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세라밀 Cera mill 그라인더
2015-03-02
조회수 5,472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때문에
요즘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활동을 하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마를날이 없네요..
사람이 햇빛도 보고,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해야
뇌의 회전도 잘되고, 요즘 같은때에 식곤증도 이겨낼 수 있는데
밖에 나가지 말라하니... 좀 애석해지기도 하네요..ㅜ
이럴때 일수록, 맛난 커피 마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오후의 나른함을 뿌리쳐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하루 1잔의 커피는 천식을 예방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일석이조? 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오늘의 본론, 세라밀 그라인더 사용후기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세라믹 그라인더는
메이드인차이나 입니다. 이름은 세라밀.
사용의 흔적이.. 좀 심하지요?ㅎㅎ
몸무게 292g 으로, 포렉스보다 몸통이 좀 더 크네요.
몸통이 조금 더 크고 밴드가 포함이라 더욱 그립감이 뛰어 납니다


없는게 없다는 중국 광저우무역 전시회를 다녀오면서
옛날처럼 중국산 제품을 싼맛에 구매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카피 제품이 난무하던 첫 방문 때와는 달리, (그땐 사진도 그냥 막 찍고 그랬는데...)
일년 후에는, 자체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NO PICTURE 란 문구를 단 부스가
꽤 눈에 많이 띄었었답니다.
그만큼 중국제품의 퀄러티와 디자인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요 세라밀도 포렉스 핸드밀의 후발주자 이지만
제품 자체는 청출어람 이랍니다.
간단한 구성소개 입니다.
크게 다른점은 뚜껑과 본체 부분의 플라스틱으로 된 뼈대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세라밀의 아주 큰 장점 중의 하나랍니다.

이 뼈대가 암날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분쇄도가 균일하고, 숫날의 쓸림 현상을 막아주어
날의 마모도 막아준답니다.
또한 중심부의 날개 부분이 분쇄 될때 원두가 널뛰는 것을 잡아 주어
마지막 원두까지 깔끔하게 분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분쇄 테스트를 위해서
다시 조립을 시작합니다.
암날에는 홈이 있어 본체에 맞게 넣어주시고..

숫날은 기둥의 홈에 맞게 끼워주세요

마지막으로 분쇄조절 나사를 끼워주세요
이때 가운데 축이 헛돌지 않도록,
핸들로 축을 잡고 고정해서 나사를 끼워주세요~

숫날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으면,,
분쇄도가 균일하지 못하고, 쏠린 쪽의 날의 마모가 심해질수 있어요

청소하시고 난 후, 꼭 이쁘게 잘 합체를 해주세요~^^

다음으로 호퍼에 최대로 커피를 담아봅니다
약 44g이 담기네요
분쇄 시 최대 용량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야회활동 때 커피를 담아갈 통으로도 사용하실수도 있으니~

핸드밀 문의사항 중 가장 많은 부분이
드립/모카포트로 마실건데, 분쇄도 조절 얼마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니다
그 고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어드리기 위해 미먀가 준비했습니다.ㅎㅎ
수나사도 미세하게 차이가 있기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분쇄타입을 맞추실때 기준점으로 삼으시라고..
각 분쇄에 맞는 수나사의 확대 샷 들어갑니다~
(간혹 조절나사 돌릴때 나는 딸깍 소리로 맞추면 된다라는 경우도 있는데, 제품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흑)
수나사의 파인 홈이 2개정도 보이면
드립과 프렌치 프레스 중간정도 이구요,
여기서 각자의 레시피에 맞게 좀더 굵게 또는 가늘게 조절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나사의 파진 홈이 약 3개~ 3.5개 정도 나와있을 경우,
일사(뮤제오 가스켓)와 바끼에 사용 가능합니다.

자아.. 그럼 이 분쇄로 바끼를 내려보겠습니다.
44g 갈았더니 44g 정확하게 떨어지네요.. (유실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핸드밀로 모카포트 분쇄도 갈아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팔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요 세라밀은 포렉스보다 안정감이 있고, 핸들이 커서
손이 덜 아프답니다 ^^;;


이렇게 보니,
바끼와도 잘 어울리네요~

와우
잔 옆에 살짝 튀긴 했지만.
끄레마가 잘나왔습니다~ 흐흐
손님과 한잔씩 나눠 마시고, 맛 좋다고 하하호호~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하거나 휴대할 때 좋답니다~
.jpg)
마지막으로 수입담당자로서.... 팁을 드리자면
현재는 부담없이 구매하시라고 할인을 많이 해놓은 상태인데,
(수입당시 자재값이 많이 올랐지만... 그 부분은 저희 뮤제오에서 감내하기로 하였으나..)
또 원자재값이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흑흑
얼마나 할인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며느리도 몰라요~
허니, 구매의사 있으신 분들 지금! 주문해주시는게 금액적으로 이익이라는거 말씀드리면서~!
미먀의 구매후기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세라밀 바로가기 꾹---]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3월 첫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요즘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활동을 하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마를날이 없네요..
사람이 햇빛도 보고,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해야
뇌의 회전도 잘되고, 요즘 같은때에 식곤증도 이겨낼 수 있는데
밖에 나가지 말라하니... 좀 애석해지기도 하네요..ㅜ
이럴때 일수록, 맛난 커피 마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오후의 나른함을 뿌리쳐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하루 1잔의 커피는 천식을 예방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일석이조? 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오늘의 본론, 세라밀 그라인더 사용후기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세라믹 그라인더는
메이드인차이나 입니다. 이름은 세라밀.
사용의 흔적이.. 좀 심하지요?ㅎㅎ
몸무게 292g 으로, 포렉스보다 몸통이 좀 더 크네요.
몸통이 조금 더 크고 밴드가 포함이라 더욱 그립감이 뛰어 납니다


없는게 없다는 중국 광저우무역 전시회를 다녀오면서
옛날처럼 중국산 제품을 싼맛에 구매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카피 제품이 난무하던 첫 방문 때와는 달리, (그땐 사진도 그냥 막 찍고 그랬는데...)
일년 후에는, 자체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NO PICTURE 란 문구를 단 부스가
꽤 눈에 많이 띄었었답니다.
그만큼 중국제품의 퀄러티와 디자인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요 세라밀도 포렉스 핸드밀의 후발주자 이지만
제품 자체는 청출어람 이랍니다.
간단한 구성소개 입니다.
크게 다른점은 뚜껑과 본체 부분의 플라스틱으로 된 뼈대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세라밀의 아주 큰 장점 중의 하나랍니다.

