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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커피와 찰떡궁합! 브레블 800GR 파니니 그릴

2013-10-21 조회수 8,374


이것은 과연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사진만 봐도 눈치 빠르신 분들은 용도를 알아차리셨을 것 같아요. ^.^

걸출한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로 요즘 그야말로 핫(HOT)한 에스프레소 머신업체로
등극한 브레빌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최고급 가전제품 메이커로 유명한 회사랍니다.

다양한 브레빌의 제품들 중 커피 추출 도구는 아니지만 커피와 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이에요.



직업상 시간날 때 마다 다양한 카페들을 전전(?)하는 저는 보통 카페에 가도
커피외에 다른 것을 먹는 일은 잘 없지만 잘 만든 샌드위치나 파니니는 가끔 먹어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카페 스타일의 잘 만든 샌드위치나 파니니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재료값이 더 들기도 하고 또 겉부분만 바삭하게 익은 치아바타빵에 살짝 흐를듯 말듯 녹은
치즈가 흐드러진 파니니는 그릴이 있어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이 있다면 카페에서 먹는 것만큼의 맛있고
제대로 된 파니니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우선 제품 박스를 한 번 열어볼까요?



이정도로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다면 택배로 배송받는다고 해도 어지간한 충격에도 끄떡 없을 것 같아요.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의 모습이에요.

저도 이런류의 그릴 제품은 처음 접하는지라 신기하지만그래도 한 번쓱보는 것만으로도
대충 어떻게 사용하는제품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잘 만든 인상이에요.



전면부의 모습이에요.



왼쪽에는 기름받이 통이 있답니다.

카뮤네 식구들은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 제품을 보자마자 이구동서으로
삼겹살 or 목살을 구워먹으면 맛있겠다고 목놓아 외쳤어요.

회식은 무조건 고기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실은 저도 기름통이 넉넉해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오른쪽에는 전원 스위치와 타이머 및 온도 조절 다이얼 등이 달려 있어요.
조작은 사진에 보이는 스위치와 다이얼로 다 하니 참 쉽겠죠?



그릴 오른쪽 지지대에 있는 레버 스위치를 LOCK에 놓으면
그릴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안전 사고르 예방할 수 있어요.



그릴 오른편의 지지대에 있는 레버 스위치를 OPEN에 놓으면



사진처럼 그릴이 입을 크게 벌려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약 90도정도 벌려진답니다.



바닥면의 그릴은 무늬가 없는 철판이에요.



뚜껑쪽의 그릴에는 세로로 줄무늬가 나 있어요.
이 무늬와 교차 되게 재료를 구으면 먹음직스러운 구이 음식이 탄생하겠죠? ^^



모든 제품의 비교 척도인 카푸요정의 손입니다.
제 손은 남자손 중에서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데 그 손바닥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그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되시나요? ^.^



그릴 지지대의 레버 스위치를 LOW부터 HIGH에 놓으면



윗면의 그릴이 사진처럼 수평으로 벌어져서 아주 두꺼운 재료를 양면으로 익혀야 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해요.



등심을 한 2~3cm로 두툼하게 썰어 통채로 굽거나 아주 두꺼운 파니니를 만들 때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 오른쪽의 모습이에요.



그릴의 작동 및 조작에 관련 된 스위치는 전부 앞쪽에 있기 때문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사진처럼 작은 다이얼이 하나 있어요. 다이얼의 중간에 OPEN GRILL 이라고 표기 된 부분이 보이시나요?



다이얼 스위치를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OPEN GRILL 위치로 돌려주세요.



짠~! 그릴이 180도로 펼쳐진답니다.



그냥도 상당히 큰 면적을 자랑하는 그릴이 2개가 동시에 생긴 느낌이에요.



먹성 좋은 장정 여닐곱명이 옹기종기(?) 둘러 앉아 고기를 구워먹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크기에요.



뒷면의 모습이에요. 윗면의 그릴을 데우기 위한 별도의 전원선을 제외하면 특별한 점은 없답니다.



자 이제 파니니 그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파니니를 만들어야겠죠?

카뮤네 식구들은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오라고 목놓아 울었지만
순결한 살롱 드 카뮤를 고기집으로 만들 수는 없었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테스트 시연용 머신으로 들어와 있는 브레빌 제품들을 반납하기 전에
한 번은 고기 파티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퇴근 후에 해야겠죠? ^.^



멋스런 바구니에 눈이 휘둥그레질만하 파니니 재료들이 한가득 담겨 왔어요.



