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립커피
정말 맨 처음엔 우연히도 드립커피를 알게되었어요.
컵을 사려고 소품사이트에 갔다가 커피잔처럼 생긴 걸 보게된거죠.
'아래엔 구멍도 뚫려있고... 이게 모지?'하면서 보다가 핸드드립이란걸 알게되었고 핸드드립을 검색하다가 무한한 커피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었고
그러면서 그냥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무작정 드립퍼부터 구입했고 그러다가 모사이트에서 여과지와 커피를 구입하면서 주인장님의 추천으로 충동적으로 핸드밀까지 지르게 되었답니다.
핸드밀중에서는 가장 저렴하다는 KH-3이었지만 받아본 순간 전 그 디자인에 반해 버렸고 커피빈을 갈면서 풍기는 커피향과 손맛에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그리고 수순대로(^^) 드립포트를 검색하다가 드뎌 뮤제오를 알게된것이죠.
뮤제오에서의 제 첫 구매기록이 타카히로 드립포트랍니다.제가 구입하곤 바로 품절되더라는...^^;;
그리고는 뮤제오에서 모카포트도 알게되고 이젠 벗어날수없는 커피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것이죠.ㅋㅋ
원래 남편과 전 녹차만 즐겨마시던 사람들이었는데 이젠 녹차는 저리가라~가 되었고
이젠 마치 보약을 마시듯 매일아침 저녁으로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번갈아가며 마십니다.^^
우리 부부는 자쎈핸드밀169DG도 탐내고있고 알라딘 동드립포트도 역시 리스트에 올려놓고있긴 하지만
저로선 지금 쓰고있는 핸드밀과 타카히로도 무척 좋아합니다.뭐랄까요....
커피의 맛이 아닌 멋을 알게해준 첫사랑?? 첫정?? 뭐 그런거라고 설명할수있을까요?^^
이젠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아! 커피잔에 담긴 커피는 예가체프입니다.
그날 처음 마셔봤는데 남편이 참 특이하면서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넘 맛있게 마셨어요.(이렇게 표현력이 부족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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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배경이 저렇게밖에는 각도가 나오질 않네요.^^;;
늘 저 식탁에서만 커피를 마시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저 배경이 되지 않을까...ㅋㅋ
그리고 뿌옇게 나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컵받침,매트등도 제가 만든것이라는...흠흠..(은근 자랑모드까지...^^;;)
예가체프... 저도 신맛이 강하다고 느꼈어요.
신맛을 싫어하는 남편이 예가체프가 별로라고 할까봐 먼저 선수치며 당신입맛엔 안맞을지 모르겠는데?? 그랬더니 마셔보고선 한 말이 '참 특이한데 맛있네...'였거든요.^^
그리고 빨간 가스렌지...
원래는 이노디자인에서 나오던 랍스터디자인렌지인데 2년전부터 판매가 되지 않아서 저도 구하느라 진을 뺐지요.
제꺼... 이노꺼 아니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노에 납품하던 회사가 부도가 났다네요.
그래서 이름만 이노가 아닌 다른이름으로 찍혀진 가스렌지를 구한거랍니다.
이름도 이노로 찍혀져있었으면 더 이뻤겠지만 어차피 지금은 구할수도없고 물건이야 같은거니까 ... 전 너무너무 맘에 들고 정말 이뻐요.^^
다음에서 디자인렌지 롭스터를 검색해보세요.^^
(왠지 알려드려야할것같은 압박이...^^;;; 저 그쪽이랑 아무상관었는 사람입니다!^^)
2007-05-08 23:01:00
와! 저번에 브리카 사진 올리셨던 분이 아니신가요?; 왠지 낯익은 배경이라 ㅎ;
이번에도 역시 사진이 예술이네요 ㅠㅠ
저도 우연히 커피를 접하게 되어.. 까뮤에서 첫 시작은 한 사람입니다~ 헤헷;
드립커피에 폭~ 빠져있다지요 >ㅁ <
저번엔 빠알간, 아주 예쁜ㅠ 가스렌지가 그지없이 부러웠었는데; (브리카는 제외하고! 하핫;)
이번엔 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드립포트가 탐이 나는군요 !! 하핫;;
이번 사진도 너무나 멋진 거 같아요~ //
잔도 손잡이가 왜인지.. 하트를 떠올리게 해서 귀엽다는 .. ㅎㅎ
제가 마셔보았던 예가체프는 , 마셔본 커피 중에 제일 신맛이 강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 마셨던거라 , 생각이 나서; ㅎㅎ
다음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 ^ㅡ^ 2007-05-08 19: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