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REVIEW
싼 게 비지떡..!? 코나핸드밀
커피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핸드밀이 있답니다.
그 만큼 가격대도 천차만별~~★

핸드밀의 기본이라는 칼리타 kh-3 핸드밀부터

뮤제오에서 떴다!! 하면 완판 행렬인 펠드그라인드와 코만단테등이 있지요.
물론 고가인 상품들도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지만,
사실 아직, 저는 이런 고가의 핸드밀을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답니다..
싼 것이 비지떡~ 이라는 속담 아시나요?
보통 싼물건은 당연히 그 품질도 나쁠것이라는 뜻인데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 졌습니다. 저렴한 것은 품질이 떨어질까..?
그렇다면 어느부분에서 떨어질까..?
과연 비지떡일지 궁금한 밍이
뮤제오에서 가장 저렴한 핸드밀을 구석구석 파헤쳐 보았답니다.
코나 세라믹 핸드밀

코나 세라믹 핸드밀은 작년 연말쯔음 뮤제오에 출시된 핸드밀이랍니다.
사실 코나 핸드밀은 지난 2014년 뮤제오에서 한번 눈여겨 보았던상품 이였는데요..
당시 너무 저렴해!! 뭔가 수상해..!! 라는 의심하에 소싱을 하지 않았었다고 해요
그러나 결국엔 뮤제오 곁으로 오게된 핸드밀~이거슨 운명...+_+? (뜨든)
얼른 파헤쳐나 봅시다! ... 헤헤
사이즈는 두가지, 겉으로 보이는 외관은 대중적인 디자인에 가볍고 휴대하기 간편해 보입니다.
그러다 문득 살롱으로 달려가 에어로 프레스를 집어들고 넣어보니..!
에어로 프레스에 쏙 알맞게 들어가는 코나 핸드밀..!
이런걸보통 괜히 기분 좋아지는 짤이라고 하나요..!!흐하
아웃도어 용품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넣다 뺏다를 괜히 반복한 이후에.. 정신 채리고 다시 본론으로...ㅎ


큰 사이즈의 무게는 손잡이 포함 262G으로 가벼운 꽤나 무게가 가볍습니다.
호퍼에 가득가득 원두를 넣고 재보니 39g 정도 담겼답니다.
최대 적재 용량은 35g 이라고 되어있는걸 보니 원두의 사이즈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될 듯 싶습니다.
다음은 귀욤귀욤 코나 핸드밀 미니~!

미니의 무게는 209g, 원두를 가득 넣고 보니 22g 정도 담깁니다.
보다 더 작은사이즈니 200g 원두 한봉지 무게로 가늠한다면 정말 가벼운 무게 입니다.
흐으음... 아무래도 그람수로는 가능이 어렵지요..? (
꼭 요리책같은 곳에 재료 g수로 해놓으면 요리 포기 하고 싶어지는 그런기분 아시나요..? 하하)
아이폰을 기준으로 밍의 오동통한 손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은 마찬가지고 그냥 길고 짧고의 차이만 있습니다.
사용할때는 보관과 휴대가 용이 할 것 같습니다.
자자~ 이제 코나를 분리 해볼까요..?
어디선가 많이 보셨던 구성품들의 항공샷~
코나를 사용하면서 좀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마감도였는데요
각종 모서리가 좀 날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 손잡이 부분은 핸드밀을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가장 많이 만지는 부분인데,
조금 더 둥글게 마감처리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네.... 나저렴하다고 무시하지마랏!!!!
...하며 떡하니 있는 세라믹 날(별이 다섯개)
세라믹의 장점인 내열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원두의 절삭력을 높이고,
물세척 맘껏 해도 문제 없기에 보다 위생적이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로코롬 단단~ 하니 클립과의 체결력도 굿쟙~~ (뺼때 힘좀 썻다지요..;;)
죠오기 안쪽가지 깨끗이 청소 할 수 있다는 것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하단 분쇄통을 살펴보니 역시 모서리마감도가 좋지 않아 약간 날카로운 감이 있습니다.
조심조심 사용해야 할 듯 싶습니다.
벽면쪽에는 얼마나 갈렸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투명창이 양쪽으로 나있어
갈다가 얼마나 갈렸나 구지 열어보지 않아도 되니 참 편안했습니다.
항공샷을 보다보니.. 무언가 빠진듯한게 무언가 했더니!!
아니 암날이 어디갔나..????
암날 여기 따악~하고 붙어 있습니다.
암날이 본체에 부착되어 있다보니 그라인딩시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시켜 분쇄도가 균일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숫날과 다르게 본체에 부착되어 있다보니 물세척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훌훌 잘 털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안쪽으로는 플라스틱 뼈대가 위치해 있고
세개의 지지대를이어 끝까지 고정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자꾸자꾸 눈에 거슬리던.. 요 베어링~
이 베어링은 코나 핸드밀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친구들인데요
이부분은! 다시 조립을 하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따라 오셔요~ 팔로팔로미! ^_^

