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안녕하세요, 미미에요.
2013-06-19
조회수 8,067

얼마전 카뮤에 들어 온 따끈따끈한 새로운 디자인의 잔들이에요.
흡사 술잔 같기도 한 이 잔들은 큰 잔은 카푸치노, 작은 잔은 에스프레소랍니다. ^.^

파격적인 디자인의 카푸치노잔과 데미타쎄를 선보인 브랜드는 다름 아닌 안캅이에요.
안캅의 기존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새인 이 잔의 이름은 미미(mimi)씨리즈랍니다.

에스프레소를 한 번 추출해 볼까요?

잔 바닥의 지름이 좁고 위아래로 긴 모양새 때문에
일반적인 데미타세보다 조금 큰 듯 하지만 실제 용량은 2온스 정도인 것 같아요

손잡이가 없지만 잔 아랫부분이 두툼해서
커피의 온기가 적당하게 느껴고 뜨겁지는 않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백색잔도 마음에 들지만
조약돌 그림이 프린팅 된 잔도 이쁜 것 같아요.

라떼도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살롱 드 카뮤의 얼굴마담이자 실력파 바리스타 Lino님도
일반적인 잔과 모양이 달라서 처음에는 라떼아트를 하기 조금 낯설었지만
몇 번 해보니 어렵지 않게 적응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데미타세와 마찬가지로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잔의 아랫부분을 잡아줘야 해요.
커피의 온기가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손으로 잡기에 뜨겁지는 않아요.
Lino님의 멋진 라떼아트와 정말 잘 어울리죠? ^.^

안캅 mimi 씨리즈를 보자마자 카뮤네 식구들도전부 달려들어
이쁘다~ 색다르다~ 마음에 든다~ 탄성을 질렀답니다. ^.^
라떼와 에스프레소를 좀 더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안캅 mimi 씨리즈.
실물로 직접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한눈에 반하실껄요?
지금 디자이너분들이 열심히 신상품 등록 작업 중이니 금방 만나보실 수 있을꺼에요.
새로운 디자인의 안캅 mimi 씨리즈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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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커피에 홀릭하고 뮤제오와 인연을 맺으면서 처음 산 에스프레소잔과 카푸치노 잔이 미미솔리드블루세트였답니다.
카푸치노 잔은 생각보다 작은듯하여 아포카토잔이나 에스프레소 투샷을 담아 마시기도 했다지요.^^
볼수록 예쁜 안캅잔들입니다.^^ 2016-08-02 00:09:40
함부로 애틋한! 미미~ 잔!
전 안캅 미미잔을 볼때마다 지금 육아 휴직중인 미먀님이 떠올라요~
우리의 미미님아~~ 어서 돌아와요~~
보고싶어요~ 크흣~
함부로애틋하게! 이벤트 중인데... 아무래도 아포카토 잔으로 하나 사야겠어요
그동안 참고 참고 아꼈으니 더 살수 있을 땐가봐요~ 히힛 2016-08-01 16:48:16
아이쿠 깜짝이야~ ^^
출산휴가중이신 우리 미대리님이 바쁜 육아생활 중에 글 쓰신줄 알고
반갑게 뛰쳐 들어왔네요. ㅎㅎ
미미시리즈는 안캅에서 파격적으로 시도한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아닐까싶은데요
하지만 수수하면서 단아하지만 세련된 미미의 디자인~!!
미미 에소 잔은 사케진으로
카푸치노 아포가토 잔으로 완전 좋은거 같아요~ ^^
아직은 눈독만 들이고 있지만.. 언젠가는 집에 데려오고 싶은 아이들이랍니다. ㅎㅎ 2016-08-01 18: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