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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전자동 에소 머신 JURA XJ9 Part 2

2014-03-09 조회수 9,140


프로페셔날 하이엔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유라(JURA) XJ9 Part 2.

지난 번 유라 XJ9의 모습 및 특징을 구석구석 살펴봤어요.
이번 프리뷰에서는 과연 최상급 전자동 머신은 실제로 어떤 성능인지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

지난 번 상세한 정보를 표시해 주는 컬러 디스플레이 패널이 XJ9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소개해드렸었어요. 머신의 모든 작동 과정 및
기능을 자세한 컬러 일러스트레이션과 더불어 친절하게 한글로 표시해줘요.

처음 머신의 전원을 키면 머신이 예열 중임을 알려줘요.



머신의 예열 완료 후 필요한 과정은 머신에서 상세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그대로 해주면 된답니다.디스플레이 패널에 표시 된 대로 로터리 수위치를 눌려주세요.



유라의 전자동 머신들은 최초 머신을 가동 시킬 때, 머신의 전원을 끌 때
위생을 위해 자동으로 헹궈주는데 XJ9 역시 마찬가지에요.



헹굼 후 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이전 사용에서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커피 추출 흔적을 제거한답니다.



머신의 예열 및 헹굼이 끝나면 추출 메뉴가 표시되요.
XJ9은 자동으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외에
카푸치노와 라떼 마키아토도 만들 수 있고 그외 뜨거운 물이 필요하거나 우유 거품만을 낼 수도 있어요.



각 메뉴는 XJ9 상단의 로터리 스위치를 회전해서 별도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보도록 할께요.



에스프레소의 추출량 및 농도 역시 선택이 가능해요.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추출중이에요.



반자동 머신 못지 않은 훌륭한 수준의 에스프레소 샷이 추출되요.

전자동 머신으로 추출 된 에스프레소의 샷 품질은 반자동 머신보다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로 추출 된 결과물은 거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에요.



에스프레소 추출 구에는 라이트가 달려 있어 샷의 추출 품질을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도 있지만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아메리카노를 추출해 볼까요.
에스프레소와 마찬가지로 커피의 추출 농도 및 추출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추출 후 뜨거운 물을 섞어 만드는 방식이지만
유라 XJ9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룽고 방식으로 길게 추출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틀리없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맛이에요. 특히 에스프레소 샷에 물을 섞어 만드는 방식보다
커피의 향미가 한층 더 풍부하고 부드러워요.



다음은 XJ9의 핵심 기능인 카푸치노를 만들어 볼께요.
먼저 카푸치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우유를 공급하기 위한 관이 필요해요.



카푸치노 키트에에 우유를 공급하기 위한 관을 연결해주세요.



우유관의 나머지 한쪽을 우유통에 바로 연결하면 된답니다. 꼭 우유통이 아니더라도 우유가 담겨 있는 통이면 충분해요.



밀크 스팀 키트의 거품 선택 다이얼을 사진속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것처럼 카푸치노에 맞춰주세요.



메뉴에서 카푸치노를 선택하면 바로 카푸치노가 만들어져요.
역시 커피의 농도, 우유의 추출량 및 전체 커피의 추출량을 바로 조절할 수 있어요.



먼저 스팀밀크가 만들어져요.



흡수한 우유를 뜨거운 스팀과 섞어주면서 순간적으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에요.



풍성한 거품의 스팀 밀크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에스프레소 추출구와 마찬가지로 밀크 스팀 키트의 추출구에도
사진속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것처럼 라이트가 달려 있어요.



설정 된 스팀 밀크가 만들어지고 난 후에는 바로 에스프레소 추출되요.



카푸치노를 만들고 난 후에는 바로 우유 추출구를 헹궈서 청결을 더해요.



반자동 머신이든 전자동 머신이든 밀크 스티밍을 위한 우유는 냉장 보관된
차가운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차갑게 보관 된 우유를 그때마다 바로 사용해서 카푸치노를
만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우유를 상온에 계속 둔채로 XJ9을 사용하기에는
우유가 자칫 변질 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카푸치노를 만들 때마다 기기에 우유팩을
연결하는 것은 너무 불편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옵션으로 쿨 컨트롤(Cool Control)을 사용하면 우유를 항상 차갑게 보관하면서
유라 XJ9에 항상 연결 된 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쿨 컨트롤의 우유 쿨러 본체, 전원 어댑터, 우유 공급관 및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유 쿨러의 전면이에요.




옆면에는 특별한 기계적 장치는 없고 쿨링을 위한 방열구가 뚫려 있어요.


후면에는 전원 어댑터를 꼽는 포트와 전원 스위치. 그리고 쿨러의 냉각을 위한 쿨링팬이 보여요.




