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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드립백 커피, 마이뮤 시음 후기

김주희 2018-10-21 조회수 938
  드립백은 커피 추출 여건이 안되는 여행에 주로 카페인 보충용으로 가지고 다니지요
  맛 보담 커피향과 카페인 고플때 급히 우려내거나 막드립 하기위해ᆢᆢ
  지난 추석에도 커피좋아하는 가족 위해 대용량 핸드드립하고 부족분은 드립백으로 내렸었는데
  다들 놀랄 정도로 드립백 커피맛(마이뮤)에 만족해했어요
  정성드린 핸드드립 못지않게 인기가 있었어요~
  일본여행서 사온 대중적인 맛의 드립백을 먼저 접했던 가족들의 생각은
  드립백을 커피믹스 정도로 가볍게 여겼었던것 같았어요
  
  첨 받은 날부터 한달에 걸쳐 마시면서 느낀점을 요약하자면 봉투를 뜯을때의 향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했어요
  12g에서 난 향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ᆢ
  고소함과 구수함이 단맛과 잘 어우러져 입안을 먼저 채우고
  살짝 식으면서 산미가 전체맛을 힘있게 쭉 끌고 가고요. 마지막 한모금까지 그 맛이 유지되어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막추출에도  마이뮤가 추구하는 맛을 불편함없이 즐길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단, 한달쯤 됐을때 첨의 달콤 풍성했던 커피향은 다소 탁해지더이다.
  그러나 그 맛은 마지막 봉지까지 쭉 유지되고요~
  향은 퇴색되어도 맛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되는 감사한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ㆍ
  아울러,
  뮤제오 커피가 많이 진화하고 있구나 느낀점은 에티오피아 카운테스를 마시면서였어요.
  5월즈음에 먹었던 드립백보다 맛이 훨씬 풍부해 진것 같아요
  내츄럴 향과 함께 고소함, 밀키함,적당 신맛, 단맛이 잘 어우러져 마지막 모금까지 기분 좋았어요
  한달이 지날때까지도 첨 느낌 그대로 맛과 향이 잘 숙성되어
  맛의 기대감을 갖게하는 매력적인 커피였어요!
  ㆍ
  콜롬비아는 믿고 마시는 커피여요
  변함없이 맛있어요!ㅎㅎ
  
  
  
총 댓글 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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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key

    안녕하세요 김주희님.

    아 쌀쌀한 날씨에 잔뜩 움츠려든 몸을  따뜻한 햇빛이 쫘~악 펴주듯
    주희님의 글을 읽는데 늘 조심스럽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시 카뮤님들은 귀신같이 잘 알아내시는구나~하고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9월 생산 부터는
    저희가 엄선하여 고른  뉴크롭 에티오피아 생두가 사용되었습니다~
    어쩜 딱 알아채시는.!!!
    이전 생산보다 향미의 강도와 복합성이 높아졌다고..  내심 신나하며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아주시니 정말 힘이나고 더 신경써서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말씀하신 마이뮤의 탁해지는 향미,
    이렇게 세심한 피드백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해서도 보다 다양한 테스트로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시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향기로운 커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22 1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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