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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빠르고 간편한 탄산수제조기, 누보

2015-07-23 조회수 4,911
안녕하세요!
커피박물관 카페뮤제오입니다.

카뮤가 전해드리는 생생한 제품리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누보(Nuvo)의 마이소다 탄산수제조기인데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탄산수제조기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카뮤가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 담백한 리뷰를 전해드립니다.





누보 마이소다는 깔끔한 디자인에
매뉴얼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쉬운 사용법이 강점인데요.

누보 탄산수제조기, 어디 한 번 쓸만한지
함께 따져보실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카페뮤제오 회의실에서 진행된 촬영!
더욱 상세한 정보를 보여드리기 위해
제품 개봉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ㅎㅎ






뚜껑이 야무지게 닫혀있는 탄산수 보틀!

폴리프로필렌, 고무제(실리콘수지), 폴리에틸렌프랄레이트 소재로 만들어졌는데요.
흔히 PET병으로 불리는 이 녀석은 식기세척기에서 세척은 불가하오며..
세척시 물의 온도가 40℃를 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한다고 해요!

예쁘고 착한 아이니
어린 아이 다루듯, 쓰담쓰담 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탄산가스 주입구가 달린 보틀 캡입니다.
1번 2번 두 개의 손잡이가 결합된 형태인데요.

보통의 탄산수제조기가 불필요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많았다면,
마이소다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곡선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립감이 뛰어납니다.





탄산수제조기 마이소다 제품 구성은 이런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제품, 카페뮤제오에서 믿고 구입해도 되는지
여러분들께서 직접 판단하실 수 있도록
테스트 장면을 보여드릴게요.

네이비,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오늘의 선택은 화이트 색상의 마이소다!
양 팔 걷어붙이고 테스트에 돌입해봅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손잡이 캡 부분이에요.
둥그스름한 디자인의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아
미끄러지지 않고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윗쪽에서 바라보시면 탑 커버 부분에는
Discharge Carbonate 방향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오른쪽(Carbonate)으로 돌리면 탄산가스가 주입되고,
다시 왼쪽(Discharge)으로 돌리면 주입이 완료된 탄산가스통을 꺼낼 수 있습니다. ㅎㅎ
*마이소다는 ITS탄산가스 전용제품입니다.*






*각 부위별 역할을 확인하세요!

① 탄산가스 주입구 : 1회용 탄산가스통 넣는 곳
② 1번 손잡이 : 탄산수 제조 및 압력조절 장치
③ 2번 손잡이 : 잠금 장치 및 압력 방출시스템
④ 탄산 분출구 : 탄산가스가 나오는 곳







이제 보틀로 넘어가볼텐데요~

투명하고 세련된 보틀은
바닥에 쉽게 세울 수 있도록 아래부분에 커버가 둘러져 있고요.






자세히 확인해보시면 사용기한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잉? 병에 무슨 사용기한?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2017년 9월에 구입했는데 한 달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정수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지 싶은데요.. ㅎㅎㅎ

사실 이 사용기한은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3년 동안 마음 놓고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보틀에 사용기한이 따로 있는 이유는
탄산수제조기 특성상 압력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연간 100시간가량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3년 이내에 새로운 보틀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사용 시점부터 3년!
밑줄 쫘악, 돼지꼬리 땡땡!!!





보틀 옆면에는 적정 용량의 물을 쉽게 넣을 수 있도록
눈금 표기가 되어있어요.

Light와 Medium 중 원하는 탄산수 농도에 맞춰
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 본 테스트에 사용된 마이소다 보틀은 1000ml 사이즈이며,
500ml크기의 전용 보틀은 별도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꼼꼼한 경고문구도 빠지지 않았네요.
공기가 압축되어 있으니 사용시 폭발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적혀있어요.

설거지용 세정제와 따뜻한 물로 세척하되,
40℃가 넘는 뜨거운 물은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철수세미 등 거친 소재의 솔로 세척하면
병 내부에 미세한 스크레치가 남아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사용을 지양해 주세요! ㅎㅎ





자, 빵빵한 총알도 장전 준비를 마쳤으니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가 봅시다!!





보틀을 흐르는 물로 깨끗히 씻어 준 후 차가운 물 700ml를 담았어요.
조금 농도가 짙은 탄산수를 맛보기 위해 Medium을 선택했습니다.







손잡이를 합체한 후!!!
2번 손잡이를 딸깍 소리가 나도록
화살표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아참참참참!

소중한 총알 탄산가스통을 장전해야죠~~






얇은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요렇게 쏘옥 집어넣어 줍니다.





