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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REVIEW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의 강자 브레빌 BES900

2013-10-07 조회수 18,892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해 단숨에 세계적인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의 강자로 등극한
브레빌(Breville)의 기함 BES900을 이제 카페뮤제오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전까지의 에스프레소 머신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브레빌 BES900을 저와 함께
구석구석 함께 살펴보도록 할께요. ^.^



본체 전면을 기준으로 왼쪽의 모습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에 면과 선으로 입체감을 줘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옆면을 볼륨감 있게 만들었어요.

동그란 스위치는 온수 다이얼로 보일러에 있는 온수를 뺄 때 사용한답니다.



본체 전면을 기준으로 오른쪽의 모습도 왼쪽과 동일한 모습으로 통일감을 줬어요.

손잡이가 달린 동그란 스위치는 스팀밸브로 우유거품을 내기 위한 스팀을 작동시키고
스팀압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뒷면도 전면, 옆면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하고 있어요.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배출하는 방열구 밑에는 브레빌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어요.



오른쪽 밑 부분의 스위치를 들어올리면 물탱크의 분리가 가능해요.



물탱크의 용량은 2.5L로 넉넉한 편이랍니다.



물탱크의 물을 머신 본체로 주입하는 연결 부분의 모습이에요.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튼튼하게 실링이 되어 있어요.


물탱크를 제거한 나머지 공간에는 보일러와 펌프 등 다른 장치가 들어가요.

브레빌 BES900은 최상급 하이엔드 머신인 라마르조코 GS/3나 로켓 R58과 같은 더블 보일러 구조를 갖고 있어요.

더블 보일러 구조는에스프레소 머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온도를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구조는 필연적으로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데 상당히 대용량의 물탱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머신의 부피가 필요이상으로 크지 않은 것을 보니 머신 내부의 공간 배치가 효율적으로 잘 설계 되어 있는 거 같아요.



머신의 윗부분에는 커피잔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트레이가 있어요.
본체와는 약간 다른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데 빠른 열전도를 위한 합금계열인 듯 해요.

보통 가정용 머신들은 상업용 머신들만큼 보일러 용량이 크지 않기도 하고
상단 트레이가 충분히 뜨거워질만큼 오래 켜두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컵 워머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브레빌 BES900은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상단 트레이를 만들어서 머신의 기본적인 예열을 해주는 정도의 시간만 되도 트레이가 충분히 열을 받아
컵 워머로써의 기능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머신 상단 트레이 앞부분의 커버를 열면 물탱크로 물을 넣을 수 있는 주입구가 나와요.
브레빌 BES900의 사용환경에 맞게 뒷면이나 윗면 중 편한 방법으로 물을 보충하면 되요.



온수다이얼의 모습이에요.

머신의 전원을 키고 예열을 시작할 때는 이 다이얼이 반드시 CLOSED 위치에 있어야 한답니다.
온수다이얼이 열린 상태에서는 전원을 넣어도 보일러가 가열되지 않아요.



다이얼의 조작감은 정말 훌륭하답니다.
마치 고급 오디오의 볼륨조절 다이얼을 돌리는 듯한 기분으로
적당한 저항감으로 상당히 고급스런 조작감을 느낄 수 있어요.



스팀다이얼의 모습이에요. 기본적으로 온수다이얼과 동일한 다이얼의 모습에 레버를 장착했어요.



브레빌 프리뷰를 위한 제품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제 뒷자리 또과장님도
브레빌 머신에 관심이 많으셔서 내내 제가 촬영하는 것을 보고 계셨답니다.

촬영에 방해된다고 계속 내쫓았는데(?) 안가고 버티셔서 중간중간 희미하게 출연하셨어요. ^.^;

스팀레버의 조작감도 온수다이얼 못지 않게 부드럽고 고급스러웠어요.

대부분의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조작 스위치나 다이얼 등의 조작감성이라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브레빌 제품들은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에도 충분히 신경을 쓴 느낌이었어요.



머신의 사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조작부 및 게이지의 모습이에요.



중앙에 있는 게이지는 추출 압력 게이지에요.

머신에서 에스프레소가 추출 될 때 그룹헤드에 체결 된 포타필터 내부에 걸리는 압력을 표시해준답니다.
압력 게이지 좌측에 있는 램프는 온수다이얼 작동 램프, 오른쪽은 스팀다이얼 작동 램프에요.



중앙의 압력 게이지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전원 스위치와 각종 정보를 표시해주는 LCD창 및 메뉴 조작 버튼이 있어요.

