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세계 최고의 브루잉 머신.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2014-05-20
조회수 9,626

핸드드립의 고수들이 내린 것 못지 않은 드립 커피를 어디에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내릴 수 있는
고성능 브루잉 머신(Brewing Machine) 테크니봄 모카마스터(TECHNI VORM MOCCAMASTER)를
카페뮤제오에서 선보입니다.

테크니봄은 스페셜티의 강국이자 가장 앞선 커피 문화를 자랑하는 북유럽의
네덜란드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하는 전문 브루잉 머신(Brewing Machine)이에요.
단순한 커피 메이커가 아닌 SCAA와 SCAE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은
커피 브루잉이라는 추출 방법에 특화 된 전문 머신으로
The World Cup Tasters Championship의 공식 머신으로 사용되며
커피 관련 교육 기관 및 인증 기관에서 전문 시음용 장비로 사용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훌륭하지만
커피 관련 교육기관 및 일반 매장에서 드립 커피용 머신으로도 널리 사용되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는 (ECBC - European Coffee Brewing Centre)의 인증까지 받았어요.
ECBE는 노르웨이 커피협회 산하 단체로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커피 관련 독립연구소로
브루잉 머신을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인증하는 곳으로 ECBC의 인증을 받으면 SCAA와 SCAE도
바로 인정할 정도로 권위 있는 곳이에요.
가장 이상적인 브루잉 커피인 골든컵을 추출할 수 있는 품질과 조건을 갖추고 있답니다.

지금부터 테크니봄 모카마스터를 자세하게 살펴볼께요.

모카마스터의 본체 및 각 부품들은 사진처럼 골판지로 만들어진 종이틀에 고정되어 있어요.


과연 이렇게 종이로만 포장을 해도 튼튼하게 고정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제품 고정력 및 완충 효과가 정말 좋다고 해요.

모카마스터를 고정하고 있던 종이 프레임을 펼치면 사진처럼
본체와 각 부품들이 효율적으로 수납되어 고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각부품들의 고정 방법을 보니 누군지 몰라도 정말 머리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문 사용서와 함께 컬러 사진과 설명으로 한눈에 모카마스터의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
한장짜리 한글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전문적인 브루잉 머신이지만 모카마스터의 사용방법은
절대로 복잡하지 않고 쉬워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본체 모습이에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최대 추출 용량은 10인용으로 1인분의 물은 125ml를 사용한답니다.
10인분의 용량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소 추출 용량은 약 250ml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또는 한 두명이 마시기에 적당한 커피를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물탱크에 담겨진 물은 사진속 금속 커버 쪽으로 흘러들어가요.

금속 커버밑에는 시소처럼 움직이는 하얀색 플라스틱 부품이 있어요.
물이 물탱크에 가득찬다면 이 플라스틱 부품이 수평으로 떠 있고
모카마스터가 가동하면서 물탱크의 물이 전부 사라지면 하얀색 플라스틱 부품이 사진처럼 기울고
본체의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답니다.

사진속 실리콘 팁에는 커피에 물을 흩뿌려 주는 스프레이홀이라는 부품을 결합해요.

모카마스터의 긴 본체에는 뜨거운 물을 가열하는 메커니즘이 포함되어 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브루잉에 가장 최적화 된 온도인 92~96도의 물을 빠른 시간동안 가열하고
추출하는 동안 일관딘 온도로 유지해준다는 점이에요.

물탱크에 담은 물이 다 사용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모카마스터는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와 램프만 부착되어 있어요.

드리퍼를 올려놓는 트레이의 모습이에요.

모카마스터 전용으로 나온 드리퍼는 물론 칼리타, 하리오 등 일반적인 드리퍼를 호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사진속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하얀 스위치는 안전장치에요.
밑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해드리겠지만 전용 서버를 본체에 정확하게 밀착시켜
하얀 스위치를 누르게 하지 않는다면 모카 마스터가 작동을 하지 않아요.

