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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수동 통돌이 로스터의 기본, 칼디 커피 로스터

2014-03-16 조회수 15,364


커피를 처음 발견한 목동의 이름이라고도 하는 칼디.

커피체리의 씨앗인 생두가 어떻게 향긋한 커피로 변할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로스팅.

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통돌이형 로스터칼디 커피 로스터를 소개할께요.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핸들을 돌려 드럼을 회전시키는 방식의
일명 통돌이 로스터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로스팅에 가장 알맞은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고가의 상업용 로스터부터
칼디 커피 로스터같은 가정용 로스터에 이르기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조에요.



로스팅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로스터 내부의 온도에요.

이 온도는 절대적이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로스터 안쪽의 온도가 어느 정도로 어떤 상태라는 것을 아는 것,
즉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의 역할만 해도 상당히 효과적이고 정확한 로스팅을 할 수 있어요.

칼디 커피 로스터에는 바이메탈 방식의 아날로그 온도계가 달려 있어
일단 드럼 내부의 온도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

비록 아날로그 방식의 바이메탈 온도계의 특성상온도 표시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있고
핸들과 함께 온도계가 회전하기 때문에 온도를 보기 위해서는 로스팅 중 잠깐씩 핸들 돌리는 것을
멈춰야 했지만 앞서 말했던 상황 파악용 지표로 삼기위한 온도를 확인하는 역할로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어요.



핸들용 손잡이는 고정축위에서 회전하는 방식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드럼을 돌릴 수 있어요.



칼디 커피 로스터의 옆면이에요.
상당히 두꺼운 스테인레스를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의 온도 보전 효과가 상당히 뛰어나답니다.



케이스 옆면에는 방열을 위한 방열구가 뚫려 있어요.



생두 투입구이자 생두 배출구의 모습이에요.
로스팅을 마친 후에는 칼디 커피 로스터를 통채로 들어 이 부분으로 다 볶인 커피를 쏟아내면 된답니다.



생두를 투입하는 입구는 드럼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요.
이 드럼이 부드럽게 잘 회전할 수 있도록 볼베어링이 받치고 있어요.


칼디 커피의 드럼 내부의 모습이에요.



타공 드럼을 기본으로 가운데 부분에만 열전도율이 좋은 동판을 감아놓아
직화식과 간접가열 방식의 장점을 갖는 구조로 만들어 놨어요.



별도로 판매되는 샘플 확인봉이에요.



아담한 사이즈에 나무 손잡이로 만들어져 있어 로스팅이 되는 중간에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생두를 투입하기 위한 호퍼 부품이에요. 호퍼 부품 역시 칼디 커피 로스터 본체와는 별도로 구입해야 해요.



호퍼를 대체할 수 있는 용품이 있다면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용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어요.



탈부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답니다.

칼디 커피 로스터의 손잡이에 호퍼를 감싸고 있는 케이스의 홈을 끼운 후
호퍼와 연결 된 관을 생두 투입용 드럼 입구에 끼워넣으면 되요.



생두 투입용 호퍼 부품을 연결한 모습이에요.





비교적 간단한 구조이지만 모양도 알맞고 탈부착이 쉬워서 편해요.



본격적인 로스팅을 하기 위해 생두를 투입 후에는 투입용 호퍼를 분리해 주세요.

그리고 로스팅 중간중간 커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샘플봉을 확인할 때는
사진처럼 투입구로 샘플봉을 넣어 로스팅 중인 커피를 받아내면 되요.



칼디 커피 로스터는 로스팅 시 열량 보존을 위해 상당히 두꺼운 스테인레스를 사용해서
묵직하지만 사진처럼 남자가 한손으로 들기에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로 여성분들
역시 큰 무리 없이 들 수 있어요.



자 이제 본격적인 로스팅을 해볼까요?