브레빌의 가장 큰 장점은 PID 모듈이 달려 있어 추출 보일러의 물온도는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에스프레소의 추출 시간을 전자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프로그래밍해 저장해 둘 수 있다는 것과
프리인퓨징의 시간 및 압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커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의 온도를 최소한의 오차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PID 모듈은
상업용 머신들 중 에서도 최상급 모델들에 포함 된 고급 기능으로 지금은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들에도
서서히 채용되고 있는 기능이지만 가장 비싼 머신들에만 사용된답니다.

또 에스프레소를 본격적으로 추출 전 낮은 압력으로 물을 주입해서 고른 추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인퓨징도 상업용 머신들 또는 E61 그룹헤드를 사용하는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들에서
볼 수 있던 고급기능이지만 브레빌은 프리인퓨징의 압력과 시간을 전자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오른쪽에는 추출 버튼들이 있어요.
기존의 반자동 머신들처럼 추출의 시작과 완료를 사용자가 임의로 정할 수도 있고
싱글샷, 더블샷 각각의 맞는 추출량을 프로그래밍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본체에 전용 탬퍼가 내장되어 있어요.



이 탬퍼는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답니다.

보통 번들형식으로 포함 된 탬퍼들은 별도로 판매하는 탬퍼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제품 테스트 담당자인 제가 볼 때 브레빌 BES900에 포함 된 탬퍼는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손이 남자 중에서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제가 잡기에도 불편함이 없고
만듦새와 마감 품질도 뛰어나며 특히 커피 바스켓과 완벽하게 밀착되기 때문에
마치 렉바버의 커스텀 사이즈 탬퍼를 사용했을 때처럼 딱 맞는 정밀한 탬핑을 할 수 있답니다.



브레빌의 그룹헤드는 58mm 상업용 등급의 그룹헤드를 사용해요.



샤워 스크린의 모습이에요.
그룹헤드 안쪽의 포터필터 레일이 맞물리는 부분의 가공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그룹헤드의 오른쪽으로는 온수 밸브가 있어요.



온수다이얼을 열면 이 밸브를 통해 스팀 보일러의 뜨거운 물이 머신 밖으로 바로 나온답니다.

데미타세를 비롯한 커피잔에 따뜻한 물을 부어 예열 할 때나 간편하게 아메리카노 한 두잔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스팀완드의 모습이에요.



연결 부위가 볼 조인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 스팀완드의 적절한 자리를 잡기에 편리해요.

볼 조인트의 움직임도 적당한 저항감으로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아서
스팀완드의 위치를 잡고 난 후에 저절로 움직여 스팀완드의 위치가 바뀌는 일도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손가락을 걸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뜨거운 스팀완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전면 하단부에는 수량 게이지가 있어서 현재 물탱크에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알 수 있답니다.

물탱크를 사용하는 모든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물탱크의 물을 항상 절반 이상으로 넉넉하게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인 사용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하단의 물받이는 서랍을 앞으로 꺼내면 되는 방식이라 사용과 분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물받이의 뒤쪽 수납공간으로는 여분의 커피 바스켓가 청소용 솔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이 있어요.
세계적인 가전제품 업체답게 전문 에스프레소 머신에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해요.



제품 사진을 찍다 보니 물받이 중앙에 나 있는 구멍의 모양이 꼭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받이에 물이 가득 차면 Empty Me! 라고 물을 비워달라는 팻말이 꼭 메롱 하는 것처럼 올라와요. ^.^;



물 받이 뒷부분에 위치한 작은 바구니에는 여분의 커피바스켓 및 각종 도구들을 담아두기 좋답니다.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일반 커피바스켓과 바닥면에 DUALWALL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일반 바스켓보다는 두께가 조금 더 두껍고 추출구가 작은 바스켓이 들어 있어요.

이 DUAL WALL 바스켓은 분쇄하지 않은 상태의 원두(Whole Bean)보다는 신선도가 약간 떨어지는
분쇄되어 있는 그라운드 커피(Ground Coffee)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사용한답니다.

일반 바스켓보다는 조금 더 높은 압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커피를 사용해도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머신 하단의 물받이를 제거하고 보니 바닥면에 동그란 다이얼이 하나 보여요.



대체 어디에 쓰는 다이얼인가 하고 일단 표시된 방향으로 180도 돌려봤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머신 본체가 바닥면에서 살짝 들리는 느낌이 나며마치 바퀴가 달린것처럼움직였답니다.



이게 어찌 된 영문인지 궁금해서 바닥면을 한 번 보니 정말 바퀴가 달려 있었답니다.

