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모카포트와 피베리 커피 ~ 2편
이동휘
2012-11-27
조회수 2,663
2번의 시험추출을 끝내고
강원도 계곡~플라이 낚시길에 데려 갔습니다~~
강풍과 추위속에서 따뜻하게 녹여 주었던
모카포트 첫 추출~왕초보가 처음 시도 ~~
우려했던 넘침도 없었고
단지 기대했던 크레미는 없었지만
이녀석이 마음에 듭니다^^;
보일러에 물 담고 바스켓에 피베리 넣고 결합~뒷 정리까지
행복한 모카포트와 여행길이였습니다~~
지난번 조언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크레미는 어떻게 생기는걸까 궁금하지만
저도 하다보면 크레미가 생길까요? *^^*









날굼님~~ 저에 초슬림 장비로~ 여러 사이즈에 산천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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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데요~ ^^
결혼전에는 사진찍는게 취미라서 카메라 하나 둘러 메고 출사나가다 커피숍 보이면 잠시 들어가 한잔씩 마시곤 하였지만~
결혼 후 에는 출사 ^^ 대신 집에서 열심히 아이 사진만 찍어 주고 있답니다.
저도 야외에 나갈 일이 생기면 집에 있는 모카포트하나 들고 나가 봐야 겠어요~ ^^
이동휘님 시음후기 보다 여행떠나고 싶어 졌다는~~ ㅎㅎㅎ
2012-11-28 13:58:52
자유~~~~!!!!!!!!!!!!!!!!
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저도 가슴이 뻥!!! 뚫리게 소리칠 수 있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계곡물소리가 귓가에서 맴도는 듯해요~
헉!소리가 나올만큼 차가운 계곡물이겠지요...
비알레띠 모카포트~
저의 첫 모카포트도 비알레띠 제품이었습니다. (비알레띠 미니 1인용 지금은 단종상품)
그러다가 일사로 스텔라로 마음이 옮겨 가버렸었지요.
하지만 최근 비알레띠 모카 3인용을 추출했는데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잔잔하게 추출되는 에스프레소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먹었을때는 정말 굿~~~ ^------------^
다시한번 사랑에 빠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스텔라만큼 진하지도 브리카처럼 순간의 크레마도 주지않는 녀석이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는듯 해요 ^0^//
멋진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커피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11-28 11:36:30
멋진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
화려한 목걸이에 주렁주렁 달린 장비 처럼 저한텐 삶의 떨겨들이 달려있는 듯 하여 괴롭네요.ㅋ
물고기 보니 어릴 때 강가에서 잡던 송사리가 생각나요^^
아버지랑 할아버지는 한 양동이 잡으셔서(송사리 말고 좀 큰 물고기) 집에 들고 오시면 할머님이 물고기 배를
손으로 꾹 눌러 부레를 제거하시고 된장 푼 물에 시래기 넣고 푹푹 삶아서 주시곤 했어요.
어릴 때 기억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풍선이 정말 신기했어요.
고무신(운동화는 물에 젖음 안되니까)에 양동이 들고 가볍게? 낚시하러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뭘해도 장비랑 의상이 제대로 갖춰 져야 간지가 제대로 나져.^^
2012-11-28 09:09:38
드디어 사셨군요... 추카추카..
흐르는 강물처럼 낚시를 즐기면서 리차드 기어처럼 그윽한 커피를 마실려고 하는 찰라...
어이... 낚시 바늘은 몇호써? 남은 거 줘봐봐... 이론......
증말 하고 싶습니다. 플라이 낚시...
연어가 아니라 멸치라도 잡고 싶습니다.
강원도엔 무슨 어종이 잡히나요?
어릴적 견지 낚시로 꺽지 낚시했던 생각이 나서 잡시 글을 써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11-27 18:29:55
우와/////////
저 물고기 바로 먹는거에요? 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 아... 갑자기 급 배고픔이 밀려오네요 ㅎㅎㅎ
마침 방금 잠깐 쉬러 나갔다가 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왔는데
여기 물고기 사진이// ㅋㅋㅋ
크레마는 적어도 8기압 이상의 압력에서 추출될 때 제대로 된 크레마를 볼 수 있답니다 ㅠ_ㅠ
그래서 모카포트로는 그저 부글부글 거리는 거품만 볼 수 있을 뿐이어요 ㅎ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머신으로 마시는 아메리카노보다
모카포트로 먹는 아메리카노가 훨~씬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ㅎ
진짜 계곡에서 수증기를 뿜어내며 추출되는 모카포트를 보니
완전 신기하네요 히히 2012-11-27 18: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