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브레빌 하이스피드 주서기 BJE-410
2014-04-25
조회수 8,168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원두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상당히 특별한 일로 여겨지던 때도 있었어요.
200~300원이면어디서든 자판기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었고
개당100원이 채 안되는 믹스커피도 많은데 커피 한 잔에 몇 천원으로 훨씬 비싸고
게다가 쓴맛만 나는 것 같아 도대체 누가 이런 걸 먹겠냐는 사람들이 많았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더치커피에 아메리카노가 익숙한 음료가 되었으니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것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다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일처럼 느껴져요.
카페 문화가 널리 전파되고 커피에 대한 음료로써의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며
요즘은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에들도 이전과는 다른 인식의 변화가 생기는 듯 해요.
커피를 가장 맛있고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은 잘 볶인 신선한 커피를 구입 후
추출하기 직전에 바로 분쇄하는 것인데 과일 주스 역시 이와 마찬가지랍니다.
신선한 과일을 구입해 주서기를 사용해 그때그때 착즙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과일하고 야채는 그냥 먹는게 좋지 주스로 만들어 마신다면 더 안좋은 것 아니냐구요?
하루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전부 섭취하기 위해 먹어야 하는 과일과 야채의 양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답니다. 그 양을 그냥 다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하지만 주서기를 사용하면 많은 양의 과일과 야채를 간편하고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냥 입으로 씹어 먹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의 비율보다는 제대로 된 주서기를 통해
착즙하는 것이 영양소의 흡수 비율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답니다.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법으로 브레빌 하이 스피드 주서기 BJE 410을 소개할께요.

브레빌 하이 스피드 주서기 BJE410의 앞부분에는 착즙된 주스가 담기는 통이 있어요.


가볍고 충격에 강하며 식품용으로 안전한 합성수지 재질로 되어 있고
옆면에서는 계량용 눈금이 있어서 착즙 된 주스의 양을 바로바로 알 수 있어요.
최대 용량은 1L로 온가족이 마실 분량의 주스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요.
합성 수지가 아닌 유리나 금속을 사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선 유리는이 정도의 크기로 만들려면 그만큼 두꺼워져야 하고 들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거워져요.
그리고 유리제품들은 크면 클수록 파손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기에 그리 좋지않답니다.
그리고 금속 용기의 경우 우리 몸에 이로운 각종 영양소들은 금속과 접촉하는 순간 파괴되요.
유산균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들을 금속 스푼이 아닌 나무나 합성 수지 스푼을 사용해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유랍니다.
합성수지 재질에 대해 환경 호르몬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유해물질에 대한
논란이후 현재는 모든 제품이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소재만을 사용하고
또 그렇게 해야 식약청의 공식 검사를 통과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셔도 되요.
커피용품과 주서기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재질은 아기용품에 사용되는 안전소재들과 동일하답니다.

착즙된 주스는 사진 속 통로를 통해 주스 컨테이너에 담기게 되요.

착즙 후 남는 야채와 과일의 펄프가 담기는 부분이에요.

사진과 같은 방향으로 남은 펄프가 배출된답니다.


과일과 야채를 갈아 주스를 1L를 만든다면 상당히 많은 양의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펄프를 중간에 비우지 않고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용량이 넉넉하답니다.

브레빌 하이 스피드 주서기의 스위치는 상당히 간단해요.
두 단계의 속도로 조절하는데 Low 모드에서는 6,500rpm으로 작동하고
High 모드에서는 12,000rpm으로 작동한답니다.
단단한 과일이나 야채를 빠르게 분쇄할 때는 High 모드를 사용하고
부드럽고 무른 과일이나 야채로 주스를 만들 때는 Low 모드를 사용하면 되요.

과일과 야채를 투입하는 뚜껑은 사진과 같은 안전바로 단단하게 고정되어요.

청소를 하기 위해 뚜껑을 들어올리려면 사진처럼 안전바를 아래로 젖혀주면 되요.
이 안전고정바가 아래로 젖혀져 있을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주서기가 작동하지 않는답니다.

과일과 야채를 투입하고 재료의 분쇄 및 착즙을 하는 공간을 구분하는 뚜껑이에요.

재료 투입구에는 각종 재료들을 원활하게 안전하게 넣을 수 있도록
사진과 같은 큰 누름봉이 장착되어 있어요. 누름봉은 위로 들어올리면 쉽게 빠져나온답니다.


누름봉에는 홈이 파여 있고 누입구에는 가이드 핀이 있기 때문에 홈과 핀의 모양에 맞춰 누름봉을 넣어주면
주스를 만들 때도 누름봉이 저절로 돌어가거나 흔들림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요.

브레빌 하이 스피드 주서기 BJE 410의 가장 핵식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착즙용 디스크에요.

사용후 손쉬운 세척을 위해 착즙용 디스크는 사진처럼 본채와 통채로 분리되요.

착즙용 디스크 필터와 착즙 된 주스가 담기는 통은 다시 한 번 분리된답니다.