그라인더의 상단부를 자세히 보시면 빨간색 점선으로 표시해 둔것 처럼
네모하게 홈이 파여져 있는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무언가 쏙들어 갈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억지억지...ㅎㅎ;;)
아까 있던 그 베어링을 요로코롬!!!
뒤집으면 높이차를 두고 사각형 모양으로 툭~튀어나와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그 것!!
이 것을 상단부 뼈대위에있는 홈에 맞춰 살짝 올려놔 주세요.

그 가운데로 중심축을 슈욱~ 넣어 주시면 쏙 들어 간답니다.
후에 윗부분을 잡고 요로코롬 뒤집으셔서
나머지 베어링도 쏙~ 넣어 주세요
★★★★★ 여기서 주의 하실점
위와 마찬가지로 아랫쪽에도 네모난 홈이 파여져 있는데요.
꼭! 여기도홈에 쏙들어 가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딱 맞을 수 있게끔!
이렇게 위, 아래에 베어링이 있는 이유는 중심축을 고정하기 위함인데요.
홈에 맞지 않게 체결을 하게되면 중심축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
덜렁덜렁 거리거나 헛도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홈홈홈!! 꼭 기억해 주세요~


다음은 스프링과 한쪽으로 툭~ 튀어 나와 있던 또 다른 은색 베어링을 아랫 방향(암날의 방향)으로 넣어 줍니다.

암날을 홈에 맞춰 넣어주고


꾸~욱 눌러 조절나사를 돌려주면 완료랍니다
핸드밀 문의 사항 중, 가장 문의가 빈번 했던 부분이
미니프레소, 드립, 모카포트로 마실 건데, 분쇄도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니다.
밍이 그궁금증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코나 핸드밀의 분쇄도 조절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초콤!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나핸드밀 큰사이즈와 작은사이즈의 숫나사의 길이는 약 3칸정도 차이가 있는데요.
아마 작은 사이즈의 핸드밀은 큰 사이즈 보다는 덜 두껍게 분쇄가 될 수 있겠지요~?
위사진은 두 핸드밀 모두 나사를 끝까지 꾸욱 조인상태 랍니다.


큰사이즈 핸드밀을 기준으로 아래서 두칸정도 올렸을때의 분쇄도 입니다.
(그렇다면 작은 핸드밀은 거의 끝 부분에 조여있는 상태이겠죠?)
너무 굵은 분쇄라 중간중간 그냥 통과해버린 원두들도 보이고...
이 정도의 굵기는 그냥 참고만 해주시는 걸로..ㅎㅎ


다음은 두칸 더!!
총 4칸정도 올렸을때의 분쇄도 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코나라면 1칸만 올렸을때의 분쇄도!)
여전히.. 아직도 좀 두꺼운 감이 있습니다.
조금 더.. 조여 볼까요..??

