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뎌 내게도 비알레띠 미니 모카포트가....
얼마전 언니 생일 선물로 비알레띠 미니 1컵 세트를 사줬어요.
그랬더니 이 언니... 커피에 푹 빠져 어느날은 띠아모 거품기를 주문해달라더군요.이런이런...
난 아직 핸드 드립만 마시는뎅~
아쉬운 맘에 카페 뮤제오 사이트만 출석도장 찍듯 드나들던 어느날...
울 언니는 거금 58,000원을 다 주고 주문한 띠아모 더블 스텐망 거품기가 데일리 이벤트로 49,000원대로 판매되더이다. 옳거니 하는 순간...
근데 거품기만 갖고 있음 뭐하냐구용~zz
때마침 신랑과 메신저중이라 한마디 했져.최근 내가 딸 아이와 관련해서리 머리 복잡한 일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컸다.위로 차, 모카포트를 하나 지르려는데 이의있냐~ㅋㅋ
그러라네요.ㅋㅋ
그래서 바로 담날 우리집에 도착한 택배 박스엔 띠아모 거품기와 임페리아 3컵 세트가 예쁘게 차곡차곡 챙겨져 있더란 말씀.^^*
바로 세척용 원두 3번 내리 내려주시공. 토욜 늦은 시간이라 커피 마시는 건 참았다가 일욜 아침 바로 시음해주셨죠.^^*
세트에 포함된 라바짜 커피에 생협 유기농 우유 거품 올려 신랑 한 컵, 저 한 컵...저흰 둘이 마시기에 3컵이 딱 적당하네요.
어제 일욜,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코너에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박스가 버려져있더이다.
하지만 이젠 뭐 그리 부러울 것도 없고...ㅋㅋ
물론 브리카나 반짝 반짝 윤나는 스텐을 원했지만 일단 이렇게 시작하렵니당.
날 풀리면 시작되는 저희 가족만의 캠핑이 올해는 유난히 기다려집니다용.
챙겨갈 게 더욱 많아졌지만... 그치만 이젠 깨질 염려도 없고...(전엔 도자기 드립퍼도 챙겨 다녔다는~^^*)
카페 뮤제오를 알게 돼 앞으로의 가계에 닥쳐올 타격이 심히 두려울 따름이오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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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운영자가 악마에요...
지갑 털어가는 악마...-_-a 2009-03-10 01:34:00
ㅋㅋ.. 악마...ㅋㅋ
커피 떨어질때마다 커피 담아놓고 다른것 한참 구경하다 시간이 후루룩 가네요.
오늘은 참았건만 다음 커피 주문할 때 거품기 지르지 싶네요. 보덤 잘 쓰고있는데도 자꾸만 눈이가는.... 2009-03-10 1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