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물건 잘받았습니다.그리고 어제 드디..
드디어..
사무실에 기다리고 기다리던..녀석들이 도착..
일반 택배와 달리.. 예쁜 주황색 박스에 포장되어 왔더군요.
그자리에서 열어보고싶어서. 맘이 설레였으나...
주위동료들의 시선이 맘에 걸려 일단은 퇴근시간만을 기다렸더랬죠..퇴근...
그리고 짜자잔박스를 연순간 너무도 앙증맞은 브리카 군에게 반하여..몇번을 들여다 봤습니다.
어쩜.. 방갑다..!! 브리카군..크크크
직접 써주신 정성스러운 쪽지 ^^ 감사해요.(. 설탕도요. ^^)
커피맛을 보기 위해 집으로 방문한 남친 왈'이 아가씨 글씨도 잘쓰네.. '라고 하더군요. ㅎㅎ
처음 만드는 브리카군의 .. 실력은 대단했습니다.크레마가 샤샤샥....
그러나.. 이윽고 사라지더군요.. (금방 사라지는게 맞는건가요?)
아깝지만. 시킨대로 3번째까지의 커피는 버리고..
잘뽑아진 커피를 담아.. 쵸코가루 넣어주고.. 설탕넣고.. 우유 살짝 데워서 거품 조금 내고..만들어준 따듯한 커피를...
남친이.. 아주 맛나게 먹어주었습니다.
'이거 스타벅스꺼보다 더 맛나네...'라고 말해주니 더 뿌듯했죠..그리고 전.. 카푸치노를 만들어 먹었죠..
이런게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도 퇴근 후 혼자 여유롭게 에스프레소 한잔 즐겨야겠네요.
다음번엔. 사진도 함께 올려볼까 해요..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
또 금새 주문할것들이 생길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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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 시킨대로 3번째까지의 커피는 버리고..'
이 대목에서 혼자 ''풉~''하고 웃었다는... ^^;
초등학생... 숙제하기 싫은데... 엄마 무서워 어쩔 수 없이... 끄적대는 모습이 연상되며...
혼자서 '아깝자나~ 아깝자나~' 를 연발하시진 않으셨는지~ ^^
이런 후기만 있다면.... 스텔라 언니가 좀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후기 멋져요 ^^
2005-10-19 16:07:00
요 몇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답니다.
연이은 촬영에 밀린 배송에.... 이벤트 기획에 디자인작업까지.....ㅜㅜ;;
하루가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지나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바쁜 일상이었답니다.
흑흑~거기에 분기 정산이 남아 있네요...^^;;
산더미 같은 일을 앞에 두고 두손 놓고 조금 쉬려고....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정말 스텔라에겐 이 곳이 휴식같은 공간이랍니다.
특히나 이렇게 칭찬에 약한 스텔라를 애인(참고로 사실 스텔라는 남친이란
반토막 같은 짧은 이 단어가 맘에 안들어요...사실 제가 울 신랑을 동거남이라고 하는 것도
문제는 있는데...요즘 여친 남친....이렇게 말하면 웬지 가벼워보여서...ㅜㅜ;;
그래서 스텔라 맘대로 애인이라고 말할래요~ ㅋㅋㅋ 이해해 주실거지요?)
암튼 soulcat 님의 앤까지 스텔라를 칭찬하시니...
어이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깡~ ㅋㅋㅋ
사실 어제, 그제엔 정말 힘든 일들이 있어서....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가끔은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두분....맛있는 커피로 애정이 더 깊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얼마전에 50대 회원님께서 브리카를 알게 된 후.....
집에서 퇴근한 밖깥분과 카푸치노를 만들어 드시다 보니
노년(?)에 서로 매우 신선해하면서 지낸다시는 말씀을 전해 듣고선 기분이 좋았었답니다.
이번주도 반이 지나가네요....^^;;
행복한 일상들로 채워지는 원더풀 유어~ㄹ 라이프 되세요~ 2005-10-19 0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