2칸 더!! 6칸정도 조였습니다.(작은사이즈 코나 3칸)
생각보다 고운 분쇄의 커피가 나왔는데요. (힘든지.. 점점 양이 줄고 있는...하하)
모카포트와 와카코 미니스레소에 사용 가능 합니다.
아마 핸드드립은 4~6칸 사이인 5칸정도? 부분에서 사용가능 할 듯 싶습니다.
어디까지 분쇄될까? 싶어 끝까지 당겨 분쇄를 해보았습니다.
오오.. 곱디고운 에스프레소용 분쇄입자가 나왔습니다.
오.. 이걸로 에쏘 내려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궁금증이 든밍..
에쏘를 내려 마셔 보자!!! 하는 들뜬맘에 그렇게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맙니다...(지금생각해도..꺼이꺼이ㅜㅜ)
.
.
.
혼자 열심히 회의실에서 드륵드륵~~
드르르르륵~~
드륵..
드..
르르르....
ㄱ....
세상에.. 끝이 안나는,..
과연 오늘 에쏘를 내려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의구심이 들무렵...

뭐야~뭐하능거야 하시며
어디선가!! 누군가의 !! 무쓴일이 생기면~~♪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또부장님 등장~!
열심히 갈아주십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내손은 보이지 않을 것이야!! 하시며 휙휙휙!!!
오오..!! (보이지만)손이 안보여요!! 오오오~~
이제 못하겠따!! 하셔서 코나를 주고 휘리릭 가버리셨답니다.
다시금 뚜껑을 열어보니 반이상을 갈아주신.. 오오
또부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아주 칭찬해 한번 날려 드립니다. 짝짝짝
.
.
.
다시 마치 노동요 처럼 드르륵드르륵 박자에 맞춰 갈고 있었더니
코나의 어머니 우리의 수입 담당자 지나 댈님이 그 소리가 들렸는지..
스르륵~~ 오시더니
이 고요함속에 소리는 분명히 코나 소리였어 (소오름)
하시며 코나 프리뷰 쓰다가 모르는점 힘든점 있으면 말하라고 하셔서..
저는 제가 이걸 왜이렇게 오랫동안 갈고 있는지 모르겠고...
갈고 있는 팔이 힘듭니다..
.
.
.
.
그렇다면..!
역시 갈아 주시기 시작합니다.
....?
...!
전동 그라인더 맞먹는 빛의 속도...!
지나600N인줄...
지나 600N을 소싱하라!소싱하라!!
이렇게 또부장님과 지나 댈님의 도움을 받으며.. 드디어 약30g 정도를 갈았고!!



브레빌 준비!! 포터필터에 그라인딩된 가루를 소복히 담고, 슥슥~ 레벨링을 합니다.
이제 템핑을 해야하는데... 카메라를 입에 물어야 하나 어쩌지..? 하는순간.

또 잠시 살롱을 들르신 또부장님을 붙잡어..
탬핑한번 부탁드리고 꾹꾹 눌러주시는..!!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 내려지는 너는.. 정말 복받은 에쏘가 될 것이야..
어서 너의 그 쫀득한 크래마와 함께 세상에 나오도록 해!!!!

....?
나와줘 어서..
반응이 없는 에쏘...
너무나도 슬프게 실패...!!!
브레빌 머신에는 너무 고왔던 거니..ㅜㅜ
그래도.. 코나가 이정도다..!
이정도의 분쇄도도 가능하다! 를 보여 주었다고 만족하며...
분쇄도를 끝~까지 조인 상태에서 반바퀴정도만 돌리고
다...다시 도전하였답니다.
밍말고 또부장님 또 도전!!!ㅋㅋ
내손은 또 보이지 않을 것이야!!! 하시며 휙휙!!!
(너무나 잘 보였지요..흑)


