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브리카 잘 받았습니다.
헤라
2003-10-18
조회수 3,609
글이 좀 늦었네요.늘 그렇듯이 카페뮤제오의 소포는 포장에서부터 표시가 딱 납니다.정성스럽게 싸져 있어서 푸는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지요.받은 시간이 오전이라 울 큰아들 유치원 가있을 시간이었기에 넣어주신 마시멜로랑 젤리, 제가 냉큼 먹어버리고 (나 엄마 맞어?) 샘플 기타드 캐러멜 소스를 넣어 에스프레소를 한잔 했지요. ^^캐러멜소스, 느낌이 시중에서 파는 캐러멜녹인 듯했는데 좀 더 부드럽고 맛이 더 풍부했습니다.기타드 초코 소스, 이건 다크 초컬릿에 설탕만 넣은 맛이구요, 초컬릿의 알싸하고 강한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큰아들에게 다빈치 바닐라 시럽넣은 우유 한잔을 줬더니 맛나게 한잔 들이키고 '와, 맛있네. 한잔 더 주세요' 하구요.지난번 산 메이플 시럽도 핫케이크에 발라 맛있게 먹었었거든요.전 개인적으로 메이플 시럽이 강하지 않고 순한 단맛을 가지고 있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브리카....아직 써보지 못했다는.....백작부인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낸 울 작은 아들이 그만 감기에 걸려서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우는 바람에, 푸아악~~하는 폭발음이 난다는 브리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당분간은 백작부인하고만 친교를 쌓을 수 밖에 없겠네요. ㅠ.ㅠ예쁜 샘플들 감사하구요, 나날이 발전하고 멋있는 커피박물관이 되길 바랍니다.사업도 무지무지 잘 되어서 부~~~자 되시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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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 . | 2003.10.19 |
| 1 | 브리카 잘 받았습니다. (1) | 헤라 | 2003.10.18 |












잠든 아기 --- 조운
잠고대 하는설레에 보던 글줄
놓치고서
책을 방 바닥에
편채로 엎어 놓고
이불을 따둑거렸다
빨간 볼이 예쁘다
안녕 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 한 웃음짓는 모습일겁니다.
게시판의 올라온 헤라님 아들의 모습은
감기에 쓰러져가던 저의 얼굴에서도 미소를 가득
머금게 하기에 충분 하였답니다^^
브리카를 받으셨는데..
아직 작은 아들의 감기에 당분간 백작부인과 지내야 겠다고요?
당근 그러셔야지요...
사실 커피 때문에 귀여운 아이를 놀라게 할순 없지요^^
브리카를 처음부터 사용했던 저는,
백작부인을 사용해 보고는..... 아 이렇게 조용해서 백작부인이라 하나 보다 하고 웃었답니다.
그정도로 브리카의 소리와 백작부인을 비롯한 다른 카페띠에라와의 소리 차이는 뚜렷하지요..
아드님의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다시 환하게 웃음 짓는 사진을 한번더 공개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메이플 시럽을 좋아 하신다고요..
이렇게 동질감을 느낄수가..
저도 메이플 시럽을 좋아 하거든요...
적당히 사용하면 커피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 주어서 좋아 한답니다.
특히 저는 약간 달작지근한 커피를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아내가 저에게만 메이플을 사용하지요^^
다빈치 바닐라 시럽넣은 우유 한잔...
맛있었겠군요... 특히 아이들은 우유를 베리에이션 한 걸 좋아 하더군요..
조카들이 올 때....
우유거품기로 거품을 내어서 초콜렛 시럽을 살짝 뿌려주면
우유먹기 싫다면 아이들이 서로 자기가 만들겠다고 아우성이고... 자꾸 우유를
먹으려고 하지요... 재밌으니까요... 쵸콜렛 시럽으로 꽃 모양 그려 보라고 하면 이상한 모양들을 그리고선 서로 자기 꽃
모양이 좋다고 우깁답니다.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재미나던지^^
뮤제오는 헤라님같은 든든한 후원자들이 계시는 한
발전 하지 않을래야 발전 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과 사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건강해진 아이의 미소를 바라고 있는 운영자 ♬이었습니다.
2005-08-31 23: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