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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브리카로 머신의 컬리티를 ^^
★
2003-11-20
조회수 72
안녕하세요..... 이호천님....엊그제 다녀가시더니 오늘도 다녀가셨군요...여기저기 특히 다음까페에서의 이호천님의 활약을 열심히 그냥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는 스텔라입니다.^^*오픈한 까페는 잘 되고 있는지요?뭐...벌써 어떻느냐고 묻는 게 얼마나 무모하고 성급한 질문인지 알고 있습니만웬지 누군가가 새로운 시작을 했다고 하면 먼저 궁금해지는 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해 주세요...ㅋㅋㅋ언제였을까요...아마도 지난 여름이었을거예요....^^커피박물관에 최대의 위기가 있었지요...뭐라고 할까요...여름이 되고 보니 정말이지 조금은 많이 힘들더군요.그런 시기에... 만나는 친구들 마다 어때? 잘되가지? 류의 아무런 의미도 담지않고 묻는 인사치레마저 부담이 되었던 시기들도 있었지요.ㅡㅡ^설마....^^* 호천님께서는 아마도 한창 기대함과 설레임으로 가득하실 시기이군요.부디 그 느낌으로 계속 샵을 운영하신다면 아마도 머지않은 시간에 대박이 터지지 않을까...ㅋㅋㅋ(아직도 대박의 꿈을 꾸는 철없는 스텔라...ㅜㅜ)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천님께서 모카포트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고 계시는군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그런데....너무 과장된....듯한...ㅋㅋㅋ우선 제가 짚고가고 싶은건 그런거예요...전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무척 좋아하고 제입맛에도 맞아요.아마도 같은 금액으로 기계를 살래? 모카포트 좋을 걸 살래?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전 정말 망설이지 않고 모카포트 좋은 걸 살거예요..(참고로 기계랑 안친해서...ㅡㅡ^)하지만 모카포트로 기계와 같은 맛을 내기엔 조금은 역부족이지 싶어요...몇천만워짜리 기계랑 몇만원짜리 기계랑 같은 맛을 낸다면넘 심한 과장이 아닐까 하거든요.^^*몇천만원짜리 기계를 쓰고 있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는....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 몇 십만원하면서 에스프레소 기계라고 이름지어져서 유통되는 에스프레소 머신들...건 에스프레소 기계라 하기엔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기계랑 비교한다면 모카포트가 훨씬 에스프레소 맛을 제대로 추출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아마도 호천님의 머신이란 그런 기계를 뜻하시는 거지요?..^^암튼 서로 동감하는 건 모카포트로 끓인 에스프레소를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거....ㅡㅡ^(이러니까 무슨 환자 같다...ㅜㅜ;; ㅋㅋㅋ)저 역시도 브리카로 커피를 추출할 땐....꼬옥~~~가스랜지 옆에 붙어서 조금씩 커피가 흘러내릴 때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양의 커피가 추출될 때....그때그때 맞춰서 불을 나름대로 조절하기도 한답니다.다른 모카포트로 끓일때는 그냥 자리에 앉아서 다른 일을 하지만 이상하게브리카로 커피를 끓일 땐 한상 옆에 붙어있게 되드라구요....^^* ㅋㅋㅋ그 나름대로 브리카의 매력에 빠져있기도 하답니다.조금 호천님이랑 다른 건....전 푸아아~~~악 소리가 나면 2~5초 후에 불을 끕니다.그게 크레마가 손상되지않는 비결같아서 말이지요....^^그리고 보일러에 물이 남아 있는 게 나쁜 건 아닌 것 같은데...^^뭐....모카포트의 좋은 점이 그런 거 겠지요...끓이는 사람마다 그 맛을 모두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거....아참!!! 브리카 사용하는 분들....모카포트가 식은 후에 열려고 해도 잘 안열리지요?그땐 브리카 시스템의 그 방울 같은 걸....손으로 살짝~~들어보시면 남은 압력이 빠지는 소리가 기분좋게 들릴거예요.그렇게 남은 압력이 빠지고 나면 훨씬 수월하게 열릴테니 넘 힘쓰지 마세요....^^에궁...또 길어졌군요...^^간만에 문화생활을 했더니....기분 만땅입니다.연극에 나온 류승범의 연기는 별로였고 철민이란 그 유명한 아저씨의 연기에 완존 매료되었고...티비에도 잘 나오는 승욱이란 사람의 연기도 좋았고....아~~~ 꿈만 같네요....^^*담에 또 기를 쓰고 가볼랍니당...ㅋㅋㅋ호천님....비가 꾸물 꾸물 내리니까 오늘은 저희 회원님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는 것 같네요...^^좋은 현상이지요? 그럼 호천님의 건승을 소망하며 스텔라 그만 물러갈랍니당...^^*좋은 하루 되세요...^^★(스텔라) 드림.ps. 언제 분당에 오시면 한번 들러서 브리카 한수 갈켜주세요...^^-----------------------------------------------------------오픈을 축하드립니다..내내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실명은...이전 게시물에도 있답니다. ㅎㅎㅎ..헉~ 하지 않으시더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그리고 언젠가 님의 글에서 커피업계는 좁아서 조금만 해도 다 알수 있다는 것을 본 게 기억이 나는군요^^브리카로 머쉰의 퀄리티로..반은 동의 하면서 반은 아닌것도 같다는(황희 정승 닮았지요^^)머쉰도 어떤 머쉰이냐, 얼마정도 그 머쉰을 다룰수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 질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님처럼 브리카를 다루는 솜씨로 머쉰을 다룬다면.... 제가 먹어본 바에 의하면 차이가 나더군요... 하지만 머쉰을 잘 다루지 못하면 브리카가 훨씬 좋은 맛을 낼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에스프레소가 생소한 우리나라분들의 입맛을 잡을수 있을꺼란 계산은... 잘하면 적중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원두는 기준이 조금씩 다를수 있겠지만, 집에서 직접 볶아 마셔보면.. 볶은지 2-7일 사이가 가장 맛이 좋더군요.. 가스 방출은 2주에서 한달정도 지속이 서서히 되고, 특히 로스팅 한 후 12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많이 이루어지면서 맛이 안정이 되니, 로스팅하고 하루정도 지나고 부터가 적당하다곤 하지만요.님은 실전에서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실테니..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귀한 경험담들을 들려 주세요..그래서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답변도 달고 질문도 할테니까.. 종종 오시기 바랍니다.마지막으로...김정은 버전으로..부~~~~~자 되세요^^운영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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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브리카로 머신의 컬리티를 ^^ | 드림바리스타 | 2003.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