가정용 가스렌지의 4구짜리 걸쇠에 올려놓을 수 있는 구조인데
사진처럼 가급적 별도의 소형 가스버너 등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이유는 잠시 뒤에 알려드릴께요. ^.^



오늘의 로스팅용 샘플 생두는 홈로스팅용 생두의 워너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3관왕에 빛나는 만든 생두, 콜롬비아 수프리모에요.



카뮤네 생두의 장점 잘 아시죠?

꼼꼼하게 핸드픽 되어 여러분에게 보내지기 때문에
생두를 받자마자 포장을 뜯어 별도의 핸드픽 없이 바로 로스팅 할 수 있다는 편리함.

칼디 커피 로스터는 한 번에 200g의 생두를 로스팅 할 수 있답니다.



우선 가스 버너의 불을 최대로 키워주세요.



칼디 커피 로스터는 기본적으로 타공 드럼을 사용하지만 전체 열량을 보전할 수 있는 두툼한 케이스의 내부에 있고

또 황동판으로 드럼의 가운데 부분이 감겨 황동판에 의한 간접 가열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열을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온도계의 온도가 대략 200도 부근이 될때까지 예열을 해줬어요.



예열 온도에 도달 후 저울에 계량해 놓은 생두 200g을 칼디 커피 로스터에 투입해요.

생두 투입용 호퍼는 정말 편리하니 칼디 커피 로스터를 구입하신다면
옵션으로 꼭 함께 구입할 것을 권해드려요.



생두를 투입하면 가스 버너의 화력을 가장 작게 줄인 후 본격적으로 드럼을 돌려주세요.
이때 드럼을 돌리는 속도도 중요한데 1분에 대략 50번 정도의 속도로 돌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너무 빨리 돌리면 생두가 정확한 열을 받지 못해 제대로 익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너무 느리게 돌리면 생두가 군데군데타 버릴 수도 있기때문에
통돌이형 드럼 로스터를 사용할 때드럼을 어느 정도의 속도로 돌릴 것이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기본적으로 타공 드럼이기 때문에 채프는 로스터의 아래로 배출된답니다.
불꽃에 의해 채프가 탈 수도 있지만 로스팅에 영량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하지만 가스버너위가 사진처럼 채프로 뒤덮이기 때문에 부엌의 가스렌지위에서
하다가는 자칫 주방이 지저분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작은 버너를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로스팅 시간 및 온도와 더불어 사진처럼 중간중간 샘플봉으로 확인해 준다면
한결 정확한 로스팅을 하는 것이 가능해요.



수분이 날아가고 이제 본격적으로 카라멜화가 진행되기직전의 상태에요.



생두들이 드럼 내부에서 신나게 뒤섞이고 있어요.
상당히 고른 교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로스팅이 균일하게 된답니다.



1차 팝핑이 일어날 무렵의 커피의 모습이랍니다.



드럼을 적당한 속도로 일정하게 돌려주고
시간과 온도에 맞게 버너의 열량을 적절히 조절해 준다면 홈로스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시티(City) 정도에 로스팅을 맞춘 후 쿨링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열량이 잘 보존되는 케이스에 직화식과 간접 가열 방식의 장점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드럼 구조 덕분에 상당히 뛰어난 로스팅 품질을 보여준답니다.



상업용 로스터로 로스팅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 볶였죠?
카뮤네 식구들도 칼디 커피 로스터로 볶은 커피를 보고 다들 화들짝 놀랄 정도였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 본 저 역시 칼디 커피 로스터의 성능에 새삼 감탄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는 칼디 커피 로스터는
가장 보편적면서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드럼 방식을 갖고 있어

손쉽게 로스팅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로스팅의 기본적인 과정을 알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만약 누군가 홈로스팅을 하면서 일반적인 로스팅의 기본 원리이 대해서도
알고 이해해 보고 싶다고 물어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수동식 드럼 로스터로 홈로스팅 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수동식 드럼 로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문해서
본격적인 홈로스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칼디 커피 로스터를 추천해드려요. ^.^

칼디 반열풍식 가정용 통돌이 커피로스터 200g (호퍼, 샘플확인봉 미포함) 제품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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