직접 만드셨다는 치아파타빵과 올리브 오일, 발사믹, 머스타드 소스, 각종 과일과 야채에 치즈와 햄까지.
이 모든 재료는 지금 살롱 드 카뮤를 잠시 돌봐주고 계신 모 회원님께서 흔쾌히 지원해주셨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릴께요. (_ _)



파니니를 만들기 위해서 그릴의 온도는 가장 약한 샌드위치에 놓고 전원 스위치를 올린 후
전원 스위치 위에 있는 붉은색 램프가 꺼지면 그릴의 예열이 끝난답니다.



그릴을 예열하는 동안 치아바타 빵 사이에 각종 재료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반으로 갈라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파니니에 넣을 각종 재료들을 손질해 주세요.



우선 얇게 썬 가지부터 그릴위에 올려줍니다.



그릴 윗면을 덮어 아래위로 맛있게 구워주세요.
야채는 아주 살짝만 구워주면 충분하니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릴에 구웠을 때 빠질 수 없는 야채 중 하나가 바로 양파죠. ^.^
가지와 양파 모두 그냥 굽기만 해도 정말 맛있는 야채랍니다.



토마토까지 얹은 후 조금 더 노릇노릇하게 익히기 위해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있어요.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 같죠?

그저 야채만 구웠을 뿐인데 이때부터 카뮤네 식구들 모두 어디서 이런 맛있는 냄새가 나느냐며
파니니를 굽고 있는 회의실에 서로들 몰려와서 구경을 했을 정도랍니다. ^.^;



다시 봐도 배가 고파지는 사진이에요.



그릴에 버터나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른 후 치아바타의 안쪽면을 살짝 익혀주세요.
이때는 뚜껑을 덮어 위아래 모두를 구을 필요가 없답니다.



가장 간단한 스타일의 파니니 부터 만들어볼까요?
안쪽면이 적당히 익었다면 빵을 뒤집어 준 후 재료를 얹어주세요.

가장 기본적인 파니니는 치즈와 햄에 한두가지의 부재료를 더해 만드는데
햄의 풍미를 더해줄 머스타드 소스를 살짝 발라줬어요.



재료를 넣고 빵을 접어 준 후 윗면 그릴을 덮어 위아래로 익혀주세요.
이때의 포인트는 치즈가 약간 녹을 정도까지만.



완성 된 햄치즈 파니니에요.

간단한 재료만 들어갔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치아바타에 햄과 적당히 녹은 치즈에 알싸한 머스타드의 향기라니.

세상에나 이 음식을 간단하다고 얘기하기는 정말 미안했답니다.
맛이요? 두말할 것 없이 완전 맛있었어요. (^.^)b



다음 파니니는 맨처음 구웠던 각종 야채들도 모두 넣고 만드는 초호화 파니니.



그릴과 정말 찰떡궁합인 재료들을 듬뿍듬뿍. 한쪽은 아삭한 로메인까지!



순서는 햄치즈 파니니와 동일하답니다.

반으로 가른 빵의 안쪽을 살짝 구워준 후 각종 재료들을 겹겹히 올린다음
치아바타빵을 샌드위치 모양으로 잘 접어주세요.



그 다음에는 뜨겁게 달궈진 그릴의 위아래로 노릇노릇 맛있께 구워주세요.



모든 재료들은 일차로 익힌 상태이기 때문에 최종 포인트는 치즈가 살짝 흐드러지게 녹을때까지!



이렇게 많은 파니니들을 만들었답니다.



한사람 앞에 하나씩 돌아간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카뮤네 식구들이 원낙 대식구인지라 한사람 앞에 한 조각씩 돌아갔답니다.

하지만 한조각도 워낙 크고 풍성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지라
다들 한개만 먹고도 속이 든든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촬영하면서 카뮤네 식구들보다 몇 개 더 집어먹은 저는 이날 저녁을 못 먹을 정도로 배가 불렀어요. ^.^;

정말 이보다 더 훌륭할 수는 없을 정도로 맛있는 파니니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재료도 협찬해주시고 파니니를 직접 만들어주셨던 카뮤의 오랜 회원님은 홈베이킹 솜씨가
거의 프로수준에 가까운 전문가이신데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을 써보신 후 업소용 전문가 제품에
가까울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칭찬하셨답니다.

필요한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도 정말 빠르고 온도 유지 능력도 뛰어나 다양한 재료들을
바꿔가며 구워도 빠르고 정확하게 구워지는 점이랑 특히 그릴 플레이트의 넓이가 넓어서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하셨어요. (^.^)b

집에서도 전문 카페에서 만든 것과 동일한 수준의 샌드위치 또는 파니니를 만들어
맛있게 내린 커피에 곁들여 먹고 싶으신분들과 각종 그릴 요리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는
브레빌 800GR 파니니 그릴을 추천해드려요. ^.^






 

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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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파니니 한조각만 남겨주세요!!
    이거야 말로 가장 잔인한 프리뷰인것 같은데요ㅜ
    요고 있으면 삼겹살 기름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_<
    2013-10-23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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