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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임페리아 모카포트 2인!!!!! 두둥!!!!!!..

윤소인 2009-09-15 조회수 2,146
포트 하나 고르고자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면서 뒤져가면서 저에게로 온 모카포트 입니다.
드립하곤 또다른 차원의 맛에 반했어요. +_+
첨엔 중성세제로 가스켓이랑 전부 분리해서 슥슥 닦았구요.
세척용 커피로 세번 추출해낸 다음에 저한테 있는 라바짜 디카페인을 추출해봤답니다.



타이머까지 동원되어 정확도를 살펴보고자 ㅎㅎㅎ
이제 막 추출되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정수기 찬물을 보일러에 넣었을땐 조금 더 늦게 추출되고 냉온수 섞어 쓰면 조금 더 빨리 추출되더라구요.
(다 아시는 상식을...ㅡ.ㅡ;;;)




콸콸콸~크레마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타이머 보이십니까??+_+
그러나 그닥 풍성한 크레마를 기대하긴 조금 힘들었습니다.
첨이라 그런지, 아님 라바짜 디카페인 특성상 그런건지.....;;;
저렇게 부글거리고 자작거리는 소리가 없을때 불을 꺼주었습니다.
그리곤 밥에 뜸을 들이듯 남은 잔열로 은근히~~




에소잔이 따로 없어 어머님이 물려주신 중국찻잔에 담아봤습니다.
요요 모카포트...넘넘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담엔 카푸치노와 까페모카도 만들어볼 작정입니다.
처음인데 아주 떨릴줄 알았더니 무난히 잘 소화해낸듯 싶어 기쁘네요.
쌀쌀한 갈바람 부는 시기가 시작입니다.
모카포트로 추출해낸 에스프레소의 또 다른 환상의 맛을 앞으로 평생 함께 할것 같아요~~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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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진

    저건 디카페인의 특성이 아니라 임페리아의 특성, 아니 브라카를 제외한 모든 모카포트의 특성 입니다.
    크레마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정 위에 떠있는 거품을 원하신다면 잔에 미리 설탕을 넣고 커피를 아주 쬐금
    부은 후 막 휘저어서 젤 상태로 만든 다음에 확 부어 보세요.
    2009-09-16 01:43:07

  • 학동

    저것이 쿠륵 거리기 시작할 때 바로
    잽싸게 따라내어 보시길 권합니다.
    좀 색다른 맛이 날겁니다.
    2009-09-16 02:38:37

  • 이세락

    축하합니다!

    커피를 좀 넉넉하게 소복하게 담아 탬핑하듯이 좀 눌러주시든가
    아니면 분쇄를 약간 더 가늘게 해서
    추출해 보시면 끄레마 비스무레한 것이 좀 더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그 역시 금방 없어지긴 하지만요...

    궁금하시면 몇 차례 시도해 보셔도 괜찮겠습니다만,
    모카포트 터지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요!!!
    2009-09-15 20:23:22

  • 윤소인

    광진님, 학동님 도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모두 시도해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2009-09-16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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