착즙 된 주스들은 주스받이 하단의 오목한 공간에 모인 후
한쪽에 있는 출구를 통해 위에서 본 주스 컨테이너로 모이는 구조에요.
마찬가지로 추출 된 주스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안전한 식품용 합성수지 재질로 되어 있어요.

착즙용 디스크의 모습이에요. 이 디스크는 Made in Italy라고 해요.

우리가 흔히 알던 주서기나 믹서기의 날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이에요.
특별한 칼날이 안보이는 것 같지만 엄청나게 날카롭기 때문에 디스크를 만질 때는
손을 다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가운데 교차로 나 있는 날카로운 칼날이 재료의 가운데를 파들어 가고
돌기처럼 솟아있는 별도의 칼날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재료를 한번에 최대한
빠르고 미세하게 분쇄하면서 착즙하는 방식이에요.
믹서기처럼 재료가 한 통에서 뒤섞이는 방식이 아니라
착즙용 디스크가 재료와 접촉하는 시간 및 면적을최소화 시키면서
한 번에 미세하게 분쇄하기 때문에 마찰로 인한영양소의 파괴를 최대한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분쇄 착즙용 디스크 옆의 스테인레스 거름망은 아주 곱기 때문에
재료를 아무리 잘게 분쇄해도 남는 펄프를 모두 걸러내깔끔한 맛의 주스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해요.

똑같은 재질로 커피 필터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답니다.

착즙용 디스크는 본체의 모터와 바로 연결되는데
바닥의 고정 가이드 안쪽을 보면 사진처럼 3개의 핀이 솟아 있어요.

이 핀들을 본체의 모터 연결 부품에 맞춰 끼우면 된답니다.

바닥에는 하이 스피드 주서기가 회전할 때의 진동과 소음을 줄여줄 수 있도록
고무로 된 받침이 있어요. 이 받침이 바닥과 밀착되어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주서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쪽에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줄 쿨링팬이 있어요.
최대 12,000rpm으로 매우 빠르게 회전하는 모터이기 때문에 이런 쿨링팬은 필수랍니다.

자 이제 건강에 좋은 과일야채 주스를 한 번 직접 만들어볼까요?

하루에 사과를 한개씩 먹으면 평생 감기에 걸릴 일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과 각종 유기산이 풍부해 특히 피로를 푸는데 좋다고 해요.
당근은 눈과 피부에 좋은 베타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고 소화 작용을 도와
특히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고 하죠.
샐러리는 풍부한 섬유질과 함께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비 환자와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해요.
이렇게 좋은 과일과 야채들을 그냥 먹는다고 하면 사실 상당히 만만치 않은 양이기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고 특히 샐러리는 질긴 껍질을 벗겨내야 하고 사과도 껍질 채 먹기가 쉽지 않답니다.

어떤 재료를 먼저 넣어줘야 한다는 순서는 없지만 우선 샐러리부터 넣어봤어요.

주서기를 작동시킨 후 투입구에 샐러리를 넣고 누름봉으로
자연스럽게 눌러주면 사진처럼 샐러리즙이 순식간에 나온답니다.

단단한 당근 역시 껍질만 제거한다면 굳이 잘게 조각내지 않아도 되요.

샐러리와 마찬가지로 투입구에 넣고 누름봉으로 자연스럽게 눌러주면 끝이랍니다. 정말 쉽죠?

마지막으로 사과를 넣어 볼께요.
사과는 아무리 작아도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의 주서기들은 1/2이나 1/4로 조각을 내야 했어요.

하지만 브레빌 하이 스피드 주서기 BJE410은 재료 투입구가 84mm로 넓기 때문에
사과도 조각내지 않고 한 번에 바로 넣을 수 있답니다.

사과 하나를 이렇게 손쉽게 통채로 갈아 주스로 만들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이전에 다른 주서기나 녹즙기를 사용했을 때의 가장 큰 불만은
착즙하고 남은 펄프에 아직 즙이 너무 많아 마시는 것보다 버리는 재료가 더 많은 느낌이었는데
브레빌 하이스피드 주서기 BJE410은 착즙 후 남은 펄프를 만져봤을 때
거의 수분기가 느껴지지 않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착즙이 되었답니다.
기존의 주서기에서 이런 부분에 불만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정말 마음에 드실꺼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각종 야채와 과일을 갈아 마시는 그린 스무디로 하루에 한끼를
해결한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이런 과일 야채 주스를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카뮤네 식구들 중에는 달콤한 것이 아니면 좀 꺼리는 사람들도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실제로 어떻게 느낄지 마시게 해봤답니다.

조금 주저하더니 한모금 마셔본 후 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다고 다 마셔버리고
모주임님께서는 출시되면 남편의 건강을 위해 바로 구입해야겠다고 했을 정도였답니다.


올 여름은 갓볶아서 신선한 커피로 만든 시원한 커피와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로
무더위를 이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이스피드 주서기 BJE-410 제품 바로보기
총 댓글 0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날짜 | 작성자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