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my first mokapot
김정은
2009-08-29
조회수 1,580
"엄마~ 오늘 택배 올꺼야~~"
" 또 뭘!!
"
"모카포트라고, 진한 커피 내릴 수 있는 일종의 압력주전자 같은거...(^^;)"
우연히 접한 드립커피의 매력에 빠져,
"커피는 역시 다방커피가 최고야~"를 외치던 제가 카뮤를 들락거린 것이 지난 겨울부터인데,
이번에 드디어 모카포트를 장만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드립커피를 즐기면서 별다방이나 콩다방의 진한 커피를 찾는 횟수도 늘더라구요.
(커피 자체를 좋아하게되면서 상승작용인지...)
그래서 차라리 모카포트를 구입하기로 결정을 한거죠.
공지사항 후딱 읽고
세척용 커피로 3번을 부지런히 내린 후, 시음용으로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자바로 만든 저의 첫번째 라떼...
뭐 엄청난 작품이 나온 건 아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내려진 커피를 앞에 두고 보니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 커피맛을 찾아가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저희 어머니가 질색하시는 된장커피는 덜 찾게 되겠죠.
내일은 엄마랑 조조영화를 보러 갑니다.
극장 앞에서 반드시 커피를 사들고 들어가는 제게 엄마는 매번 핀잔을 주시는데,
내일 아침에 직접 카페라떼를 만들어 마시고 나서면
브리카는 저희 엄마의 사랑도 듬뿍 받게 될 듯 합니다.
(심지어 저희 엄니는 커피를 안 드시는데도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브리카로 어떤 커피를 즐기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커피를 주문하면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또 뭘!!
""모카포트라고, 진한 커피 내릴 수 있는 일종의 압력주전자 같은거...(^^;)"
우연히 접한 드립커피의 매력에 빠져,
"커피는 역시 다방커피가 최고야~"를 외치던 제가 카뮤를 들락거린 것이 지난 겨울부터인데,
이번에 드디어 모카포트를 장만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드립커피를 즐기면서 별다방이나 콩다방의 진한 커피를 찾는 횟수도 늘더라구요.
(커피 자체를 좋아하게되면서 상승작용인지...)
그래서 차라리 모카포트를 구입하기로 결정을 한거죠.
공지사항 후딱 읽고
세척용 커피로 3번을 부지런히 내린 후, 시음용으로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자바로 만든 저의 첫번째 라떼...
뭐 엄청난 작품이 나온 건 아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내려진 커피를 앞에 두고 보니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 커피맛을 찾아가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저희 어머니가 질색하시는 된장커피는 덜 찾게 되겠죠.
내일은 엄마랑 조조영화를 보러 갑니다.
극장 앞에서 반드시 커피를 사들고 들어가는 제게 엄마는 매번 핀잔을 주시는데,
내일 아침에 직접 카페라떼를 만들어 마시고 나서면
브리카는 저희 엄마의 사랑도 듬뿍 받게 될 듯 합니다.
(심지어 저희 엄니는 커피를 안 드시는데도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브리카로 어떤 커피를 즐기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커피를 주문하면 좋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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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축하해요. 브리카와의 만남.
첫친구 브리카와 멋지게 행복하게 커피생활하세요~
저도 첫 모카포트가 브리카였지요.
그때 라바짜 오로, 라바짜 에쏘, 비토리아 마운틴 그로운..이런 커피들로 커피생활을 마구마구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것들은 주로 그냥 에쏘로 마셨구요.
우유 부어 먹는 데는...까뮤의 에쏘 블랜드랑..라바짜 에쏘
비토리아의 카페라떼, 카푸치노 블랜드 제품도 값이 저렴하면서 우유와 잘 어울렸던 기억. 2009-08-30 13:19:48
광진님..그럼 극장갈 때 핸드밀 갖고 가서
어디서 커피를 갑니껴?
뜨거운 물은 또 어떻게 해결하십니껴?
가방에 들어갈 정도의 작고 가벼운 핸드밀은..또 뭘까..포렉스핸드밀?
광진님의 가방엔 얼마나 많은 커피용품들이 조랑조랑 들어가 있을꼬? 2009-08-30 13:22:05
와 정은님
어머님이랑 정말 친구같으시네요...
전 엄마랑 맨날맨날 싸우는데 ㅎㅎ
저는 남들이 봤을때는
엄마랑 디게 친구같고 친해보이는데
사실....정말... 혈연관계에 얽매여 어쩔 수 없이 ...
하루는 죽어라 싸우고...
또 하루는 문자나 전화한통 안보내면 궁금하고 걱정하고 ㅎㅎ
그런게 엄마와 딸 사이 같아요.
언젠가 저에 과외선생님 (지금은 애딸린 엄마)
''\;엄마와 딸 사이는 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같은 거''\; 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정말 그말처럼 엄마와 딸 사이는
답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제가 지금 서울에서 있고 엄마가 대전에서 있는데요.
바로 3일전에 엄마한테 그동안 돈을 많이 쓴게 들켜버려서
전화로 30분이나 혼났거든요. ㅠㅠ
근데 그담날 전화한통 문자한통 없다가
어제 바로 언제 그랫냐는 듯
전화했어요 ㅎㅎ
정은님도 언제나 어머님의 든든한 따님이자 친구로 어머니와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아 ~~ 맞다 ...
정은님 브리카...ㅋㅋ
저도 브리카 2컵 사용중인데요.
저는 그냥 거품내기 너무너무 귀찮을땐...
설탕 하나 넣고 \;
진하게 에소로 꿀꺽꿀꺽 마셔요 .,,
(아 정말 .... 부끄럽다....꿀꺽꿀꺽이래... 이 어휘빈곤 \; ㅠㅠ)
정은님은 부지런 좀 떠셔서
라떼와 카푸치노 또는 시럽과 소스를 첨가해서
더욱 맛있는 ㅋㅓ피를 즐기시길 바래요.
정은님만의 커피 연구하셔서
꼭!!! \;저에게만 !!!
말해주세요!!! ㅎㅎ
기다리고 있을께용 2009-08-30 00: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