본체에도 ECBC의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물을 드립해주는 스프레이홀이라는 부품이에요.
유럽 네덜란드 현지공장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제품답게 작은 부품들 하나나의 품질이 정말 뛰어나요.

커피에 물을 뿌리는 구멍은 총 9개에요.
보통 커피 메이커들의 구멍이 부분 한개인 것을 감안하면 물을 커피에 균일하게 주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스프레이홀을 모카마스터 본체에 연결한 모습이에요.

물탱크에 솟아 있는 기둥 끝의 실리콘팁에 스프레이홀을 끼워주면 되요. 별도의 공구는 필요하지 않아요.

물탱크용 커버에요.

물탱크에 물을 붓고 커버를 닫아두면 추출하는 동안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테크니봄 모카모스터 전용 드리퍼에요.
모카마스터의 드리퍼는 기본적으로 메리타 드리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답니다.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기본 드리퍼의 가장 큰 특징은 슬라이딩 도어에요.
드리퍼 바닥의 추출구를 완전히 열고 막을 수 있는 구조에요.
맨윗칸의 온전한 흰색원 모양에 레버를 두면 드리퍼 바닥의 추출구가 완벽하게 열리고
중간의 반원 모양에 레버를 두면 드리퍼 바닥의 추출구가 절반만 열리고
마지막 엑스 표시에 두면 추출가 완벽하게 닫힌답니다.

이 장치는 커피를 추출하는 양에 따라 추출속도를 달리하거나
추출을 마친 후 드리퍼에서 커피가 더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인데
살짝 응용하면 커피를 추출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멜리타 드리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추출구는 한개에요.

바닥의 옆부분에 있는 추출구가 보이시나요?
위에서 보여드린 슬라이딩 도어로 이 추출구를 열고 닫아 추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슬라이딩 레버를 완전히 닫아둔 상태에요.
커피 추출을 마치고 더이상 커피가 추출되지 않게 하거나
드리퍼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할 때는 슬라이딩 도어로 완전히 닫아두면 되요.

슬라이딩 도어를 절반만 열어놓은 상태에요.
원래는 6컵이하의 커피를 추출할 때 추출구를 절반만 열어놓고 사용한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완전히 개방한 상태에요.
6컵이상 최대 10컵까지의 커피를 대량으로 추출할 때
슬라이딩 도어를 완전히 개방해 커피의 추출 속도를 높이면 되요.
많은 양의 커피를 추출할 때 추출 속도가 너무 느려
커피와 물이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칫 안좋은 잡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커피의 추출 속도를 적절히 조정해줘야 해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드립 트레이에 드리퍼를 올려놓은 모습이에요.

특별한 고정장치 없이 드리퍼를 그냥 올려놓으면 된답니다.
맨처럼 알려드린 것처럼 꼭 전용 드리퍼가 아닌 일반적인 다른 드리퍼를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리오 드리퍼를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도 좋았답니다.

드리퍼용 커버에요.

추출하는 중간 사진처럼 드리퍼에 커버를 덮어두면 추출 되는 동안
먼지나 이물질이 드리퍼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또 추출하는 동안 드리퍼의 온도 보전에도 유리하답니다.

서버용 받침이에요.

받침은 모카마스터 본체 바닥에 나 있는 홈에 끼워주면 된답니다.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전용 서버는 스테인레스 보온병으로 만들어져 있어
추출 된 커피의 향미를 일반 서버보다는 훨씬 길게 보존할 수 있어요.
또 유리로 만든 서버들보다 파손의 위험이 없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마개 주면에 사진과 같은 구멍이 나있어서 커피를 추출 후 마개를 열지 않고도 커피를 바로 따를 수 있어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추출구의 모습이에요. 일반적인 마개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죠?
저도 처음에는 이 구조가 상당히 의아했었는데 한 번 사용해 본 후 럴수 럴수 이럴수!를 외치며 무릎을 탁하고 쳤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보온병의 완성도 및 가공 품질은 정말 나무랄데 없이 뛰어나답니다.

