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선물할 모카포트 고민 하지마세요!!
커남
2015-08-21
조회수 5,380
안녕하세요 카뮤네 이웃여러분~~~
카페뮤제오 커남 입니다~~^^
여름의 계절 8월이 지나고 가을이 살살 온다고 귀뜸해 주는 이 시기엔
항상 축복 받아야 하는 편지, 청첩장이라고 읽는 것이 한통씩 전달됩니다~
벌써 올해만 청접장 세개 받았어요~(휴...통장아 다이어트 시켜서 미안해..ㅠ)
청접장의 주인공 중 한명은 저와 정말 친한 친구이기에 선물을 해주기로 했는데~
무엇을 해주어야 하나~고민하다가 커피쟁이의 친구는 역시 커피쟁이!
집에서도 마시라고 모카포트를 선물해주기로 결심했어요~~
하아...하지만 본격적인 고민은 지금부터죠 ㅠㅠ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비알레띠 모카익스프레스를 선물해주자니..
알루미늄 특성상 비교적 관리가 필요할 텐데, 관리가 서툰 이 친구..금방 녹과 부식을 경험할 것만 같고
서투른 관리여도 무난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슬란치오를 선물 하자니 금액이 부담이네요..☞☜
그러던중 전 매장에서 반짝이는 포에버 스플렌디를 보고 말았어요~!!
살롱지기님의 정보에 의하면 포에버는 이탈리아의 모카포트 전문 브랜드로서 큰 인기를 얻는 중이고,
음료, 와인 및 커피에 대한 맛평가로 공신력 있는 관능평가기관 Centro Studi Assaggiatori 로 부터
모카포트로서의 12가지 이상의 종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합격점을 받았다니~
그야말로 유.레.카~!!
무엇보다 가격도 착하고, 재질도 스테인레스이니~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테스트 해보고 결정하기로 하였어요~^^

맛의 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위해서 비교 대상으로 모카익스프레스와 브리카를 모셨습니다~
(왼편부터 모카 익스프레스, 브리카, 스플렌디 에요~)
과연. 스플렌디는 알루미늄 모카포트 처럼 찐하고 고소한 맛을 내줄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추출시 사용할 커피는 카뮤의 대표 커피 중 하나인 에쏘 블렌드 입니다~
사용할 분쇄도는 비알레띠 제품은 모카포트 분쇄에 맞춰주고,
스플렌디는 모카포트 부터 머신분쇄까지 폭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하니 머신분쇄로 도전해봅니다~!!

분쇄된 커피를 담기전 여기서 Tip !!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바스켓에 커피 담는 것으로 어려워 하세요
컨텐츠에서 혹은 블로그에서는 소복히 담아서 깍아 내려달라..어디까지가 소복히고 적당한 것인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커피를 차곡차곡 담아 쌓아주고 평평한 막대로 옆면으로 살살 펴주고~
이때, 바스켓의 옆면을 살짝 톡톡 쳐주세요~그럼 웬걸. 다 담겼을 것 같은 커피가 빈곳으로 찾아들어 가면서
제대로 담겼는지 안담겼는지 볼 수 있답니다~

#커남_바스켓_커피담기_노하우 ^^v
#모카익스프레스_담는중
#스플렌디는 머신분쇄로 손으로 누르면서 토닥토닥 템핑과 함께 담아주세요!!
커피를 다 담았으니 이제 추출해봐야겠지요~
선물해줄 친구의 신혼집엔 인덕션을 사용할 예정이라니 스플렌디는 인덕션으로 테스트 해봅니다~


( * 알루미늄은 인덕션에서 사용이 어려워요~)


3분의 시간이 지났을까~
브리카는 쿠아악 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레마를 뿜어주고, 스플렌디는 코로록 거리며 크레마를 보이네요~
( 모카야...뭐하는 거야..너도 뱉어봐~^^ㅎ) 추출이 끝났으니 맛을 봐 볼까요~??

