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모카포트 일주일 사용기

김수연 2008-01-07 조회수 2,011

안녕하세요.새해도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네요.

커피를 내리면서 사진후기올려야지 하면서 정작 다 만들고는 먹기바빠서....;;오늘은 마음먹고 사진후기를 올립니다 ^-^ 

 

작년 마지막날 구입했던 모카포트 마끼아또 풀셋입니다.

제품은 모두 잘 도착했고 이것저것 응용해서 커피타임을 즐기고 있습니다.(걸쇠를 미처 주문하지 않아서 첨엔 뮤제오 에쏘 블랜드를 메이커로 내려 먹었죠. 쏘~굿!!)

주로 콩다방 원두를 사다가 커피 메이커로 내려서 먹었구요, 모카포트 사용은 처음입니다.

 

3번 사진의 해바라기 좌측으로는 기존에 먹던 커피방법이구요,

해바라기 우측으로는 뮤제오에서 장만한 모카포트 세트입니다. (밀크저그는 나중에 걸쇠 주문하면서 주문했죠... 걸쇠는 가스렌지위에...ㅋ)

혼자라서 3cup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보통 2cup은 라떼나 카푸치노로 바로 마시고,1cup은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따뜻할때 텀블러에 담아두고 마십니다. 

 

카라멜 시럽은 500g 인데 생각보다 큼직해서 오래 먹을 것 같습니다.

안캅 더블 에쏘잔(2조)도 귀엽고, 보덤 거품기도 나름 거품이 잘 나네요.

그리고 정말 우유를 밀크저그로 가스렌지위에서 데우니 구수해요~

뭐랄까~ 약간 분유느낌처럼??!! 

 

어느샌가 콩다방 원두(227g)가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오르면서 부터 커피살때 손이 떨리기 시작했는데...

뮤제오 에쏘 블랜드 시음해보니 이제 커피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네요. 뮤제오엔 종류도 훨씬 많구요~

 

커피를 내리며 우유를 데우고, 거품을 내고 그것들 모두 설거지를 하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를 맛보면 자꾸 임페리아에 손이 가게 되네요... (미안해 커피메이커..;;) 

행복한 커피타임으로 향기로운 새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뮤제오 식구들도 행복하시고, 이벤트 기획하는거 보니 돈 많이 벌 것 같네요. (모른척 할려고 해도 자꾸 눈에 밟히는 이벤트!!! OTL...)

건강하시고~ 담에 커피 주문할때 커피샘플 많이많이 부탁해요~!! ^0^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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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미

    ㅎㅎ
    까뮤의 봉투 분류법...미인에겐 까망색을!
    이란 걸 모르셨나봐..

    그럼 하양색은?
    천사에게!!

    눈이 온 아침 맘이 싱숭해서 들어왔다가
    즐거운 후기 잘 읽고 갑니당.
    2008-01-11 11:40:00

  • No Keats

    흰색 커피 봉투..
    전 까뮤에서 갓 볶은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검은색 봉투 빼고는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제게도 예쁜 봉투를 ㅜ_ㅜ)
    2008-01-08 12:03:00

  • 김수연

    노키츠님의 카라멜라떼 레시피가 유용했어요~ 고마워요~ ^^
    어제는 눈이 정말 많이도 와서 미끄러지지 않을려고 발가락에 얼마나 힘을주고
    다녔는지..;;  경미님의 봉투 분류법이 맞을지 앞으로의 배송이 기대 되는데요?!
    난 계속 천사라인? ㅋㅋ
    가연님의 보라색은.... ... 음....  여신??!! 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는제 후기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 기분이 좋으네요.
    까뮤식구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08-01-12 04:39:00

  • 김가연

    저는 보라색 ^^ 2008-01-11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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