설마 ..또.. 안나오나..!!? 하는 순간!!
쪼르르 나오기 시작한 에스프레소!
감격..! 또 감격!!!
황금빛 크레마와 함께 나온..!!! 에스프레소!!
이게 뭐라고.. 감격스러운지 사이좋게 또부장님과 한 샷씩 나눠 먹었답니다.
여러분..! 코나핸드밀로 에스프레소 가능합니다!!! 시도는..글쎄요..ㅠㅠ
(지나 600N이 있으면 모르겠네요..하하)
밍은 코나 핸드밀을 써보면서 싼게 비지떡일거야~
하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싼 게 비지떡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_^
이친구가 무슨말을 하나~ 하시겠지요..?
.
.
원래 이말의 유래 옛말의 어원은 지금과는 다른 뜻이였다고 합니다.
과거시험을 보러가던 선비가 날이어두워 주막에 머물게 되고
다음날 일찍 떠나려고 합니다.
그때, 급히 주모가 선비에게 가면서 먹을 음식을 주는데요.
천으로 돌돌 감싸져 있었는데, 선비가 묻습니다.
'이것은 무엇이요?'
'싸져 있는 것은 비지떡 입니다.' 라고 이야기를하며
싼(감싸진)게 비지떡 이란 말이 나왔다고 해요!
실제 이말은 상대를 배려하고 나눠 함께 하고픈 고마운 마음, 따뜻한 정이 담긴 말이랍니다!
아직 저렴한 핸드밀만 사용하는 밍의 관점에서는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의 고마운~ 핸드밀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저렴해 고민되는 코나!
싼 게 비지떡의 원래 뜻 만큼 코나와 핸드밀의 세계로..!
함께 나눴으면 좋겠는 밍의 작은맘과 함께 프리뷰를 마무리 합니다.
어허이~
거기 선비 여기 뮤제오주막에 들러서 커피한잔 허고가
▶코나핸드밀 보러가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날짜 | 작성자 | 조회 |
|---|