◆ 포에버 스플렌디 ( 스테인레스, 실리콘 가스켓, 머신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3번째 )
오늘의 테스트 주인공. 알루미늄 보다는 열전도율이 낮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진한 맛이 날까??
하였지만....완전 반전! 마셔보니 예상을 뒤 엎는~! 찐~하고, 고소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알루미늄 모카포트들보다 상대적으로 진함이 떨어질 것 이라 생각했는데 결코 뒤지지 않아요~
오히려 일사의 슬란치오와 묘하게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네요~
진하면서도 고소하고, 탁한 맛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었어요!
거기에 스테인레스이니 관리 걱정도 덜하고, 친구에게 선물할 맘을 굳히게 해주네요~ ^0^///
◆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 알루미늄, 고무 가스켓, 모카포트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1번째 )
가격대비 성능비를 자랑하며 대중적인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입니다.
무난한 맛의 에스프레소, 하지만 브리카 보다는 낮은 압력과 약간 거친것 같은 맛이 느껴지네요..
더군다나 선물해줄 친구는 다소 꼼꼼하지 않으니 습기와 부식, 녹에도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모카
잠시 보류해놔야 겠어요 ㅎㅎ(웬지 추출하고 그대로 방치할 것 같거든요~^^;)
◆ 비알레띠 뉴브리카 ( 알루미늄, 실리콘 가스켓, 모카포트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2번째 )
사진찍고 모카 익스프레스를 홀짝이는 사이 크레마가 사라져버렸네요 ㅠ
하지만 크레마가 사라졌어도 역시 브리카. 별도의 압력추로 높은 압력과 알루미늄의 좋은 열전도율이
진~하고 조화로움이 있는 맛이에요~다만, 알루미늄 모카포트들의 특성인 약간 탁한 맛은 느껴지네요..^^:
하지만 막상 에쏘만 해보기는 아쉽죠??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 만들어 마시는게 아니니
우유가 들어간 메뉴. 카푸치노도 한번 맛보았어요~
과연 카푸치노로 만들었을 때 요 세 녀석들의 맛은 어떠할까요~



설탕 반조각과 에쏘를 충분히 섞어주시고,
그 위에 거품기로 열심히 만든 뽀오얀 거품을 살포시 얹어주세요~
우유와 섞이니 모카포트 세가지 모두 다크 다크 한 맛보다는 한껏 부드러워진 고소함이 살아네요~
보통 우유와 섞이게 되면 보다 강한 맛이 추출되는 알루미늄 모카포드들의 에쏘들이 맛있기 나름인데
포에버의 스플렌디는 날 좀 봐봐~, 내가 짱이라니깐~ 유혹하듯 카푸치노 역시 뒤지지 않는
맛있는 커피를 보여주고 있어요!!
- 친구에겐 스플렌디로 선물해주기로 확정하는 순간이에요~ㅋㅋ

