코나는 역시 좋구요.
하와이안 코나와 조합해볼려던 블루 마운틴은
블루 마운틴을 아직 개봉을 못한 관계로 시도를 못하고 있다가
오늘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에 드뎌 살떨리게 비싼 자블럼 블루 마운틴 포장을 개봉했습니다.
오늘 저녁, 손님과 함께 시도&시음해보겠네요.
하와이안 코나와 에디오피아 하라는 정말 폭탄입니다.
그 뒤로도 한 번 당했습니다.
푸~왁 퍽 !!
그 뒤로는 하와이안 코나와 에디오피아 하라 조합은
드롱기 전기 모카포트로 즐깁니다. 2006-04-13 15:52:00
점심먹고
일리 미디움 + 하와이안 코나를 브리카로 추출해서
아메리카노 ( no 설탕, no 크림 ) 로 마셔 봤는데
뜨거울 때 마시면
향과 맛이 각별하군요.
제 생각으로는 추천할 만 합니다.
오늘은 퇴근 후
일리 미디움 + 에디오피아 하라를 다시 시도해볼렵니다만,
어제도 그랬고 오늘 점심후 커피도
2가지 섞어 추출할 때 터져나오는 크레마는 거의 폭탄 수준입니다.
어제는 소리에 놀라서 바로 가스 레인지 불을 껐을 정도로 소리가 무지막지합니다.
거품도 위로 넘칠려고 하는 정도....
한 번 시도해보실 때 조심을 요합니다.
맛의 변화는
일리에 에디오피아 하라 조합이 더 큽니다.
일리와 하와이안 코나 조합은 각별한 바디감과 맛, 향이 있습니다만
일리 스트레이트에서 색다른 향이 나는 정도,
하와이안 코나 스트레이트에서 깊은 바디감과 맛이 나는 정도이구요.
오늘 퇴근 후 다시 시도해봐야 합니다만
일리와 에디오피아 조합은 전혀 다른 새로운 원두커피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일리와 하와이안 코나의 조합을 선택하겠습니다만요..
다른 브렌딩도 많겠지만
일리를 베이스로 하면서 브렌딩을 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2006-04-07 14:37:00
역시 일리 미디움 + 하와이안 코나 좋군요 !!
퇴근 후 다시 추출해 본 일리 미디움 + 에디오피아 하라
향이 참 독특합니다.
풍미는 살짝 거친 듯하구요...
그 다음으로 재미삼아 시도해본
하와이안 코나 + 에디오피아 하라
정말 커피다운 커피였습니다.
의외로 좋은 조합이었구요.
하지만 브리카로 추출하다 거의 폭탄이 폭발한 듯하게 넘쳐버렸습니다.
가스 레인지가 난리 나버렸구요.
레인지를 대충 청소한 다음 브리카에 남은 커피가
정~말 !! 끝~내줬습니다.
내일은 자블럼 블루마운틴과의 조합을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폭발을 대비해서 비장의 대책도 세워뒀구요... ^^ 2006-04-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