코나 핸드밀을 처음 테스트했을때
윗날의 고정으로 인해
그라인딩시 날의 흔들림을 보완해
저가핸드밀 라인 중에서도
힘 전달력과 고른 분쇄도를 뽐냈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잘나온 디테일한 자잘한 부품들이
이 금액 맞아? 할정도로 깜짝 놀라게했죠
무엇보다 장점은 날의 수명이 다하면 부품 교체가 아닌
새상품을 사도 부담이 없다는 것!ㅎㅎ
단점은 너무 저렴한 가격이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ㅠ
저는 기존의 세라믹밀보다 더 추천합니다! 2017-03-17 18:30:56
솔직히 너무 긴 글은 잘 읽지 않죠~ ㅎ
코나 핸드밀 뭐 그냥 핸드밀이겠지 했죠~
그리고 싼게 비지떡이겠지 모 했죠~
그런데 이런 의미가 있는줄 몰랐네요~
이런 의미를 알려준 밍님~ 아주 칭찬해~
저도 지나600N을 사고 싶네요 이건 언제 등록되나요~ 컨텐츠는 누가 만드나요?
ㅎㅎ 아주 칭찬할 만한 아주 유용한 정보 좋으다 좋으다~
일산 킨텍스에서 캠핑페어가 열리고 있는데 말이죠~
요 코나도 캠핑용품으로 딱이네요~
손에 착 붙는 코나 핸드밀과 미니프레소 GR만 있으면
언제라도 좋다~ 어디라도 좋다~ 남자라면 코나 미니프레소~~~ 네요
2017-03-17 13:19:58
무엇보다 콤팩트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부피가 크지 않아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하고 가벼워 좋아요~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실버 계통의 컬러는 원두를 갈 때 차분하게 하는 효과까지 있는 듯 합니다^^
주머니 포켓안에도 쏙 들어갈 코나 핸드밀... 놓치지 마세요~ 2017-03-17 13:24:54
저도 처음에는 가격만 보고는...
''왜 이렇게 저렴이를...과연 괜찮을까?''라는 의구심이 막막 생겼죠..
하지만 직접 제품을 만져보니 띠용 @.@ 달라졌어요 맘이!
지금은 요요 코나핸드밀 추천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가성비 짱짱인 제품 또 있을까요...?^^ 2017-03-17 10:34:46
어머머 이어 이거
사야 하는건가요;;
밍의 꼼꼼한 후기를 보니 저도 모르게 코나 핸드밀에
눈길이 갑니다 *ㅁ* 특히 휴대성에 중점을 두시는 회원님들 로부터
빠른 품절 예상 해봅니다 (ㅋㅋ)
2017-03-17 11:01:30
가성비가 좋은 코나 핸드밀 뽐뿌 오구영~ 아 좋으네여 : )
코나핸드밀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봅니다!
싼게 비지떡이네요~ *
핸드밀로 에스프레소 저도 한번 도오전.. 해봐야겠어요 가성비짱 코나핸드밀^^ 2017-03-17 09:12:41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던 코나였지요~! 적어도 속속히 파헤쳐 보긴 전까진요..!!
뮤제오 직원이지만 저도 아울렛을 기다렸다가 뙇! 하고 코나를 데리고 왔지요ㅎㅎ
지금은 모카포트, 드립등등으로 요긴하게 쓰고 있답니다 ^_^ ( 모카포트로 내리려면 한참 걸리긴 합니다만.^^;;ㅎㅎ)
태호님~!아울렛은 지나쳐 갔지만..! 종종있는 이벤트들을 눈여겨 보시길 바래요~! 2017-05-04 13:54:07
이런...이글을 미리 읽고 아울렛에 갔음 코나핸드밀 사가지고 왔을텐데...ㅠ.ㅠ
너무 싼가격에 이거 왜이리싸지하는 의구심때문에 고이 내려놓구 왔던 그 코나 핸드밀..
담번 아울렛땐 꼭 사야겠어요...ㅋㅋ 2017-05-03 00:47:23
서브로 구입했어요~ 므흣 이름도 예븐 코나 ^^
예전에 코나라는 가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당신에 낮은 밤보다 아름답다? 당신에 밤인가요?
아주 예~~전 노래라고 어렸을적 노래라고 우기며 옛날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코나라는 가수를 알면 인정 한거겠죠? ㅋㅋㅋ
여행길에 사용할.. 그리고 가지고 있는 전동그라인더 호퍼에
머신원두가 가득 차있을때 핸드드립용으로 쓰려구요
작은 사이즈인 미니는 어떤 용품과 가지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더라구요!! 굿굿
가격도 착해서 사용하다 고장나도 아쉬움을 금방 털어낼수 있을것 같아요
성능도 이미 뮤제리안들은 인정했으니 ! 제 막둥이 그라인더로 결정..^^
2017-05-22 16:36:20
디자인에 한번, 가격에 한번 놀랐습니다!
사랑받은 에쏘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이제 곧 휴가철인데 가지고 다니기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도 장바구니에 슬며시 하나 담아봐야겠습니다...^^
2017-07-11 11:59:39
결론부터 말하면 사서 써보면 후회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부품전체 펼쳐진 샷을 보니, 제가 전에 사용하던 것과 거의 같아요.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는듯.
저는 제**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었는데, 부품 종류랑 디자인이 같아요(혹, 내구성 차이가 있을려나?)
저렴하고 작은게 맘에 들어서 하나 사고, 선물까지 했는데 결국 선물까지 회수했어요.
가장 큰 문제점은 고정베어링(검은 플라스틱)이 갈아져서 원두가루에 섞이는 문제에요.
그후 3만원대 평범한 그라인더를 사서 분해해보니, 왜 베어링이 갈려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
1회 그라인딩할때 갈려나오는 플라스틱 가루의 양이 많지 않아서, 매번 세척을 한다면 해결가능하겠지만...
한번 분해 세척해보면 꽤 불편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외 부차적인 문제는 손잡이가 작고 흔들려서, 그라인딩할때 무지 불편하고 고르게 갈리지 않는 점입니다.
작다는 장점에 비해 사용불편과 풀라스틱부품이 갈려나온다는 단점이 너무 커서, 저는 비추합니다. 2018-01-19 16:03:12