탄산가스통을 집어넣고 서서히 1번 손잡이를 돌리면
위에 셔터가 막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탄산수를 제작하는 동안 안전하게 가스 주입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돋보입니다!





자 이제 왼손으로 2번 손잡이를 꽈악 잡아주고
오른손으론 1번 손잡이를 왼쪽방향으로 돌려주면~~~

쏴아아아아 하고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아니아니, 탄산가스가 물 속에 녹아듭니다!!!

이 장면을 바라보고 있나니...
까스**수를 먹은 것처럼 속이 시원하더군요.






탄산가스 주입이 완료되면 보틀을 좌우로 쒜낏 오 쒜낏!
흔들어 준 후 1분 정도 지나면 맛있는 탄산수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카페뮤제오 토리군님의 팁!

탄산 주입을 완료한 후 바로 마시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주면
탄산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손잡이 분리도 아주 쉬워요~

합체해주셨던 방향 반대로 딸깍 딸깍 해주시면
쉽게 분리됩니다. ㅎㅎ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과연, 탄산수는 잘 만들어졌을까요?!







깨끗한 유리잔을 골라
탄산수를 또로록 따라 보았더니

기포가 퐁퐁~~
탄산수 잘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탄산수 그 맛이 어떤지
1분 후에 공개하기로 하고..ㅎㅎㅎ

주입이 끝난 탄산가스통 제거 장면을 보여드릴게요!

1번 손잡이를 Discharge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닫혔던 셔터가 열리면서,
임무를 완수하고 잠들어 있는 탄산가스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기울여 빼내면 끝~!!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마이소다 탄산수, 너의 그 맛은?!

청량감 ★★★☆☆
산뜻함 ★★★★☆

생각처럼 강한 느낌의 탄산은 아니었지만
산뜻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탄산수가 탄생했습니다.

만약 조금 더 톡톡 쏘는 탄산수를 원하신다면
탄산가스를 2개 주입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단, 탄산가스를 추가로 넣으시려면 마개를 한 번 열어
내부에 있는 가스를 빼준 후,
다시 결합하여 넣으셔야 안전하게 주입가능합니다. ^^

저는 레몬청을 살짝 넣어 마셨더니 더욱 좋더군요!
얼음 동동 띄운 레몬탄산수~! 올 여름을 책임질
최강 레시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요렇게 집 냉장고에 흔히 볼 수 있는 매실액이나 오미자 액기스, 과일식초 등을 넣어
섞어 마셔도 따봉이어요~







청소도 참 쉬워요~
흐르는 물에 순한 세제 한 방울 넣고
부드러운 솔로 뽀득 뽀득!

시럽을 직접 넣거나 하지 않고,
탄산수 제조에만 사용하신다면 흐르는 물로만
세척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레데커 1리터 병 세척브러쉬를 사용해
구석구석 닦아주었어요.
(돈모 재질 특성상 다소 빳빳한 느낌은 있으나, 표면에 스크래치를 남길 정도로
거친 재질은 아니랍니다. ㅎㅎㅎ)







구석 구석 목욕을 마치고
더욱 예뻐진 마이소다 보틀입니다.

병 내부도 보송보송 마를 수 있도록
닦은 이후에 손잡이와 바로 결합하지 마시고
마개를 열어두세요~!!







누보, 탄산수제조기 마이소다!
카페뮤제오에 요즘 예쁜 아이들이 많이 찾아오네요..
예쁜 만큼 실력도 출중한 이녀석!!

비싼 스파클링 정수기를 구입하기 망설여 지신다면,
필요할 때 그 때 그 때 꺼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눈으로도 느끼고 싶다 하신다면,

마이소다 탄산수제조기를 추천해봅니다.


혹시 아나요..?

밤 늦게 예고 없이 찾아온 신랑 친구들에게
여신소리 듣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단 5초가 될 지?!



누보 탄산수제조기 마이소다는 빠르면 다음 주 초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이제 마이소다와 함께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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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로롱

    이제는 손만봐도 익숙한.. 너무너무 귀여운 스카이님의 손이 보이네요~ㅎㅎ

    여름이라 요즘 더치를 많이 마시는대요, 저희 엄마는 쓰디쓴 커피를 별로 안좋아하세요~
    그래서 지난주말엔 더치원액을 사이다에 섞어드렸더니 너~~어무 맛있어하며 드시는거 있죠?
    쌉쌀한 커피맛에 톡톡쏘는 탄산이 청량하고 끝맛의 달콤함은 또 얼마나 좋던지~
    사실 제입맛엔 조금 많이 달아서 다음번엔 탄산수에 타서 마셔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 탄산제조기에 더치커피 넣고 탄산가스를 퐈이야~ 하면 너무너무 훌륭한 더치탄산커피가 되겠어요!!!!!
    조만간 제가 실행에 옮기고 알려드릴게요>_
    2015-07-23 17:51:30

