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라바짜 카페 에소 드립(!) 후기
학동
2008-08-04
조회수 1,853
네....... 에스프레소 분쇄로 드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최곱니다. 굳!
지금 감흥이 너무 좋아서 ㅅㅂ ㅈㄴ 맛있어라고 상소리로 중얼거립니다.
비빔드립이라고 들어보거나 유툽등에서 보신 경우 있을겁니다.
불림까지는 같은 방식이고 ....드립포트로 쪼로록 동심원을 그리며 5~6회전, 3~4차례 이런 절차 접고 여과지 안 넘칠때까지 왈칵 붓고 티스픈으로 여과지 안을
휘적휘적 젓는게 전부입니다. -.-;
여과지에 엉겨 붙으면 득득 긁어내면서 무척(실은 조낸이라고 쓰고 싶었습니...)야성적으로 드립합니다.
드립 시간은 평소의 절반. 이것만으로도 아주 진한 녀석으로 내려집니다.
평소엔 라바짜 깡통커피는 모카포트로 내려 꼭 우유 섞어서만 마셨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항상 끝부분에 아릿한 맛이 났거든요.
그러면서 아... 이것만 먹고 다른걸로 바꿔봐야겠다 하고 있었어요.
막 이렇게 비빔드립으로 내린걸 아메리카노식으로 물 타 마시는데 라바짜한테서 캐러멜 맛 나는거 커피매장에서 에소 이후 처음이예요.ㅠㅠ
결론은 에소분쇄도 드립가능하고 충분히 맛있다. 최소한, 라바짜 카페 에스프레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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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제가 얼핏 본 기억에는....
비빔드립할땐 평소 드립용보다 좀 굵게 갈아야 한다고...그래야 탁해지지 않는다고 본것같았는데,라바짜는 괜찮은가봐요...
역시 라바짜~!ㅎㅎㅎ
2008-08-05 12:20:00
전 꿈도 꿔보지 못할 도전이십니다....^^:;
음....괜시리 학동님의 그...상소리가 친근하게 느껴지면서....푸헷~
괜시리 옆꾸리~ 찔러보면서 아는척 하고 갑니다.
전 시도해보지 않을랍니다. ^^;;
학동님께서 이미 이처럼 도전해보셨으니....*__);; 라고 쓰면서.....
말아야지 했는데....
음.....운영자로써 실패도 해보아야 겠지요? ^^;;
흠.....썩 내키지는 않지만....*__);; 저도 시도해볼랍니다.
내일은 이태리에서 엄청난 짐이 들어온다고 사장님이랑 과장님이랑
배송팀 식구들이 모두 초긴장 상태인데...ㅡㅡ;; 내일이 걱정되네요..
언능 자야 저도 가서 한노가다 할텐데....^^:;
진짜 들어가야 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2008-08-05 0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