선물하기 위해 시작 했던 포에버 스플렌디의 비교 테스트 였으나
생각치도 못한 너무 맛난 모습을 만나보았기에 여러분들께 제 사용기를 살짝 공개했어요~^^gg
우리 이웃님들 중 평소 물건을 꼼꼼하게 잘 관리 하신다면 비알레띠의 알루미늄도 좋구요!
관리가 다소 부족한 사용자 이거나 선물을 위해 고민중이시라면
포에버 모카포트들에게 눈길 한번 줘 보심은 어떠실 까요??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맛보았던 커남이 추천 합니다 !! 따봉~
^______^b
카페뮤제오 커남 입니다~~^^
여름의 계절 8월이 지나고 가을이 살살 온다고 귀뜸해 주는 이 시기엔
항상 축복 받아야 하는 편지, 청첩장이라고 읽는 것이 한통씩 전달됩니다~
벌써 올해만 청접장 세개 받았어요~(휴...통장아 다이어트 시켜서 미안해..ㅠ)
청접장의 주인공 중 한명은 저와 정말 친한 친구이기에 선물을 해주기로 했는데~
무엇을 해주어야 하나~고민하다가 커피쟁이의 친구는 역시 커피쟁이!
집에서도 마시라고 모카포트를 선물해주기로 결심했어요~~
하아...하지만 본격적인 고민은 지금부터죠 ㅠㅠ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비알레띠 모카익스프레스를 선물해주자니..
알루미늄 특성상 비교적 관리가 필요할 텐데, 관리가 서툰 이 친구..금방 녹과 부식을 경험할 것만 같고
서투른 관리여도 무난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슬란치오를 선물 하자니 금액이 부담이네요..☞☜
그러던중 전 매장에서 반짝이는 포에버 스플렌디를 보고 말았어요~!!
살롱지기님의 정보에 의하면 포에버는 이탈리아의 모카포트 전문 브랜드로서 큰 인기를 얻는 중이고,
음료, 와인 및 커피에 대한 맛평가로 공신력 있는 관능평가기관 Centro Studi Assaggiatori 로 부터
모카포트로서의 12가지 이상의 종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합격점을 받았다니~
그야말로 유.레.카~!!
무엇보다 가격도 착하고, 재질도 스테인레스이니~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테스트 해보고 결정하기로 하였어요~^^
맛의 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위해서 비교 대상으로 모카익스프레스와 브리카를 모셨습니다~
(왼편부터 모카 익스프레스, 브리카, 스플렌디 에요~)
과연. 스플렌디는 알루미늄 모카포트 처럼 찐하고 고소한 맛을 내줄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추출시 사용할 커피는 카뮤의 대표 커피 중 하나인 에쏘 블렌드 입니다~
사용할 분쇄도는 비알레띠 제품은 모카포트 분쇄에 맞춰주고,
스플렌디는 모카포트 부터 머신분쇄까지 폭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하니 머신분쇄로 도전해봅니다~!!
분쇄된 커피를 담기전 여기서 Tip !!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바스켓에 커피 담는 것으로 어려워 하세요
컨텐츠에서 혹은 블로그에서는 소복히 담아서 깍아 내려달라..어디까지가 소복히고 적당한 것인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커피를 차곡차곡 담아 쌓아주고 평평한 막대로 옆면으로 살살 펴주고~
이때, 바스켓의 옆면을 살짝 톡톡 쳐주세요~그럼 웬걸. 다 담겼을 것 같은 커피가 빈곳으로 찾아들어 가면서
제대로 담겼는지 안담겼는지 볼 수 있답니다~

#커남_바스켓_커피담기_노하우 ^^v
#모카익스프레스_담는중
#스플렌디는 머신분쇄로 손으로 누르면서 토닥토닥 템핑과 함께 담아주세요!!
커피를 다 담았으니 이제 추출해봐야겠지요~
선물해줄 친구의 신혼집엔 인덕션을 사용할 예정이라니 스플렌디는 인덕션으로 테스트 해봅니다~
( * 알루미늄은 인덕션에서 사용이 어려워요~)
3분의 시간이 지났을까~
브리카는 쿠아악 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레마를 뿜어주고, 스플렌디는 코로록 거리며 크레마를 보이네요~
( 모카야...뭐하는 거야..너도 뱉어봐~^^ㅎ) 추출이 끝났으니 맛을 봐 볼까요~??
◆ 포에버 스플렌디 ( 스테인레스, 실리콘 가스켓, 머신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3번째 )
오늘의 테스트 주인공. 알루미늄 보다는 열전도율이 낮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진한 맛이 날까??
하였지만....완전 반전! 마셔보니 예상을 뒤 엎는~! 찐~하고, 고소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알루미늄 모카포트들보다 상대적으로 진함이 떨어질 것 이라 생각했는데 결코 뒤지지 않아요~
오히려 일사의 슬란치오와 묘하게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네요~
진하면서도 고소하고, 탁한 맛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었어요!
거기에 스테인레스이니 관리 걱정도 덜하고, 친구에게 선물할 맘을 굳히게 해주네요~ ^0^///
◆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 알루미늄, 고무 가스켓, 모카포트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1번째 )
가격대비 성능비를 자랑하며 대중적인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입니다.
무난한 맛의 에스프레소, 하지만 브리카 보다는 낮은 압력과 약간 거친것 같은 맛이 느껴지네요..
더군다나 선물해줄 친구는 다소 꼼꼼하지 않으니 습기와 부식, 녹에도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모카
잠시 보류해놔야 겠어요 ㅎㅎ(웬지 추출하고 그대로 방치할 것 같거든요~^^;)
◆ 비알레띠 뉴브리카 ( 알루미늄, 실리콘 가스켓, 모카포트 분쇄, 사진상 좌측에서 2번째 )
사진찍고 모카 익스프레스를 홀짝이는 사이 크레마가 사라져버렸네요 ㅠ
하지만 크레마가 사라졌어도 역시 브리카. 별도의 압력추로 높은 압력과 알루미늄의 좋은 열전도율이
진~하고 조화로움이 있는 맛이에요~다만, 알루미늄 모카포트들의 특성인 약간 탁한 맛은 느껴지네요..^^:
하지만 막상 에쏘만 해보기는 아쉽죠??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 만들어 마시는게 아니니
우유가 들어간 메뉴. 카푸치노도 한번 맛보았어요~
과연 카푸치노로 만들었을 때 요 세 녀석들의 맛은 어떠할까요~

