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케냐 그리고 파나마 부케
신필기
2011-12-18
조회수 2,536
헉 밑에 돼지고기님의 제목과 비슷하게 되었네요.
의도한건 아니고요... 내용은 전혀 다르니~~ ㅋㅋㅋ
직접 로스팅한 케냐원두를 드립후 처음 먹어봤을때 와~~~~ 했답니다.
이런 묵직한 바디감은 처음이었거든요.
아! 이래서 케냐 케냐 하는구나 했답니다.
그간 카뮤에서 구입한 커피의 주류는 예가체프,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등
바디감과는 거리가 먼 커피였거든요. (물론 제생각에... )
그러고 보니 예가체프와 콜롬비아커피만 편향해서 마셨던거 같네요.
어쨋던 일주일 묵힌 케냐커피를 회심의 작품으로 집사람에게 딱 먹었는데 반응이.... 영~~~~~
한마디로 "커피맛이 왜이렇게 무거워?" 라고 하더군요.
어랏~ 이거 새롭지 않냐니까?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하네요. 향이좋고 가벼운 커피가 좋은가봐요~
그래서 급하게 콜롬비아 커피를 볶아서 저장용기에 넣었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파나마부케를 볶아서 반응을 살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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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커피는 처음에 뭘 어떻게 마셔봤느냐에 따라서 취향이 달라지나봐요~
전 케냐 하면 맨 처음 드립으로 마셨던게 굉~~~~장히 시었어서
지금도 케냐는 이름만 들어도 습~하고 입 안에 침이 먼저~어깨가 부르르~
근데 카뮤에서는 케냐 칭찬이 많아서 다시 시도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2011-12-18 21:58:13
저도 다른데서 캐냐 시켜먹다가 요번에 처음으로 뮤제오에서 시켜봤는데 기대되요.
파나마부케는 맛있더라구요. 향도 은은하게 퍼지는게.. 2011-12-19 13:51:14
파나마는 카뮤에서 볶아서 온거랑 지금 많이 맛이 달라요 ㅠㅠ..
제가 잘못 볶아서 이런 낭패가;;
로스팅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꽃향기가
좋아서 마시지만 참;; 2011-12-19 16: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