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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파나마 VS 파나마

파인와플펜 2021-08-22 조회수 563

파나마 잰슨 게이샤 워시드와 내추럴 모두 마셔보았습니다.

레시피는 상품페이지에 있는 하리오 드립대로 했습니다.

 

워시드 : 우리가 알던 파나마 게이샤. 예전에 마셔 본 에스메랄다 농장 게이샤와 닮아 있고은은한 재스민. 약하지만 밀키한 끝느낌과하지 않은 향미가 지속적입니다.

또 사 마셔야지 했는데 단종되더군요.

에티오피아 아리차로 추출해서조금 식은 다음에 마시면 약하지만 비슷한 향미가 느껴집니다.

 

내추럴: 게이샤 맞는데 오, 내추럴 가공의 특징도 있네? 찡긋하게 하는 향미가 있지만 부정적이지 않고 깔끔한 레몬향이 지속되면서 중간중간 라즈베리.레몬 뉘앙스 덕분에   클린컵도 있습니다. 밀키함은 없습니다. 열대과즙 빵빵이 아니라 일관된 레몬 뉘앙스가 뚜렷하게 지속되며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잡미가 튀어나올 틈이 없습니다. 궁금해서 소량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그리고 모비딕 로스터님, 

다음에도 잠시 다른 생각 하시다 핑크버번이랑 게이샤랑 섞어 주세요. 

다음엔 아울렛 원두 아니고 한정판매로 마케팅 하셔도 금방 품절될 겁니다.

과일이 나와서 빵빵 펀치쥬스 맛 내 주다가 재스민 아카시아로 끝마무리되네요.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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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포인트

    후기보고 기다릴 수가 없어서 파나마 내츄럴 주문 넣어요 ^^
    남은 원두가 많지만 레몬과 깔끔한 애프터라니 기대... ^^
    2021-08-23 15:57:31

  • 파인와플펜

    이미형 님, 저도 라이트 기티투 구매자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기티투는 (에스프레소 빼고) 어떤 도구로 추출해도
    다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포인트님
    원포인트님이라면 훨씬 더 다양한 향미 끄집어내서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추럴인데 깔끔합니다.
    다른 원두 쌓여있는데 자꾸 손이 갑니다.
    2021-08-23 20:54:19

  • 모비딕

    +_+!!! 게이샤 ..핑크버번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 막 로스팅을 시작하는 직원을 데리고 이건 이런거고~ 저건 저런거야~
    신나게 설명하다가... 실수를....T0T...
    하필 게이샤 워시드가 딱 6키로 정도 밖에 안 남았었는데 3키로나... 섞여버려서 정말 난감했었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사실 이렇게 .... 아름다운 실수는....또 반복되기가 쉽지 않아요...여러모로 힘내보겠습니다.)

    케냐 기티투의 경우에는 행사를 위해 딱 저의 대회용 프로파일로 진행한 원두였어요.
    생두가 가진 맛과 향이 극대화 되는 포인트가 익스트림리 라이트 로스팅이긴 하지만
    맛있게 추출하기에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되어 로스팅 포인트도 올려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죠.
    많은 회원 분들이 맛있게 즐겨주실 수 있다면 기티투는 다시 한 번 준비해보겠습니다.

    게이샤가 워낙 소량 입고되었기 때문에 내추럴도 현재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인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파나마 게이샤 2차 주문양이 한국으로 이동 중이거든요!
    현재 재고가 소진되고 약간의 공백이 있을 것 같지만
    워시드와 내추럴 모두 오픈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2021-08-24 09:12:27

  • 이미형

    섞어 주세요.....에 저도 동참요~^^

    또 하나, 케냐 기티투 라이트로스팅..  으아.. 잊지 못하겠어요. 
    미디움도 뺀 라이트로 또 판매해 주세요. 한정판매라도....!!
    2021-08-23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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