다른쪽 옆면 역시 방열을 위한 방열구가 뚫려 있는 것 외에 특별한 기계적 장치가 있지는 않답니다.



쿨러 윗면의 모습이에요. 깔끔하게 검은색으로 마감 된 것 외에 특별한 장치는 없답니다.

우유를 항상 차갑게 보관하고 유라 XJ9에 우유를 공급하기 때문에
무언가 복잡한 조작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하지만 항상 편리하고 간편한 사용을
지향하는 유라의 제품답게 쿨러 자체는 전원 스위치 외에 특별히 복잡한 부분이 없어요.



쿨러의 윗부분에 있는 부품을 위로 들어 올리면 사진처럼 분리되요.
특별한 고정장치는 없기 때문에 그냥 분리하면 된답니다.



분리 된 부품은 사진처럼 뚜껑 부분과 스테인레스통으로 다시 한 번 분리되요.



우유가 담기는 통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있고 쿨러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세척과 관리가 편리해요.





또 우유가 통과하는 관은 사진처럼 별도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우유보관통과 마찬가지로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해요.



우유보관통이 감싸지는 부위가 냉각이 되며 우유의 온도를 차갑게 유지해줘요.



우유 보관 쿨러인 쿨 컨트롤의 가장 큰 특징은
유라 XJ9과 무선으로 연결되어 우유의 냉장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에요.

쿨 컨트롤 상단에는 사진속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처럼 무선 송수신기 어댑터가 달려 있답니다.



쿨 컨트롤용 전원 어댑터에요.
본체에 전원 공급 장치가 없기 때문에 사진과 같은 어댑터 형태의 코드를 사용해요.



쿨 컨트롤과 무선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유라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에도
무선 송수신용 모듈을 설치해줘야 하는데 XJ9은 머신 본체 윗면 원두 호퍼에 설치한답니다.



본체의 커버를 분리하면 무선 송수신 모듈을 설치할 수 있는 포트가 있어요.



무선 모듈은 포트에 끼워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설치가 된답니다.



자 이제 그럼 유라 XJ9에 쿨 컨트롤을 사용해 카푸치노를 만들어 볼까요?
우선 우유를 공급하기 위한 관을 준비해요.



우유 컨테이너에 적당량의 우유를 담아주세요.
가득 담아 줄때는 내부에 MAX가 표시 된 부분까지 담아주면 된답니다.



쿨 컨테이너를 결합해 주세요.



어댑터를 연결 후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표시 등이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쿨 컨트롤 윗면에 같은 파란색으로 와이어리스 마크에 불이 들어온답니다.
우유를 담고 전원만 연결해주면 쿨 컨트롤을 사용 할 준비 완료. 정말 간편하죠?



유라 XJ9의 본체에 무선 송수신 모듈을설치하면 사진처럼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에와이어리스 마크가 표시되요.



쿨 컨트롤과 유라 XJ9을 우유 공급관을 통해 연결해 주면 사용 준비 완료에요.



그 이후의 사용방법은 이전과 동일해요.



카푸치노 메뉴를 선택하면 우선 뜨겁고 풍부한 우유거품이 만들어져요.





풍부하고 찰진 우유 거품이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보면 볼 수록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투명한 연결관을 통해 쿨 컨트롤에서 유라 XJ9으로 우유가 공급되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풍성한 우유 거품이 완성되고 난 후에는 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요.



카푸치노가 완성되었어요.

전자동 머신으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하지 않고 카뮤네 식구들에게 무작위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해 본 결과 모두들 제가 반자동 머신으로 만든 카푸치노로 알 정도로 그 향미 품질이 뛰어나요.





카푸치노를 만든 후 우유추출구를 헹궈내라는 메세지가 뜰 때 본체 윗면의 로터리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되요.



정말 친절하고 똑똑하죠?



우유를 사용했던 부품들은 사용한 직후에 바로 헹궈내주지 않으면
우유의 냄새가 강하게 남아 청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유라의 전자동 머신들은 커피 추출은 물론 뜨거운 우유 거품을 만든 후에도
바로 행궈내 주기 때문에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항상 일정한 온도의 신선한 우유로 언제든지 진하고 맛있는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를 깨끗하게 제공하는 유라(JURA)의 만능 프로페셔널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XJ9.

이전 프리뷰에서 소개시켜드린 대로 집에서 어디에서든
전문가가 만든 것과 같은 품질의 커피를 버튼 하나를 누르는 간편함으로 얻고 싶은 분,
사무실과 고급 갤러리, 부띠끄 등에서 별도의 복잡한 설비 없이도
제대로 만든 커피를 제공하고자 할 경우에 딱 맞는 전자동 머신이 틀림없죠?

이 완벽하고 우아한 전자동 머신을 조만간 카페뮤제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유라 임프레사 XJ9 에스프레소 머신 제품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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