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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5분의 마법 이리조즈 핸드로스터기

2013-06-12 조회수 6,909


일본의 커피명인 후리무라 야스유키씨가 제작한 명품 핸드 로스터 이리조즈 핸드로스터입니다.

한 번의 50g의 정도, 소량의 커피만 볶을 수 있는 이 핸드로스터는
가정용 버너를 사용해서 약 5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로스팅을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리조즈만의 독특한 구조와 원리로 인해 가능한 일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



핸드로스터의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로스팅을 할 때도 쉽게 뜨거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명품 핸드로스터를 추구하는 제품 답게 나무 손잡이의 가공 품질도 훌륭하답니다.



생두를 넣어 커피를 볶는 몸체의 사진입니다.
위쪽의 큰 구멍으로 생두를 넣으면 되요.

한 번에 볶을 수 있는 생두의 양은 50~60g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



핸드로스터 몸체의 옆모습입니다.





바닥면의 모습이에요.
생두가 잘 섞일 수 있도록 바닥면이 평평하지 않고 둥근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핸드로스터 몸체의 안쪽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조금 있다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



이리조즈 핸드로스터 몸체의 앞과 뒤 부분에는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구멍이 나 있어요.

이 구멍들을 통해 핸드로스터의 몸체 부분으로 공기가들어와 가열되고 위쪽으로 배출되는
반열풍식 로스터의 원리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





앞면에도 뒷면과 마찬가지로 공기가 유입 될 수 있는 구멍이 나 있어요.

이러한 공기 구멍이 있는 구조를 통해 로스팅에 가장 좋은 온도인 220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리조즈 핸드로스터 본체의 윗면 앞부분에 있는 나사를 풀러주면
사진처럼 앞뚜껑 부분을 열 수 있습니다.



핸드로스터 몸체 안쪽의 모습이에요.
몸체의 옆부분과 바닥면이 둥근 모습이죠? ^^



자, 이제 생두를 넣고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볶아 볼까요? ^^

이리조즈를 테스트 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생두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콜롬비아 슈프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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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리조즈로 볶을 생두 50g을 저울로 계량했어요.

이리조즈를 구입하시면 안에 작은 플라스틱 계량 스푼이 들어 있답니다.
한 스푼에 약 10g의 커피를 담을 수 있으니 약 5스푼정도의 생두를 담으면 되요. ^^




생두가 담긴 모습입니다.

이리조즈에 생두를 넣고 좌우로 흔들어 주면 핸드로스터 몸체에 들어 있는
생두들이 바닥과 옆면의 곡선부분을 따라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섞어요.

실제로 로스팅을 해보니 이 구조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수망이나 다른 핸드로스터들과 달리 빠르게 흔들지 않아도
내부의 커피콩이 잘 섞이면서 고르게 잘 볶입니다. ^^



이리조즈를 손으로 잡은 모습이에요.



요정손이 뭐 저러냐구요?

요정손이 모두 고울꺼라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



버너를 준비합니다.

제가 이리조즈를 테스트 할 때는 그냥 등산용 버너를 사용했을 뿐
집에서는 그냥 가스렌지를 사용하시면 되요. 꼭 등산용 버너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볶은 커피를 빠르게 식혀 줄 쿨러도 미리 준비합니다.

혹시 집에 쿨러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리조즈로 한 번에 볶는 커피의 양은 약 50g 남짓의 많지 않은 용량이라
별도의 쿨러를 사용하지 않고 채망에 덜어 식혀도 금방 식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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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를 켜고 불꽃의 세기는 가장 크게 맞춰줍니다.

처음에는 약한 불로 시작해서 나중에는강한 불을 사용하는 다른 로스터들과 달리
이리조즈는 처음부터 강한불로 로스팅을하고, 불의 세기가약할 경우오히려
로스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버너에 불을 켜고, 이리조즈에는 생두를 넣지 않은 상태로
약 20~30초정도 이리조즈를 가볍게 달궈주세요.

이리조즈를 달궈 줄 때는 바닥부분과 옆 면 모두 골고루 달둬지도록
적당히 돌려가면서 달궈주시면 더 좋답니다. ^^



그 다음에는 준비한 생두 50g을 생두 투입구로 넣어줍니다.



그 다음에는 이리조즈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주면서 로스팅을 하면 되요.

저도 처음에는 이리조즈 핸드로스터를 반신반의했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는 핸드로스터를 빠르게 흔들어 주지 않으면
커피가 고르게 볶아지지 않거나 쉽게 타버릴 수 있었거든요.

처음 테스트는 다른 핸드로스터로 로스팅 하는 것처럼 크고 빠르게 흔들어가며 커피를 볶았는데
시간도 10분가까이 걸렸고 커피 역시 제대로 볶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볶을 때는 제가 사진 속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정도,
버너의 불꽃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정도로만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주니까
정말 5분정도에 1차 팝핑이 시작되면서 한 6분정도에 로스팅을 마쳤는데
커피가 놀라울 정도로 아주 고르게 잘 볶였습니다. (*.*)/

이리조즈 핸드로스터를 사용해서 커피를 중간정도로 볶고 싶다면

1차 팝핑이 시작되는 타닥 타닥 소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불을 끄고 핸드로스터의 남은 열기로 남은 로스팅을 마친 후
커피를채망으로 옮겨 식혀주시고

조금 더 강하게 볶고 싶다면 계속 버너에서 로스팅을 하면서
1차 팝핑이 끝나고 2차 팝핑이 시작 될 때 버너의 불을 끈 후
커피를 채망으로 옯겨 재빨리 식혀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리조즈를 구입하신다면잊지 마세요.
버너의 불꽃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정도로만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줘야
정확하게 로스팅이 되요. ^^



로스팅 완료 후 쿨링을 하는 중입니다.



어떠세요?
5분정도 가볍게 흔들어 줬을 뿐인데 이렇게 커피가 잘 볶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신기했답니다. ^^

작은 사이즈의 로스터지만 알루미늄으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있어서 완성도와 품질이 정말 뛰어나고
핸드로스터의 무게도 약 260g 정도로 가벼워서 일본에서는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정말 좋다고 해요.

또 불과 5~6분정도 가볍게 흔들어 주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잘 볶인 신선한 커피를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이 매력적인 이리조즈 핸드로스터.

테스트 했던 저도 사용해보기전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 편리하고 손쉽게커피를 잘 볶을 수 있어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한 번 사용해 보시면구입한 것을후회하지않을핸드로스터에요. ^^

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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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리

    저 엄청난!! 사실을 발견했어요.
    오래되고 오래된~~ 스텔라님글에 (우주리군단)이라는 말이 있네요.ㅋㅋㅋㅋ
    역시 이때부터 스텔라님은 절... 기다리고 계셨군요...
    아잉 말씀하시지~^___^

    억... 아주리군다는 우주리군단으로 하신거라는....
    그래도 아주리가 우주리로 오타나긴 힘든데...
    운명이예요..
    받아들이세요.
    2009-12-17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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