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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와카코 미니프레소의 크레마

2016-02-02 조회수 6,467






작고 가볍고 편리한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와카코 미니프레소(Minipresso)를 소개합니다.





미니프레소는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캡슐형 커피를 사용하는 CA,
분쇄된 원두를 사용하는 GR이 있답니다.





먼저 GR버전을 살펴볼게요.
(CA 패키지도 GR과 동일하답니다.)





상자를 열면 안쪽에 또 다른 상자가 나오는데요.
미니프레소 커피분쇄도가 적힌 카드와
자세한 사용법이 적힌 매뉴얼이 있답니다.





매뉴얼을 들어내니 안 쪽에 미니프레소 본체가
불투명 비닐 이불을 덮고 잠들어 있네요.





늦잠 그만 자라고 이불을 걷어치워내는 어머니에 빙의하여
비닐을 휙~ 벗겨보았습니다.

짠~ 하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의
미니프레소가 드디어 빛을 보는 순간입니다. ㅎㅎ





분해도, 조립도, 사용법도 쉬운 미니프레소!
하나씩 들여다 봐야겠죠?

파츠별로 분리해 보여드릴게요.





에스프레소 컵입니다.
평소엔 뚜껑으로 얌전히 있다가
추출이 시작되면 컵으로 바로 변신하는 요긴한 녀석이죠.





커피출구 뚜껑입니다.
이 부분에 필터바스켓이 자리하게 될 거예요.
이 반대편으로는 커피 추출구가 있답니다.




깜찍한 사이즈의 필터바스켓입니다.
분쇄된 원두를 담는 곳이에요!





물탱크 부분에 숨어있던 작은 커피스푼입니다.
대략 8~9g의 분쇄원두가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담는 물탱크입니다!
안 쪽에 선이 있어 적정량의 물을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마치 컵라면 처럼 말이죠. ㅎㅎ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본체!
본체에는 압력을 주입할 수 있는
피스톤이 달려있는데요.

가운데 동그란 부분을 왼쪽으로 돌려주면





요렇게 피노키오 처럼 코가 쑥 나온답니다.한 번 눌러보니 자꾸 누르고 싶은 욕망이 ..ㅋㅋ




파츠별로 역할과 이름을 확인했으니~
직접 추출을 해볼까요?


① 컵 부분을 분리한 후
② 커피 추출 뚜껑을 왼쪽으로 돌려 분해합니다.
③ 필터바스켓을 꺼내주고

④ 물탱크 부분도 분리해냅니다.

⑤ 물탱크 안에 있는 스푼을 이용해
⑥ 에스프레소용 분쇄커피를 담아

⑦ 필터바스켓을 뚜껑처럼 덮은 뒤
⑧, ⑨ 거꾸로 뒤집으면 커피가 쉽게 쏘옥 들어갑니다.
⑩ 토닥토닥 템핑을 해주세요.
(템핑을 꽉 하면 추출 할 때 힘들어 질 수 있어요. ㅠㅠ)
⑪ 톡톡 템핑이 끝나면

⑫ 필터바스켓을 본체 위에 올려줍니다.
⑬ 커피추출뚜껑을 꽈악 잠가주면 추출준비 완료!








오늘 미니프레소의 추출은
똑똑한 드립포트, 보나비따가 도와줄거예요.

보나비따는 2월 말 이후
카페뮤제오에 입고 될 예정이랍니다. ㅎㅎ





뜨거운 물을 미니프레소 물탱크 안 쪽
표시선까지 부어줍니다.

물의 양은 대략 70ml 입니다.





그 다음엔 본체와의 합체~
흔들리지 않도록 꼭 맞게 꽈악 잠궈주세요.





본체의 피스톤을 왼쪽으로 돌려
펌핑할 수 있도록 쭈욱 빼준 후
펌핑을 시작합니다.





조준하시고 쏘세요!커피가 추출되고 있는 장면~!!

펌핑을 시작하고 대략 9회 정도 부터 커피가 추출되는데요.

뽀얀 크레마가 보이시나요?
신통방통하게도 이 작은 체구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에 버금가는 크레마를 볼 수 있답니다.

미니프레소의 평균 압력은 약 8bar.
에스프레소 머신(9bar) 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꽤 완성도 높은 맛을 선사해줍니다.




추출 끝 ─
미니프레소 표 크레마입니다.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펌핑하고 난 후
해체한 모습입니다.

커피추출뚜껑을 열어보니 커피퍽이 자리하고 있네요.





제법 머신 느낌이 나는 커피퍽입니다.
자그마한 사이즈가 아주 귀여워요.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
세척 끝!



★★주의해주세요★★


물탱크 연결부위의 본체 안쪽을 보면
오렌지 색의 고무링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세척시에는 상관 없지만, 추출을 할 시엔
이 고무링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이 있는 경우 추출할 때
피스톤 안쪽으로 들어가 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커피의 맛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미니프레소의 모든 부품은 식기세척기에선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세척이 끝나면 뽀송한 린넨 위에 올려
바싹 말려주세요.




#미니프레소 캡슐버전이 궁금해





GR버전의 겉과 속을 모두 살펴보았으니
이번엔 캡슐형을 보여드릴 차례!

미니프레소 캡슐형에는 카피탈리 시스템이나
치보 카피시모 머신에 호환되는 캡슐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캡슐형과 그라인드형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좌측의 두 파츠가 캡슐형,
우측의 세 파츠가 그라인드형입니다.

겉모습이 쌍둥이처럼 닮아 있는 미니프레소도
딱 이 부분이 구분되는데요.
커피추출뚜껑과 본체연결부위의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캡슐형 미니프레소도 추출을 직접 해봐야겠죠.
치보 카피시모 커피캡슐을 넣고 추출해봅니다.





본체 위에 캡슐을 뒤집어 넣고



커피추출 뚜껑을 덮어
꽈악 잠궈줍니다.





물탱크 안쪽 표시선까지
역시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요.





나와라 피스톤!!




역시 아홉 번째 펌핑 부터 커피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추출해주시면 됩니다.






캡슐형에서도 뽀얀 크레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니프레소 만만세!






추출이 끝나고 분해한 모습이에요.
커피캡슐에 구멍이 뽕 나 있군요. ㅎㅎ
캡슐을 버리고 역시 깨끗한 물로 샤샥 닦아주면 청소 끝!






카페뮤제오는 와카코 미니프레소의
한국 공식 총판이랍니다.

와카코 미니프레소를 구입한 후 제품서비스나
기타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카페뮤제오 연락주세요!






작은 몸집이지만
풍부한 커피 맛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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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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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톨롤로

    덥다를 입에 달고 사는 요즘
    이제!!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자꾸 요 미니프레소 눈독들이게 되네요~
    여행지 명소도 좋고 그곳의 커피도  맛보겠지만
    커피인이지라
    좋은곳에 가면 갑자기 들이 닥치는 절제 할수 없는 카페인을 구걸하고 다니는 지라 ㅋㅋㅋ
    요거요거 겟해야겠어요!!!!우오!!!!
    2016-08-22 13: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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