뒷 부분에는 작은 바퀴 2개가 달려 있고 앞부분에는 360도 자유롭게 회전하는 큰 바퀴가 하나 달려 있는데
위에서 본 다이얼을 돌려 큰 바퀴가 아래로 내려와 머신을 움직이거나 이동할 때 손쉽게 할 수도 있고
고정 시킬 때는 큰 바퀴가 위로 올라 자리에 고정이 되는 구조였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동 할 일이 얼마나 있냐 싶기도 하지만 제 자리에서 위치를 잡거나
아일랜드에 머신을 설치 했을 때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생각보다 이 기능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제품 촬영하던 중 또과장님과 저는 빵 터졌었답니다. ^.^



브레빌 BES900의 포타필터에요.

보편적인 상업용 머신들과 비슷한 모양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호환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했지만
그룹헤드 체결부위이 사이즈와 디자인이 조금 달라 호환되지 않는다고 해요.



포타필터는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묵직하답니다.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포타필터를 만들면 내구성과 온도의 안정성 측면에서 좋지만
가공하기가 어렵고 제작단가가 비싸서 그리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아요.

라마르조코 머신에 스테인레스 포타필터가 사용되는데 포타필터 하나의 가격이 다른 상업용 머신
포타필터 가격의 두배가 넘을 정도로 고가랍니다.



포타필터까지 체결한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포타필터를 체결하고 고정시키는 방향까지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기존의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머신에 대해 알고 있던지
배워야 한다고 가정하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자세하게 소개하는 경우는 드문데

브레빌 BES900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정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자세한 부분들까지 친절함이 묻어난답니다.



BES900과 함께 카뮤에서 들어온 BES860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에요.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한 듯 하지만 BES900이 대략 30%정도 큰 느낌이에요.



BES900의 크기는 410(W) x 370(D) x 380(H)mm로PID 모듈이 달린 스텐레스 더블 보일러 구조의
상업용 머신급 성능을 발취하는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상당히 작은 사이즈에요.



제 아무리 기계적 성능이 우수해도 커피가 맛이 없다면 소용없겠죠?

브레빌 BES900과 함께 사용하기 딱 알맞은 파트너 BCG800 스마트 그라인더로 커피를 분쇄해봅니다.
정말 똑똑한 다목적 그라인더 브레빌 BCG800 스마트 그라인더의 프리뷰도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전용 탬퍼를 사용해서 커피를 탬핑해줍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손으로 잡을 때의 느낌도 좋은 편이고 특히 탬퍼 베이스와 커피 바스켓의 사이즈가
거의 오차없이 정밀하게 맞는다는 부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번들 탬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전원을 키고 최초 예열까지는 대략 7~8분 정도 걸려요.

이러한 예열 시간은 보일러 구조의 에스프레소 머신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브레빌은 이러한 초기 예열 시간이 정말 짧은 편에 속해요.

정말 맛있는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예열 완료 후 미리 추출량을 메모리 해놓은 더블샷 추출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세요.



브레빌 BES900은 기본으로 프리 인퓨징이 설정되어 있어요.
(물론 인퓨징 기능은 끌 수도 있고 그 값을 조절 할 수도 있답니다.)

처음에 세팅되어 있는 압력값 PP60은 대략 3기압 정도의 압력이기 때문에
펌프가 추출 될 때보다는 약간 작은 소리로 잠깐만 돌아간 다음에 약간 멈췄다가
본격적으로 우웅~ 하고 추출이 시작되요.

처음에 펌프가 잠깐 작동 되었다가 멈춘 뒤 다시 본격적으로 작동되며 커피가 추출 되는 것은 정상이랍니다.

브레빌 BES900은 바이브레이션 펌프를 사용해서 로터리 펌프를 사용하는 다른 머신들보다는
펌프 특유의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크지 않아요.

그리고 전기안전 형식인증을 거쳐 들어온 제품답게 펌프는 ULKA EAP5가 장착되어 있기때문에
한국의 전기 환경인 220V 60Hz에서 정확한 압력을 보여준답니다.



추출 중 압력 게이지의 모습이에요.
그룹헤드에 걸린 추출 압력은 대략 9.5기압을 약간 넘는 정도에요.

에스프레소는 추출 압력이 정확하게 9기압 아니냐구요?
정확하게는 약 8~10기압의 범위에 들어가면 되고 평균 9기압 정도를 본답니다.

브레빌 BES900은 OPV(Over Pressure Valve)를 통해 기본적으로 10기압으로 세팅되어 출고되고
이 값은 실제로 커피가 추출 될 때는 그보다 약간 낮은 대략 9~10기압사이의 값이 된답니다.



표준적인 에스프레소의 기준에 맞춰 더블 바스켓을 사용해 약 25초동안 2온스의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했어요.
사용한 커피는 카페뮤제오 갓볶은 커피의 베스트 상품인 카페뮤제오 에스프레소 블렌딩이에요.

