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니콜&임페리아 잘 받았습니다 ^^
오늘 받자마자 올리는 따끈한 후기입니다.^^
임신중에는 커피를 자제하다가, 출산후 거의 백일이 다 되어가는 요즘...커피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임신중에는 아이만 낳으면 먹고 싶은거 다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출산을 하고보니 임신했을때보다 더 가려먹어야 하더라구요..ㅠ.ㅠ
모유수유를 하기 때문에 그러하답니다. 아이가 장이 예민한지, 변이 별로 좋지 않아서 더욱 못 먹는 음식이 많아요.
우유, 콩, 계란, 견과류, 어패류, 밀가루, 맵고 기름진거... 당분간은 모두 금지...
출산후 가끔 찾아오는 우울증에다가, 음식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어서 더더욱 힘든 요즘이었답니다.
다른건 다 참더라도 커피만큼은 마셔야겠다고... 맛있는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다니다가 오게된 곳이 카뮤에요..^^
첨엔 드립용품을 구입하러 왔다가, 운영자님이 안캅포트를 추천해주셔서 생각을 고쳐먹었지요.사실 모카포트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어요.
예전에 얼핏 보긴 했는데,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는용품이라는 정도만 알았고, 사용법이 왠지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카뮤에 와서 모카포트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오히려 드립해서 마시는게 더 번거롭고 비용도 더 많이 들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모카포트를 구입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보면 볼수록 고민이 되는거에요.종류도 많고, 각각 특성이 달라서 뭘 구입해야 될지 망설여지더군요.
결국 내리게 된 결론은...모카포트는 하나만 가지고 천년만년 쓸 수 있는건 아니다..
어차피 쓰다보면 한두개는 더 구입하게 될 것 같으니, 뭘 먼저 쓸까 그 순서를 정하자...
우선 좀 저렴한 알루미늄 포트로 구입하고, 두번째는 도자기나 스텐레스 포트로 사야지 생각했지요.그런데 마침 적과의 동침 이벤트가 시작됐지 뭐에요.ㅋㅋ
찜해두었던 포트 두개가 묶여있길래 고민도 안하고 사 버렸습니다.
오늘 드디어 포트가 도착되고... 씻어서 말린다음에 세척용커피로 세번정도 추출해내고...
바로 커피를 추출해서 아메리카노도 만들고, 카푸치노도 만들어봤어요. 함께 구입한 디카페인 커피로 추출했어요. 마셔본 느낌은...
그동안 커피메이커로 내려서 마시던 커피에 비해 좀 깊은 맛이 난다고 할까요.^^
대신 커피향이 많이 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커피 내릴때 폴폴 올라오는 향기가 참 좋은데 말이죠..^^
참... 사진은요... 한장밖에 첨부가 안되서, 여러장 붙여서 올렸거든요. 제가 커피마실때 쓰는 고양이 꼬리컵과, 쿠키를 담는 고양이 접시에요..^^
아는 분중에 도자기 만드시는 분이 있어서 그분께 구입했답니다.
고양이컵은 신랑이랑 제꺼랑 커플컵이거든요. 저는 노랑둥이, 신랑은 젖소둥이...얼굴접시도 셋트랍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 관련된 용품만 보면 완전 눈돌아간다죠.ㅋㅋ사진속 향받침도 컵 만들어주신 분이 선물해주신거구요.
조만간 에쏘잔도 만들어주십사 부탁을 드렸어요.^^
예전에는 생각날때마다 커피를 마셨는데, 요즘은 하루에 딱 한잔...
그것도 애기가 잘때나 조금 여유있게 마실 수 있으니, 커피 마시는 것도 완전 힘드네요..ㅠ.ㅠ
울적할때 인센스 하나 태우면서 마음 달래고...에휴...^^;
사진속 고양이와 맨 아래 아기가, 제 아이들이에요.참 웃긴게 말이죠...
