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디자인밀 자센하우스 과테말라밀
2013-06-17
조회수 10,309

안녕하세요, 카뮤의 열렬 회원 여러분.
지난 파나마밀 대란(大亂)을 통해많은 분들에게 지름신을 보내드렸던 카푸요정이에요. (_ _)
오늘은 명품 핸드밀 소개 2탄을 준비했어요.
파나마밀과 형제이면서 동시에 자센하우스 핸드밀의 특징인 나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과테말라밀을 소개합니다. (*.*)/

핸드밀의 핵심 부품인 분쇄날에 대한 소개에요.
정밀 가공된 손잡이와 분쇄날, 흔들림없는 회전축에는 고급스런 베어링까지.
보신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파나마밀과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답니다.

파나마밀과 마찬가지로 포장케이스를 살짝 밀어낸 후
이너박스를 열면 꼼꼼하게 포장 된 과테말라밀과 설명서가 보여요.

과테말라 핸드밀 본체와 손잡이는 비닐포장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어랏?그런데 오른편에 핸드밀과는 맞지 않아 보이는 정체불명의 뚜껑과 나무공보이네요?
궁금하시죠? 잠시 후에 정체를 밝혀드릴께요. ^.^

먼저 핸들부터 볼까요?
파나마밀과 동일한 핸들로 탄사를 자아애는 만듦새와 가공품질은 과테말라밀에서도 동일해요. ^^


핸들과 분쇄날의 축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역시 고가의 볼베어링이 들어가 있어요.
소리없이 움직이는 고급세단처럼 아무런 저항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움직임의
느낌은 정말 다른 핸드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과테말라밀만의 포인트에요.

핸들의 손잡이 부분의 모습이에요.
간단한 부품이지만 우아한 귀티가 줄줄 흐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

이제 깜찍한 우드볼(Wood Ball)이 등장할 시간이에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우드볼의 정체를 짐작하셨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우드볼의 안쪽을 촬영한 사진이에요.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은색 부품이 보이시나요?
바로 자석이랍니다.

우드볼의 자석이 들어가 있는 홈에 핸드밀의 손잡이 끝을 넣으면 짜잔~!
정밀하게 가공된 금속 부품을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우드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켰어요.
자석을 이용해 고정되기 때문에 우드볼이 덜렁거리거나 빠질 일도 없답니다.

이제 과테말라밀 핸드밀의본체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누가핸드밀이라고 얘기해주기전에는 고급데스크용 디자인용품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한것 같아요.

본체의 하단은 헤어라인 가공이 들어간 금속판으로 둘러 쌓여있고
가운데에는 자센하우스의 로고가 고급스럽게 인쇄되어 있어요.

과테말라밀의 가장 큰 포인트! 바로 본체의 사면이 원목으로 되어 있다는 것.
그냥 얇은 나무판을 덧대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센하우스 클래식 핸드밀처럼
원목을 통채로 사용했답니다.


본체의 사면은 전부 각기 다른 나무 무늬를 갖고 있어요.
또 원목 소재를 최대한 그대로 살려 만들었기 대문에 무늬와 함께
나무결 사이의 틈들도 자연스럽게 살아있답니다.

다른 무늬를 갖는 원목부품 양쪽을핸드밀의 분쇄날 부품이 들어갈 부분만
가공 후 접합시키는 방식으로만들어졌답니다.
그래서 원목을 통채로 사용했지만 각기 다른 나무 무늬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아무리 고급 소재를 사용해서 정밀 가공한 핸드밀이라고 해도
핸드밀의 생명인 커피의 분쇄품질이 나쁘다면 그 의미가 반감되겠죠?
자센하우스 과테말라밀은 파나밀과 마찬가지로 핸드밀의 회전축을 넓게 고정하고
핸들을 결합하면 회전축을 두곳에서 고정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거의 없답니다.
고급스럽고 멋진 외관처럼 성능 및 구조도 뛰어나요. (^.^)b

이제 과테말라밀의 속사정도 살펴볼까요?
바닥을 보니 일반 핸드밀과 달리 특이한 부품이 하나 들어 있네요?
이 부품은 대체 무엇일까요?

이 부품의 정체는 바로 분쇄된 커피가 담기는 컨테이너였답니다 . ^.^
바닥면을 살짝 옆으로 돌려주면 유리로 만들어진 컨테이너가 쏘옥 하고 빠져요.
제가 손으로 잡고 있는 컨테이너의 바닥 부분에는 고무 덮개라 덧씌워져 있기 때문에
핸드밀을 돌릴 때 바닥과의 마찰에서 오는 진동 및 충격으로부터 유리 컨테이너를 보호하고
또 미끄럼도 방지할 수 있어요.
정말 작은 부분까지 섬세한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는, 명품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제품이에요.

맨처음 과테말라밀의 박스를 열었을 때 들어있던 정제불명의 뚜껑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커피 컨테이너를 분리했을 때 뚜껑으로 사용하는 부품이랍니다.

뚜껑을 닫으면 잼용기정도의 밀폐력을 갖기 때문에
분쇄한 커피를 잠시동안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실용적이면서도 어딘가 귀엽게도 느껴져요. ^^

커피 컨테이너의 안쪽에는 과테말라 핸드밀의 심장인 분쇄날이 있답니다.
여기에 정말 가공 있다라고 말하는 듯한 멋진 모습이에요. (>.<)b

두말하면 입 아플 것 같은 뛰어난 정밀도의 분쇄날도 파나마밀과 동일합니다.
입 아프도록 멋지고 멋지고 멋지다는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모든 것을 결합한 이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이건 질러줘야 해라는 환청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에요.
파나마밀은 올 금속제에 심플한 느낌이 어느 정도의 휴대성도 갖고 있다면
과테말라밀은 주요 핵심 구조에는 정밀 가공한 금속제 부품을 대거로 사용하면서
본체의 대부분과 핸드밀의 포인트를 줄만한 부분에는 진짜 나무의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살려 차별화를 준 것 같아요.
한잔의 커피를 우아하게 마시기 위한 핸드밀로 정말 과테말라밀만한 핸드밀은 없다는 것이
카푸요정의 최종 결론입니다. (>.<)b

핸들의 끝에 달린 우드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돌려볼 때의우아한 느낌!
안돌려 보신 분들은 절대 알 수 없어요.

정밀 가공한 금속부품, 네추럴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원목,
거기에 유리로 만들어전 커피 컨테이너까지.

이 사진을 촬영한 후 카푸요정은 확신했어요.
과테말라 밀은 단순한 핸드밀이 아닌 디자인밀이다!!
커피를 분쇄하는 뛰어난 성능의 핸드밀과 고급스런 디자인용품을 함께 가질 수 있는
자센하우스의 디자인밀인 과테말라밀을 며칠 뒤 4월 9일 데일리 이벤트 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지난번 파나밀 대란 후 기회를놓치시거나 뒤늦게 알게 된분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서
4월달 데일리 이벤트에 자센하우스 핸드밀을 한 번 더 포함시키게 되었어요.
파나마밀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의 과테말라밀을 또 한 번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발, 부디, 이번만큼은 그냥지나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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