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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콜롬비아 로스 나랑호스

2016-02-23 조회수 3,844










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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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우연찮게

    요번에 주문한 커피가 콜럼비아 나랑호스~

    내려마시기 전의 이런 설레임~

    얼른 만나보고 싶은 기대감이랄까요??
    2016-03-03 07:30:06

  • 오경미

    그러게요..
    저도 송이쌤의 그 달디 단 콜롬비아 로스나랑호스를 마셔보고싶어서
    살롱으로 달려가고 싶어 지는 글들이네요.
    그 커피에 스텔라님이 을매나 감동을 받으셨던지.ㅋㅋ
    저에게 한 봉지 투척하셔서 맛을 보았어요.
    로스팅된 첫날엔 넘 신맛이 났고 그 뒤로 점점 하루 하루 단맛이 올라가면서
    균형이 잡혀갔는데
    아직도 왜 스텔라님이 그토록 감동을 받았는지 알 수 잇는
    그런 드립을 못해보고 있습니당. ㅠㅠ

    균형미 있고 굉장히 깔끔한 커피라는 것은 장담할 수 있어요.
    근데 전에 먹던 콜롬비아와는 너무도 다른 콜롬비아네요.
    콜롬비아에 대한 편견을 확 깨는 콜롬비아.
    2016-03-03 09:52:57

  • 살롱지기(송)

    스텔라이사님께서 이리도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린커피가 좋아서, 로스팅이 잘되어서 맛있었던 것이온데, 어찌 맛있었냐고 하시면...
    그냥 내리던 데로 내렸을 뿐이온데...''ㅎㅎ


    밸런스 좋은 친구와 오랜 우정을 이어가듯..

    저는 커피도..
    밸런스가 좋으면서...
    누구에게도 좋은.. 어쩌면 무난한.. 그런커피를 선호합니다.

    이름도 어려운 콜롬비아 로스나랑호스는
    정확히 몇분정도 추출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진하게 내려야 묵직하면서도 달달한 여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즈이 살롱에서 즐겨쓰는 하리오 메탈드리퍼에
    커피 50g 갈아 미분을 걸러낸 후
    500ml를 추출했지요.
    딱 1대10이요~

    원두에따라 드리퍼에 따라 추출방법에 따라 추출 편차는 엄청나지만
    진하게 내려야 단맛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던 로스나랑호스는
    모카포트로도 성공적, 매력적 이었답니다.

    당분간
    살롱도 로스나랑호스 홀릭 입니다.^^
    2016-03-02 16:29:12

  • ★

    얼마전 살롱드카뮤에서 모닝커피로 요 커피를 우연하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잡지사 마감에 맞추어 디자인 작업해야할 일이 있어서 원래는 제가 드립해서 마시는데
    살롱의 송이쌤에게 부탁해서 무심코 마신 커피.
    이 한잔의 커피에 깜짝 놀라 바쁜 와중에 이 커피 무어냐며 달려나갔지요.

    이름도 생소해서 이 커피를 추출한 송이쌤도 미처 이름을 외우지 못한.....
    이 커피의 이름이 이 낯선....콜롬비아 라스 나랑호스....

    아마도 라스는 영어의 정관사처럼 스페인어의 장소를 나타내기 전 라스...일 것 같고....
    나랑호스가 지역 이름인가 봅니다.
    사실 확실하진 않은 제 추축일 뿐입니다만.....

    예전의 예가체프같지 않은 예가체프처럼 이번의 콜롬비아는 콜롬비아스럽지 않은....
    달디 단....단맛이 퐁퐁 나는.... ( 근데 이게....추출하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ㅡㅡ;)
    제가 추출할 때보다 송이쌤이 추출한 콜롬비아 라스 나랑호스의 단맛이 음~~청 강하더라구요.
    잘못 내리면 신맛이...ㅜㅜ;;

    나중에 송이쌤에게 이 커피만의 골든컵을 하나 만들어 달라 할게요.
    언젠가 하루 잡아서 이 커피의 시음날을 잡아볼게요~

    자랑하고 싶은 커피가 생겼네요. ^^
    예전에 콜롬비아 파라조네스가 그랬는데.....
    예가체프만 좋아하던 제게 요즘 콜롬비아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커피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곤 하지요.
    시작하는 커피는 무조껀 콜롬비아로 해보세요~ 라고.
    이유는 제가 오래전 블루마운틴을 처음 접하고 뭐가 이렇게 비싸...라며 그 맛의 균형미를 알아보지 못했었는데
    어느정도 커피를 알고 난 후 다시 만난 블루마운틴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네요.

    제게 있어 콜롬비아가 그런 것 같아요.
    너므 익숙하고 뚜렷한 특징이 없어 개성없는 커피인데 이 커피는 커피를 알갈수록 벨런스가 뛰어나서
    개성강한 커피보다 다시 찾게 되는....볼매 커피라는 것을. ^^

    있을 때 한번쯤 강추할게요~~

    ★

    2016-03-02 12:12:19

  • a-yo

    네 맞아요~
    송이쌤의 맛난 커피 살롱에서 자주 맛보곤 했었는데 그립네요.. : )
    시간내어 송이쌤의 한땀한땀 맛난 드립 맛보러 갈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6-03-17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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