커피는 그라인더와 추출에 사용한 머신 및 커피를 담는 방법 인 도징(Dosing), 탬핑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커피맛이 어떻다라고 정의내릴 수 없지만 브레빌 BES900을 사용해서 추출한 카뮤 에스프레소 블렌딩은
상당히 부드럽고 고소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맛이었어요.

특히 머신 성능 테스트를 하면서 시험 추출을 여러번 반복했을 때 커피를 담는 양이 정확하다면
추출 된 에스프레소의 품질의 편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추출 안정성이 뛰어났답니다.

본격적인 상업용 머신에서도 이만한 정도의 추출 안정성을 보여주기 어려운데
작은 체구로도 이정도의 안정성과 높은 추출 능력을 보여주는 것에 다시 한 번 감탄했어요.



브레빌 BES900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포타필터의 추출구와 물받이의 거리가 넉넉하다는 점이에요.

그렇게 때문에 데미타세나 샷글라스를 사용하지 않고 머그잔에 바로 에스프레소 추출할 수 있답니다.
사진 속의 머그잔은 안캅 머그 310ml 제품으로 잔 높이가 대략 9.4cm로 좀 높은 편인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머그잔에 진하고 고소한 더블샷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에는
잔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살짝 옮겨서 바로 온수를 추출해 아메리카노 한 잔.



정말 간편하죠?

개인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장비들을 접해왔었어요.
브레빌은처음 보자마자 이전에 접했던머신들이나장비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받았답니다.

전문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의 느낌이 진하게 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나와 있는 가장 최신의 전문적인 기술과구조가 녹아 들어가 있지만
그 사용 방법은간단한 버튼 몇개로도 조작이 가능할 수 있을정도로 편리하다는 것을
브레빌 BES900의 가장큰 매력으로꼽을 수 있어요.

물론 전자동 머신처럼 버튼 몇 번으로 아무나 손쉽게 훌륭한 품질의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할 수 있다면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분들에게는 매력이 반감될 수도 있지만 브레빌 BES900은
편리하고 간단한 것 못지 않게각종 추출 변수를자세하고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머신이에요.

초보자들도 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에 관심이 많은 하이엔드 유저들도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하이엔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브레빌 BES900을 카뮤에서 만나보세요.

브레빌 BES900 듀얼보일러 에스프레소 머신 제품 바로보기

브레빌 BCG800 커피 그라인더 제품 바로보기

세부적인 기능들과 조금 더 자세한 사용기를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릴 것을 약속드릴께요.



브레빌BES900 에스프레소 머신과 BCG800 스마트 그라인더 및 BES860은
10월 31일까지 살롱 드 카뮤 매장에서 전시 및 시연 중이에요.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구입하고 하시는 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살롱 드 카뮤 매장에 방문하시면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성능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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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양

    왠지 부르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들썩일것 같은 딴따라 찬찬님 >ㅁ<
    안녕하세요 전 카페뮤제오의 슈양입니다~
    저는 발이 좀 작은 편인데요~ 음음음;; 발 볼이 좀 넓적한 편이라 ㅋㅋ
    구두처럼 딱 맞게 신을때는 230~정도 신고 운동화나 다른 신발들은
    신발에 따라 220도 신고 225도 신고 해요~~

    아마 눈치 채셨겠지만 사람이 신발을 고를&#46468; 처럼 잘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백화점의 이곳조곳을 다니는 것처럼 에스프레소 머신의 그룹헤드도 그럴꺼예요^^
    문의 주신 것처럼 BES900에게 분명 다른회사의 제품임에도 맞는것이 있겠지요
    다만 그게 과연 잘.... 맞을지는 ^^; 개인적으로 정품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라마조끄 리네아를 사용할&#46468; 급한대로 지름이 맞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그룹헤드의
    스큐류 부위가 잘 맞지 않아 포터필터 손잡이가 오른쪽으로 굉장히 많이 치우치게 힘껏
    당겨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매번 손목에 무리가 (찌릿)

    실제로 그룹헤드와 포터필터의 지름이 잘 맞더라도 스크리너가 포함된 내부의 스크류가
    잘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모르는 사이 머신에 무리가 갈지도 ^^;;
    그러니 정품을 구입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가앙~ 애장하시는 BES900과
    향긋한 커피를 오래오래 드시고자 하실테니까요~

    그럼 슈양도 이만 퇴근을 &#52621;&#52621;~



    *혹시 최근에 이사를 하셨나요? ^^; 그러지 않고선 참 잃어버리기
      어려운 녀석인데 말이예요.... 부디 구입 전 발견되기를 (힝ㅠ)

    2014-07-17 20:02:40

  • 딴따라 찬찬

    혹시 다른회사의 58mm 포터필터는 호관이 안되는 지요? 2014-07-15 1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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