고양이는 애 키우듯이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배 아파 낳은 제 딸은 고양이 키우듯 막 키우고 있답니다.ㅎㅎ
나중에 딸아이가 이 얘기를 들으면 서운해 하겠죠? ^^;
암튼... 카뮤 덕분에 맛있는 커피를 즐거게 마실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후기의 주인공인 니콜과 임페리아 사진은 쏙 빠졌네요.^^;
손에 익을만큼 사용해본 다음에, 그때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아이가 자다깨다 해서, 애기 보다가 와서 쓰고 하느라 글이 정신이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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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도 너무 예쁘고
고양이도 너무 예쁘고
고양이 컵과 접시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는 고양이 키우지도 않는데 고양이 관련된 상품 보면 눈이 돌아갑니다^^
저는 적과의 동침 이벤트를 보면서 탐내기만 하는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디카페인 커피로라도 마음을 달래시고
어여 아가들이 다 커서 맘놓고 커피 마실 수 있으시가길!! 2007-12-01 11:54:00
엄마야!!!!!!!
지금 점심먹으러 빨랑빨랑 나가야 하거늘~
사진에 정신이 팔려서 글 남기고 가요..^^;
글은 아직 못읽었구요..
사진이 아주 너무너무 끝내주네요..
고양이들도 너무 깜찍해잇-
2007-12-01 12:08:00
저도 깜장이를 키우고 있어요..
고양이컵 조아조아.... 어디서 사셨어요? 2007-12-01 13:39:00
울 아그들 이쁘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
울 고양이들은요... 그릇들도 셋트로다가, 자기 이름 새겨진 이쁘장한 그릇에다가 먹는다지요.ㅋㅋ
저는 아울렛에서 몇천원짜리 커피잔 사다가 쓰고 있으면서 고냥씨들은 몇배나 비싼 그릇에 식사를 하신다는...ㅎㅎ
catsuk님... 혹시 올블랙냥이 키우시나요?
애묘인들의 로망 올블랙냥이라니...@.@ 완전 카리스마 짱이잖아요.^^
제가 쓰는 컵은요... 주문하면 작업들어가서 만들어주시는건데요, 싸이월드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답니다. 캣조님이라고...^^
여기에 사이트 주소 올리면 광고하는거 같아서 좀 그런데...따로 쪽지를 드릴수도 없고...^^; 2007-12-01 15:39:00
아..턱시도냥이군요.^^ 앙증맞게 하얀 양말을 신은 모습이 넘 이쁘겠어요.^^
어제 친정집에 갔는데, 펠샨 친칠라 냥이가 업둥이로 들어왔더군요.^^;
울집 두 녀석은 왕소심 촌시런 성격인데, 어찌나 성격이 좋고 붙임성이 있던지...아이만 없었어도 델꼬오고 싶더군요.ㅎㅎ
아직은 아기 키우는 엄마들 만났을때보다 고양이 키우는 분들과 더 공감하며 수다떠는게 좋으니, 저도 참...^^;
메일로 캣조님 홈피랑 클럽주소 보내드렸어요.
그집에도 멋진 고냥이 4마리와 강아지들이 있다지요. 참 부러운 생활을 하시는 캣조님이에요.^^ 2007-12-03 10:43:00
올 블랙은 아니고요. 배랑 발은 하얗답니다. 근데 한 성깔해요...
저도 러시안블루 키우고 싶었어요... 제 메일 주소를 알려 드릴께요. 감사
catsuk2@hanmail.net 2007-12-02 21:06:00
저도 적과의 동침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카드들었다놨다 하고 있습니다. ㅜㅜ
애기 너무 이쁘네요. 2007-12-05 02:28:00
정말..적과의동침이벤트땜에..지름진이 코앞까지 와있어요..
임페리아 먼저쓰다 니콜지르려는 까뮤식구들의 맘을 까뮤에서 알아버린거져..
니콜보다 싼가격에 둘다 살수있다니..
너무나 치명적인 유혹이에요..^^ 2007-12-04 09:37:00
제가 찜찜!! 했던 세뚜를 먼저 지르셨군요...
눈독들이고 있던 두 녀석이 세뚜로 나타나서 절 괴롭히고 있슴돠...
조만간에 화~~악....ㅋㅋㅋ
딸기(맞나용?) 모자 쓴 아가가 넘 구여워서 볼을 꼬집어보구 싶은 충동이....^^;; 2007-12-05 14: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