  • 마리아

    이거이거 물건이예요 ㅎㅎㅎㅎ
    집에서 쓰기에 완전 좋던데요~~
    탄산도 거칠지 않고 입자가 잘게 쪼개져서 부드러웠는데요, 제가 느꼈을 땐 산펠레그리노의 느낌?
    목넘긴이 부드러운 탄산이었어요^^
    버드와이져처럼 바글바글한 탄산도 좋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탄산수는 식사 할때 곁들이기 참 좋은것 같아요^^
    특히 고기먹을때 피자먹을때 느끼함을 삭~ 씻어내려 주는~~

    아 오늘 날도 꿀꿀한테 치.탄. 한 잔 해야겠어요~~~하핫~~
    2015-07-23 18:27:57

  • 도로시


    여신소리 듣는데 필요한 시간 단 5초에서 빵~ 터졌어요! ㅋ
    센쓰쟁이 스카이님글은 참 술술 잘도 읽혀요!  어느새 빠져들고 있었답니당
    기존의 탄산수 제조기랑 성능비교할겸 저도 사용해봐야겠어요~
    2015-07-23 17:55:48

  • 스카이

    효로롱님, 안녕하세요. :)
    엇 저의 손가락 출연을 ㅋㅋㅋㅋ 눈치채셨다니 헤헷 다음 번에는
    마음씨도 손가락도 얼굴도 예쁜 효로롱님께 모델을 부탁해야겠어요!!


    도로시님, 안녕하세요. :)
    ㅎㅎㅎ 제가 요즘 많이 보는 광고 중 하나였거든요..ㅋㅋ
    아무도 못 알아채시면 어쩌나 했는데, 도로시님께서 딱 알아주시니
    마음이 기쁘답니다.


    마리아님, 안녕하세요. :)
    마이소다 제가 직접 써보니 정말 간편해요. ㅋㅋㅋ 이거 집에 하나 들여놓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가 탄산음료를 좋아하시는데, 탄산음료는 당분도 있고 해서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 몸에 좋지 않겠다 싶더라고요.
    그럴 때 이 마이소다만 있으면 당도 없는 탄산수가 뿅!!!!
    치탄, 괜찮은 생각인데요?! ㅋㅋㅋ 담에 저도 데려가주세요~~ㅎ
    2015-07-24 10:10:02

  • 커남

    누보에서 드디어 탄산수까지 나타났군요~~ㅋㅋ
    한때 레몬청을 만든다고 집안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고는
    레몬에이드는 탄산이 있어야지!! 하며 한참동안  탄산수제조기를 살지말지 고민했더랬죠~ㅎㅎ
    결국 지름신 잘 참았는데...스카이님 리뷰를 보니 다시한번 구매욕이 살아 오르려해요 ㅋㅋㅋ

    집에 있는 레몬청에 탄산수 부글부글~그리고 블루큐라소 시럽 한방울 토옥!
    이쁘장한 블루레몬에이드 완성~~인데...아 고민이당~
    2015-07-24 17:37:07

  • 에디님 넘.. 신나셨네요..77ㅑ!!
    부침개 반준에 문대신 탄산수를 조금 섞어주면 더 쫠깃쫠깃 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 김치 부침개를해먹으면서 한번 넣어볼까? 했는데 뭔가 김치가 더 쉬어진 느낌?
    물론 반죽은 굳굳 이였답니다~~ 탄산수로 정말 무궁무진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77ㅑ
    2017-06-14 11:58:27

  • 에디

    탄산수에 살고, 탄산수에 숨쉬며, 탄산수에 울고 웃는 에디입니다.
    탄산수를 최고 대박 진짜 리얼 완전 좋아하는데요. 작년 여름에 항상 제자리에는 트레비가
    가득 쌓여서 카뮤인들이 지나가실때마다 빈병들이 너무 많다고 했는데요 ㅋㅋㅋ
    출근길에 제 뒷모습을보고 저기 가는 사람이 에디인가? 하면서 헷깔릴 때 탄산수를 들고있으면
    저인걸 알아주실정도로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탄산이 몸에 안좋다고 해서 이별선언을 했었는데
    이제 여름이니까 다시 만나야겠죠ㅎㅎ 이렇게 탄산수 제조기만있으면 언제!어디서나!쉽게! 탄산수를 만날수있으니
    탄산수 광팬인 저에겐 너무나 잇 아이템이에요! 올여름에는 다시 탄산에디로 살아보려고요! ^ㅁ^)↗ 77ㅑ!!!!
    2017-06-14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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