드리퍼부터 서버의 바닥까지 높이가 상당히 높은 테크니봄 모카마스터는
만약 이런 구조가 아니고 추출 되는 커피가 공기중에 그대로 노출되었을 때
추출 된 커피의 온도가 상당히 빠르게 식어 버릴꺼에요.
한번에 10인용의 커피를 모두 추출한다면 온도 저하 문제가 그렇게 심각하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 분량인 약 250ml 커피를 추출한다면 생각보다 커피의 온도가 많이 식을 수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추출 된 커피가 사진처럼 긴대롱을 통과하게 만들어 서버의 바닥에 떨어지는 동안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적은 양의 커피를 추출할 때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답니다.

모카마스터 전용 서버에 가득 커피를 추출 후 긴 시간 동안 보관할 때 사용하는 마개에요.

보온병용 마개처럼 가장자리에 실리콘 실링이 되어 있어 온도를 보존하고
추출한 커피의 향미가 손실되는 것을 최소화 시켜줘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서버에 밀폐용 마개를 사용한 모습이에요.

위에서 설명한 안전장치에서요.
사진처럼 흰색 부품이 돌출되어 있을 때는 기기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답니다.

사진처럼 서버를 확실하게 끼워넣어야 전원이 작동한답니다.

테크니봄 모카마스터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핸드메이드 제품답게 각 부분의 소재 및 가공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 나는 일이 없기로도 유명해요.

인구 500만명의 전세계 최대의 커피 소비 국가인 노르웨이 인구의 60%인 300만명
가까이 사용할 정도라고 하니 모카마스터에 대한 설명은 더이상 하지 않겠어요.

모카마스터 전용 계량 스푼이에요.
상당히 깜찍하죠? 한 스푼에 대략 1인분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전용 종이 필터에요.
모카마스터 전용 종이 필터는 화이트 필터만 나온답니다.
화이트 필터는 표백 필터이다 보니 표백이라는 단어에서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필터 표백은 산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화학적인 표백이 아니라서
인체에 무해해요.
종이필터는 종이라는 재질 특성 상 추출 되는 커피의 향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화이트 필터가 표백하지 않는 옐로우 필터보다 향미에 까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화이트 필터를 추천해드려요.

종이필터 역시 네덜란드 현지에서 생산해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는 FSC인증을 받았어요.
FSC 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인증하는 친환경 제품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삼림 경영이 시행되는 숲에서 합법적인 조림 및 벌목을 통해
생산되는 자연친화적인 제품에 부여되는 증명이랍니다.

박스형태로 제품이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이 필터의 사용 및 보관이 훨씬 편리해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필터 이외에 멜리타 필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모카마스터 전용 세정제에요.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면 모카마스터 내부에 생길 수 있는 물때와 스케일을 제거 할 수 있어요.

액상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물에 희석해 커피를 추출하듯 기기를 작동시켜 세척 후
물로 헹궈주면 된답니다. 아주 간편하죠? 모카마스터 말고 캡슐커피머신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차후에 제가 직접 테스트해서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가 어떤 제품인지 이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자 그럼 제가 설명한만큼의 성능을 보여줄지, 또 정말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 못지 않게
뛰어난 커피맛을 보여줄지는 모카마스터 프리뷰 2탄에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께요.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제품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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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편하겠어요 커피 내려줄 사람이나 시간 없을때 이런거 한대있음 좋을것 같아요 ^^ 2014-05-21 12:00:44
브루잉 커피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커피메이커죠.
오시면 언제든지 모카마스터로 내린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답니다. ^^ 2014-05-21 10:18:29
모카마스터가 들어오는군요
어설픈 핸드드립으로는 모카마스터 앞에서 주름도 못 잡겠는데요
담에 살롱에 가면 꼭 보고 와야겠어요 2014-05-20 18:16:15
얼마전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주문을 하다가 문득 계산대 뒷편을 봤는데
모카마스터가 딱! 있는데 괜히 반갑더라구요 ㅎㅎ
스테인레스로 된게 디자인도 고급지고 탐나네요 2017-08-02 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