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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전용 쉐프를 소개합니다. 브레빌 스마트 그릴

2018-03-16 조회수 3,731


웰던? 미듐? 레어?


 

이상하게도 매번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면 가는 지점마다 미듐레어의 굽기가 다르다

어느지점에서는 거의 빨간 수준의 고기가 나와서 스톤을 따로 요청하곤 한다

 

 

 

정확한 기준이 없어 내가 아무리 미듐을 먹는다 한들

이게 진짜 미듐레어일까.. 레어인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글을 쓰다 셰프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스테이크를 구울때

젓가락으로 콕찍어 턱밑이나 손등으로 온도를 책정 하여 판단하거나
손으로 살짝 눌러 굽기정도를 판단한다고 한다

 

 

 

초록창에검색해보니

 

레어 - 내부온도 약35도

미듐레어 - 내부온도 약45도

미듐 - 내부온도 약 55도

미듐 웰 - 내부온도 약 65도

웰던 - 내부온도 약 75도

이렇게 나오는데
브레빌에서 제공된 정보의 경우에는 또 약간 다르다.








또한 백선생님 왈..








이미지출처 : tvN집밥 백선생

 

 

손가락을 맞대고 저부분을 꾹꾹 눌러 굽는 정도를 판단하라하는데

나는 아무리 눌러도 느낌이 비슷~

 

딱 정확한 기준이 없는듯 싶다.

 

 

 

 

이런 문제(?)들 때문인지 전문 셰프들도 인정했다는 브레빌 스마트 그릴

겉은 노릇~ 속은핑크빛 육즙을 쉽게 만들수 있다며 홍보하는데

과연 백주부 보다 더완벽한 요리를 할수 있을지~~??






반짝 반짝 고~운 외모의 브레빌 스마트 그릴







 

외관 주변을 둘러가며 보니 그릴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레버











 

high쪽으로 올리면 올릴 수록 그릴의 양면 두께의 높아지며 조절 할 수 있다

두꺼운 파나니나 스테이크 같은 것들을 할때좋다









 

높낮이 조절래버를 더 아래로당기면 BBQ 모드로 그릴을 완전히 펼칠 수 있는데

안쪽에 보면 방법이 간단하게 명시되어 있다.













 

높낮이 조절 레버를 끝까지 당기면 이렇게 안쪽에 걸이가 왓다 갓다하며

윗쪽그릴을 뒤로 넘어 갈 수 있도록 해준다.













 

 

활짝 펴진 브레빌 그릴 가운데가뚫려있는데 저곳으로 기름이 내려와 아랫쪽 서랍으로 떨어진다.

기름받이도 따로있으니 기름 따로 뺄일이 없어 편리할 듯 하다.

가끔 기름받이 없는 그릴의 경우 키친타월로 닦으면서 굽기 바빴던 기억이..










Plate Rlease 버튼을 누르면 그릴이 톡하고 본체와 분리된다 따로때서 보관하거나세척이 편리하다







 

그릴을 뒤집어 보면 내부 삽입식 발열채로 발열체를 그릴판 안으로 직접 삽입하여

예열도 빠르며 열온도를 보더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다.

 

또한 티타늄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설겆이가 간편하다

장기간 사용시 긁힘등 손상이 있으면 고열에서 유해물질이 생성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







 

 

전원을 꽂으면 이렇게 온도가 표기되고 오른쪽 레버로 온도 설정이 된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하게 스테이크를 굽기위해!

포함된 프로브 온도계를 연결!








 

연결하자마자 LCD화면이 이렇게 바뀐다.

 

왼쪽에는 고기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은 굽기정도를 선택 할 수 있다.







푸드의 레버를 딸깍딸깍 돌리면 소/양/돼지/닭/생선 처럼 고기의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다.







고기의 종류를 선택 한 후 레버 가운데 SET TEMP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에 굽기정도가 뜬다.

평소 소고기는 미듐 레어지! 하며 미듐레어로 셋팅!







 

내가 즐겨 먹는 코슽x코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준비했다.

평소 두툼두툼 하여 프라이팬에 큐브 형태로 잘라 요리조리 볶듯이 굽던 스테이크용 고기













진정한 스테이크로 즐겨보리라! 하며 프로브 온도계를 꽂았다.

송곳처럼 앞부분이 뾰족해서 고기에 꽂기에 편했다.






 


이제 예열된 그릴에 고기를 올려두고...!

고기를 하나 더가져올껄 그랬다는 생각이.. 생각보다 그릴이 넓어서

양쪽으로 펼져 놓으면 사무실 식구들 고기 파티도 가능 할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까페뮤제오가 아닌 삼겹뮤제오를만들순없으니 상상만 하기로













자이제 준비하시고~쏘세요!!

덮는 순간 지글지글 구워지는 맛있는 소리와 함께 회의실을 가득 채우는 노릇노릇 고기 향기!

 

 

약.. 5-7분? 정도가 지났을까 언제 열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순간

알람이 울리기 시작 했다 .

 

 

아마 프로브 온도계에 온도가 굽기 수준의 온도에 도달하면 알람이 울리는듯 하다.









 

알람이 울렸으니 오픈!
 

열자마자 고기 냄새에 한번 놀라고 비주얼에 두번 놀랬다!

윗쪽그릴에는 세로로 줄무늬가 나있어서 그런지 마치 숯불에 구운 듯이 줄이 쫙쫙쫙





 

 

냄새를 맡고 회의실로 온 몇몇 카뮤인들을
 

얼른얼른 썰어보라며 포크를 들고 대기하기 시작했다.











프로브온도계를 제거하고









칼질 시작!





!!!






그런데 썰면썰수록 조금 더 익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카뮤인들의

말씀을 받들어! 미듐으로 다시 더 구워보기로!!









 

다시 소고기-미듐으로 설정 후 고기를 올렸다

내부 도달 온도는 65도로 설정된 것을 볼 수 있다.

 

일정시간이 지난 후 알람이 울리고












오홋!! 아까보다는 확실히 더 잘 익었다










 

소고기 타다끼 느낌처럼 얇게썰어 후추를 후춧후춧!!!

겉은 노릇~ 속은 육즙이 가득하게











다채로운 카뮤인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일부를 그릴에 올려 겉을 살짝 구웠다.

이렇게 미듐레어-미듐-미듐웰던의 고기를 모두 선보이게 되었다.

오늘 열일한 브레빌




좋은건 여러번 보기








 

 

한입크기로 잘게 잘라 맛있게 나눠 먹었다.

고기가 좀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만 남기고

 

 

-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밖에서나 집에서나 고기고기고기!를 부르는데

항상 두꺼운 스테이크의 경우 밖에서나 제대로 맛볼 수 있기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브레빌 스마트 그릴 하나라면 손쉽게 즐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이즈도 넉넉해서 저런크기의 스테이크는 한번에 8개 까지도 구울 수 있을것 같다.

손님 초대용으로 가정뿐만아니라, 파니니나 샌드위치를 하는 카페,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 등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 할것 같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스테이크와 함께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

 

 

고기를 특히 좋아하는 나이기에..

이것을 구매 한다면밖에서 사먹는 스테이크의 가격과 그릴의 가격중

언제 플러스가 되는 시점인가를 생각하며..

 

요즘의 소비 트랜드는 소확행이라던데(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하며

확실하게 행복한건 맞는데 소소한게 맞을지, 계산기를 두드려 보며




밍쉐프가 되는 상상을 해보며 프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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