이 뼈대가 암날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분쇄도가 균일하고, 숫날의 쓸림 현상을 막아주어
날의 마모도 막아준답니다.
또한 중심부의 날개 부분이 분쇄 될때 원두가 널뛰는 것을 잡아 주어
마지막 원두까지 깔끔하게 분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분쇄 테스트를 위해서
다시 조립을 시작합니다.
암날에는 홈이 있어 본체에 맞게 넣어주시고..

숫날은 기둥의 홈에 맞게 끼워주세요

마지막으로 분쇄조절 나사를 끼워주세요
이때 가운데 축이 헛돌지 않도록,
핸들로 축을 잡고 고정해서 나사를 끼워주세요~

숫날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으면,,
분쇄도가 균일하지 못하고, 쏠린 쪽의 날의 마모가 심해질수 있어요

청소하시고 난 후, 꼭 이쁘게 잘 합체를 해주세요~^^

다음으로 호퍼에 최대로 커피를 담아봅니다
약 44g이 담기네요
분쇄 시 최대 용량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야회활동 때 커피를 담아갈 통으로도 사용하실수도 있으니~

핸드밀 문의사항 중 가장 많은 부분이
드립/모카포트로 마실건데, 분쇄도 조절 얼마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니다
그 고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어드리기 위해 미먀가 준비했습니다.ㅎㅎ
수나사도 미세하게 차이가 있기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분쇄타입을 맞추실때 기준점으로 삼으시라고..
각 분쇄에 맞는 수나사의 확대 샷 들어갑니다~
(간혹 조절나사 돌릴때 나는 딸깍 소리로 맞추면 된다라는 경우도 있는데, 제품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흑)
수나사의 파인 홈이 2개정도 보이면
드립과 프렌치 프레스 중간정도 이구요,
여기서 각자의 레시피에 맞게 좀더 굵게 또는 가늘게 조절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나사의 파진 홈이 약 3개~ 3.5개 정도 나와있을 경우,
일사(뮤제오 가스켓)와 바끼에 사용 가능합니다.

자아.. 그럼 이 분쇄로 바끼를 내려보겠습니다.
44g 갈았더니 44g 정확하게 떨어지네요.. (유실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핸드밀로 모카포트 분쇄도 갈아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팔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요 세라밀은 포렉스보다 안정감이 있고, 핸들이 커서
손이 덜 아프답니다 ^^;;


이렇게 보니,
바끼와도 잘 어울리네요~

와우
잔 옆에 살짝 튀긴 했지만.
끄레마가 잘나왔습니다~ 흐흐
손님과 한잔씩 나눠 마시고, 맛 좋다고 하하호호~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하거나 휴대할 때 좋답니다~
.jpg)
마지막으로 수입담당자로서.... 팁을 드리자면
현재는 부담없이 구매하시라고 할인을 많이 해놓은 상태인데,
(수입당시 자재값이 많이 올랐지만... 그 부분은 저희 뮤제오에서 감내하기로 하였으나..)
또 원자재값이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흑흑
얼마나 할인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며느리도 몰라요~
허니, 구매의사 있으신 분들 지금! 주문해주시는게 금액적으로 이익이라는거 말씀드리면서~!
미먀의 구매후기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세라밀 바로가기 꾹---]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3월 첫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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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버려지는 김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밥 먹을때 나오는 김치....
중국산이라고 너무 함부로 버리고 남기시는거 아니신지....
한 음식점에 갔더니 잔반 남기지 말아달라는 안내문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
살짝 뜨끔 했었는데, 저만 그런것은 아니지요? ;;
세라밀을 보면서 그리고 사용해 보면서 중국산이라고 무시했다가는
큰코 다칠지도 모르겠구나 하고 생각해습니다 (헛헛헛 >ㅁ<)
포렉스 핸드밀의 벤치마킹 이라고 할만한 세라밀은 말 그래도 청출어람 이었습니다
단단한 내구성과 보다 안정적인 손잡이 그립감! 커피에 손맛이 있다면
쫙쫙 붙는 다는 말이 어울릴 제품이니 혹시~~~ 중국산이라고 열외 하시면 앙대요오~~
2015-03-02 17:06:45
글과 사진을 보며서 오와 이거 참 야무지게 좋은걸~ 하다가..
파우치를 보는 순간!!
오홋!! 파,,,파우치!! 아무래도 저는 파우치 덕후인가봅니다
파우치만 주면 왜케 다 들고가고 싶은지 @@
저렇게 넣어놓으니 휴대성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언넝 날씨 좋아지면 배낭에 넣어 룰루랄라~~
산에도 데꼬 가도 되겠고
앗! 요즘 만재도 많이들 가신다는데 만재도 들고 가도 딱이네요^^
만재슈퍼엔 세라밀 없으니깐요~~~
요거요거 참 야물차네요^^ 2015-03-02 21:19:26
포렉스 핸드밀과 거의 비슷해보입니다.
핸들과 고무커버 이외에는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네요 ~ 2015-05-12 13: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