설탕 반조각과 에쏘를 충분히 섞어주시고,
그 위에 거품기로 열심히 만든 뽀오얀 거품을 살포시 얹어주세요~
우유와 섞이니 모카포트 세가지 모두 다크 다크 한 맛보다는 한껏 부드러워진 고소함이 살아네요~
보통 우유와 섞이게 되면 보다 강한 맛이 추출되는 알루미늄 모카포드들의 에쏘들이 맛있기 나름인데
포에버의 스플렌디는 날 좀 봐봐~, 내가 짱이라니깐~ 유혹하듯 카푸치노 역시 뒤지지 않는
맛있는 커피를 보여주고 있어요!!
- 친구에겐 스플렌디로 선물해주기로 확정하는 순간이에요~ㅋㅋ
선물하기 위해 시작 했던 포에버 스플렌디의 비교 테스트 였으나
생각치도 못한 너무 맛난 모습을 만나보았기에 여러분들께 제 사용기를 살짝 공개했어요~^^gg
우리 이웃님들 중 평소 물건을 꼼꼼하게 잘 관리 하신다면 비알레띠의 알루미늄도 좋구요!
관리가 다소 부족한 사용자 이거나 선물을 위해 고민중이시라면
포에버 모카포트들에게 눈길 한번 줘 보심은 어떠실 까요??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맛보았던 커남이 추천 합니다 !! 따봉~
^___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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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전자동으로 내린 커피 텀블러에 담아 다니느라
하나둘 사모은 모카포트들은 장식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글을 읽고 보니 뜨끔해졌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퇴근하고 나서 슬란치오랑 알토부터 꺼내서 한바탕 씻어서 닦았는데
모카포트용 커피가 없네요...ㅠㅠ 일년도 던 된 것 같은 커피로
세척만 하자...하는 맘으로 모두모두 한번씩 끓여주었습니다.
싸늘해지는 가을저녁 향기만 마셨지만 오랜만에 모카포트로 커피를 뽑았네요.
커남님 덕분에요. 감사^^ 2015-09-07 09:40:14
아....저는 일사 슬란치오 사용하고 있는데요
세가지 실험....감사해요 ^
갠적으로 뉴브리카의 푸아아악을 좋아해요...폭풍전야의 후의 폭발
아직 제게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ㅎㅎ
포에버 스플렌디도 슬란치오 만큼이나 고소하고 찐한 맛을 낼수 있군요
음....저도 담부터는 결혼선물로 모카포트 선물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다른것보다 가정에서 사용하기가 좋더라구요...에소도 가능하고
우유거품내어서 따뜻한 라떼나 카푸치노 한잔도 좋아요 ^^ 2015-08-24 11: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